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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성숙기에 따른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과 방한 중국 관광객 시장의 변화 양상 doc_id PCY_201708280410573231_3

주제 (main_topic)
해외여행 성숙기에 따른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과 방한 중국 관광객 시장의 변화 양상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입은 사건·사고 피해는 8,298건으로 전년대비 39.4%나 증가했다. 이는 해외여행자 증가율의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게다가 에볼라 바이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심각한 위험성을 가진 국제 감염병의 확산, 종교·민족 분쟁의 격화로 인한 각종 과격 단체들의 테러 등 위협의 심각성 또한 크게 높아졌다. 또 국제 감염병의 국내 유입 가능성 증가, 테러단체의 표적국가 지정 가능성 고조 등 해외에서의 위협요인이 국내의 안전·안보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에 따라 해외여행자의 국내외 안전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 북한의 핵위협과 사드 배치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 북한 고위 간부 및 해외식당 종업원 귀순 증가 등 남북관계 갈등 요인으로 인해 북한의 우리 국민에 대한 납치 계획 정보가 입수되는 등 국내 안보 문제가 국민 해외여행자의 안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외교부가 중국, 러시아, 동남아 등지의 재외공관에 재외국민 신변 안전 조치를 지시하는 등 북한의 납치 계획과 관련해 재외국민 및 해외 여행자에 대한 신변안전 유의 공지가 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된 이후 1989년 해외여행 완전 자유화 조치가 이루어질 당시 72만 명이었던 해외여행객 수는, 26년이 지난 2015년 1,930만 명을 기록하였다. 올해에는 2,0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구 1억 2천 5백 만 명인 일본의 해외여행객은 2012년에 약 1,800만 명(승무원 제외)을 기록했다가, 이제는 1,600만 명에 머물고 있다. 인구 5천 만 명의 한국에서 해외여행객 2,000만 명이 넘었다는 것은, 양적으로 해외여행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는 질적으로 성숙된 해외여행문화를 정착시킬 단계이다. 한국여행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안전하고 건전한 여행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대국민・여행업계 대상 홍보와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성숙하고 바람직한 여행을 ‘건전한 여행’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건전한 여행의 개념과 실천방법은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의 세계관광 윤리강령에서 찾아볼 수 있다. KATA에서 2006년부터 여행소비자의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과 여행업계 임직원의 건전・안전여행 의식 확산 유도를 목적으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건전・안전여행 캠페인 사업은, 대국민 홍보와 여행업계 임직원 교육 두 가지 부문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최근 5년간의 대국민홍보 내용을 살펴보면, 다큐멘터리를 제작(EBS 지식채널e ‘나의여행’, EBS 다큐프라임 ‘세상을 바꾸는 착한여행’)하여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건전・안전여행의 개념을 쉽고 실질적인 개념으로 인식시켰다. 여행 소비자와 여행사가 안전하고 건전한 여행에 대한 실천적 행동양식을 이해하고, 자신의 여행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방송하였다. 그 밖에 시청자가 많은 공중파 방송 제작협찬(SBS 1억 퀴즈쇼, 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생활경제, SBS 생방송투데이, YTN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정보’)으로 건전・안전여행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하고 여행정보센터, 여행불편처리센터, 우수여행상품 등 관련 기금사업들을 소개하여 성숙한 해외여행을 유도하였다.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대중에게 인지도가 있는 아나운서(손미나, 최희)를 모델로 하여 홍보영상(30초)을 제작하였다. 관련 국가기금사업(우수여행상품 인증사업, 여행정보 및 불편처리센터) 소개를 통한 실천적 방법 제시하는 영상을 만들어 뉴미디어(IPTV, 디지털케이블TV, CGV)와 종합편성채널(채널A)에 송출 하였다. 특히 강제노출(광고 건너뛰기 금지)매체인 IPTV와 디지털케이블TV는 주요 여행상품 소비자인 30~50대를 타깃팅으로 하였는데 건전・안전여행에 대한 인식과 태도변화에 효과가 매우 높았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의 경우 포탈(네이버), 언론사(조선, 동아, 매경 등) 배너광고와 키워드광고(네이버, 다음, 오버춰), 모바일광고를 통해 건전・안전여행을 소개하고 세부 URL를 통해 여행정보센터로 유입시키는 등 건전・안전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간접적으로 제공하였다. 또한 SNS 채널 운영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정보제공을 하고 있으며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포털사이트 검색 시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교육부분을 살펴보면 여행사 임직원 과 여행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기업 윤리와 안전사고 발생시 처리 프로세스 등의 실질적인 교육을 시행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문화 인식 확산에 기여 하였다.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 ‘건전・안전여행을 통한 지속가능한 여행산업 발전’, ‘사례를 통한 건전・안전여행 이해와 실무’ 등의 주제로 학계에서 관광전공 교수가 개념적 설명 교육을 해주었고, 정부기관인 외교통상부, 여성가족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안전・건전여행에 대한 주요현황과 관련 사업설명을 하였다. 여행업계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프로세스를 교육하기도 하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후 30년 만인 2018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아시아에서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을 동시에 개최하는 나라는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 국가가 된다. 해외여행 2,000만 시대에 우리 국민이 성숙한 여행문화로 지구촌 곳곳을 방문한다면, 현지 주민에게 환영받으며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성숙한 여행문화를 갖춘 한국인 해외여행객은 국가브랜드와 관광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다.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가 국민과 함께 성숙한 해외여행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방한 중국관광객 수는 2007년에 100만명을 돌파한 이래, 2013년에 400만으로 급증하였고 2015년 현재 약 600만명으로 전체 외래관광객에서 중국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45%로 가장 높다. 이런 추세는 정치·경제적 돌발변수를 배제한다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중국 관광객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언론매체에 나타난 관련 기사의 내용을 긍정·부정·중도적인 관점으로 분류하여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긍정적인 내용의 기사들을 살펴보면 관광객 수 증가, 관광수입 증가, 문화접변(acculturation), 신흥 표적 시장 관련 내용으로 주로 중국관광객 수 증가로 인한 경제적 효과에 집중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면, 단순한 대규모 단체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경제효과 중심에서 관광콘텐츠 다양화의 필요성과 신흥잠재시장에 대한 분석 쪽으로 관심이 바뀌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방한 중국관광객의 구성을 보면, 20~30대 젊은층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중국 내에서도 소비를 선도하고 있는 ‘주링허우(九零後)’, 즉 90년대에 태어난 세대들이 한류관광에서도 주류가 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혼자 혹은 둘이서 ‘개별관광’을 즐기고, 모든 정보를 ‘모바일’로 찾아 자신들만의 독특한 여행경험을 추구하고 있다. 이렇게 개별관광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흩어져서 온다고 해서 ‘싼커(散客)’라고 불린다. 중국인 개별관광객은 2012년 전체의 64.4%에서 2015년 67.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의 여행지출은 단체 여행객들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2015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개별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는 2,483달러로 중국 단체여행객 보다 19.4%, 전체 외래관광객 보다는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관광객들이 대체로 면세점 쇼핑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에 개별여행객들은 백화점을 많이 이용한다. 또한 인원수는 많지 않지만 상위 10%의 VIP라고 할 수 있는 요우커들이 있다. 엄청난 구매력을 자랑하는 이들은 ‘서상커(奢尙客)’라고 불린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5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개별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는 중국 단체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와 비교했을 때 정확히 몇 달러의 차이가 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2015년 중국 개별여행객과 단체여행객 간의 1인당 지출경비 차액(달러 단위)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2015년 중국 개별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와 단체여행객과의 비율 정보를 추출한다.

    • 2015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개별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는 2,483달러로 중국 단체여행객 보다 19.4%, 전체 외래관광객 보다는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개별여행객의 지출액(2,483달러)과 단체여행객 대비 증가율(19.4%) 정보는 있으나, 단체여행객의 실제 지출액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2015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개별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는 2,483달러로 중국 단체여행객 보다 19.4%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개별여행객의 금액과 비율을 통해 단체여행객의 금액을 역산할 수는 있으나, 질문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달러 차액'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계산 과정이 필요하며, 문맥에서는 결과값인 차액을 직접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비율(19.4%)이 어떤 기준(단순 차이인지, 증가율인지)에 따라 계산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산식 정보가 문맥 내에 직접적으로 기술되어 있지 않아 수치적 확정이 불가능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는 개별여행객의 지출액과 단체여행객 대비 비율만 존재할 뿐, 단체여행객의 구체적인 지출 금액이나 두 집단 간의 금액 차액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2015년 중국 개별여행객의 1인당 지출경비와 단체여행객 대비 증가 비율이 명시되어 있으나, 단체여행객의 구체적인 지출 금액이나 두 집단 사이의 정확한 금액 차이는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제공된 비율을 이용한 별도의 수학적 계산이나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