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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 한국계 제조 기업들의 임금 체계, 노사 관계, 생산 공정 혁신 및 운영 현황 doc_id PCY_201709040211024681_12

주제 (main_topic)
베트남 내 한국계 제조 기업들의 임금 체계, 노사 관계, 생산 공정 혁신 및 운영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A사 빈증 공장의 임금수준은 총 850만 동(한화 약 42.5만 원) 정도이다. 미싱 경험이 없는 비기능공은 최저임금 수준인 375만 동을 받으며, 미싱사들은 기본적으로 기술수당을 7% 더 받지만, 이들의 임금은 경력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평균적으로 총임금의 30% 정도가 잔업수당이라고 하며, 그 밖에 주택수당, 교통수당, 기술수당 등 제수당이 60만~65만 동, 설날 상여 100%, 기타 만근수당 등이다. 이러한 생산직 평균임금에 비해 대졸초임은 약 600만 동 정도로서 이보다 적은 편이다. 베트남은 물가상승률도 높고, 중국과 비슷하게 임금 인상 정책을 펴고있기 때문에,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14.5%, 7.5%(2017년 1월부터 적용) 등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더욱이 베트남 정부는 임금체불이나 저임금에 대응하기 위하여 임금테이블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계 기업들도 호봉테이블을 갖고 있으며, 1호봉 상승에 따라 5% 임금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 다만, 비기능공은 이 호봉테이블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또한 미싱사와 QA, QC 업무 간에 임금차이는 없다. 그렇지만, 생산 라인별로 성과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그렇지만, 공식적인 노조와 무관하게 2005~12년까지 거의 매년 파업이 발생한 바 있다. 이는 주로 공단 내의 연쇄파업 형태를 취했는데, 임금 비교가 주요한 이슈였다. 즉, 옆의 사업장보다 낮은 임금을 높여달라는 요구가 대부분이며, 결국 사용자들 사이의 긴밀한 협의에 따라 이제 업체 간 임금차이는 거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임금협의에 공단 내 중국계, 홍콩계 기업들도 참여함으로써 임금과 관련한 쟁점은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과거 빈발하던 파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던 식사의 질도 이 지역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노사관계의 안정을 기하게 되었다. 더욱이 빈증 지역의 최저임금이 2급지에서 1급지로 상향조정되어 빠른 임금상승을 견디지 못한 로컬 기업 등이 공단을 떠나면서 인력난은 크게 완화되었다. 이러한 요인들이 모두 파업 건수를 크게 줄이는 데 영향을 미쳤으며, A사 역시 2012년 이후에는 파업을 겪고 있지 않다. 다만, 과거에도 파업이 일어나더라도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별로 없으며, 공단 내 상급노조와 경찰 등이 개입하여 쉽게 타결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여하튼 고용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파업 건수가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생산활동 역시 안정되었다고 판단된다. 필자가 방문했던 빈증 공장 내 1공장에는 13개 생산라인이 있는데, 1라인당 작업자 수는 59명, 그중에서 봉제 인력은 35명으로, 앞서 A사보다 약간 적은 편이다. 이 공장의 다림질 공정은 남성을 주로 활용하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여성인력의 비중이 89%로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더욱 주목할 것은 이 회사가 한국에서 작업장혁신의 전도사로 통했던 M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하여 각종 혁신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라는 점이다. ME(Merchandizing Excellent) 프로그램으로 명명된 이 혁신 활동은 그 이전의 생산자 중심의 마인드를 내부와 외부 고객 위주 관점으로 바꾸고, 그에 따라 리드타임을 60일로 단축하고, 각종 품질활동을 강화하였다. 외주를 통한 완성품 생산은 없으며, 프린트, 자수, 워싱, 봉제 등 특정 공정을 맡고 있는 협력사가 20여 개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파업 흐름 속에서 이 회사도 예외는 아니어서 2년 전에 파업, 1년 전에는 태업을 경험한 바 있다. 역시 사업체 간 임금차이가 파업의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역시 빈증 지역에서 업체 간 임금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습기간을 지나 연차가 올라가도 주변적인 업무에 머물러 있다면 숙련공의 타이틀은 형식적일 뿐이다. 실제로는 내외부의 경력을 인정받아 절단 분야든, 아니면 봉제나 완성, 정비든 리더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조 직무로 규정받는 한 임금상승은 제한된다. 또 경력사원 채용이 많고, 이직이 빈번하기 때문에 입사 당시 봉제의 경우 미싱 업무 테스트 등을 통하여 기능에 적합한 호봉을 부여받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 기본급 체계가 송탄공단 내에서 거의 공통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인근의 의류업체들은 다년간의 파업을 거치면서 자잘한 수당들도 불만의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아예 수당체계도 통일하였다. 통근수당, 만근수당, 주택수당 등이 업체마다 거의 통일되어 있고, 그 합계는 모두 64만 동(한화 3만 2천 원 정도)을 지급한다. 파업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정(coordination) 행동이라고 할 것이다. 한국에서 1973년 창립된 D사는 니트류 분야의 강자로서, 인수합병 등을 통하여 탄탄한 내수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1991년에 인도네시아에 진출하여 스웨터류를 생산하는 등 일찌감치 국제화에 나선 바 있다. 베트남에는 2002년 빈푹성에 진출하였으며, 2009년 타이응위엔성에 필자가 방문한 제2법인(공장)을 설립하였다. 그룹 전체 매출이 4억 5,000만 달러 정도인데, 그중 베트남 1공장이 1억 달러, 2공장이 9,500만 달러를 생산하는 등 베트남 사업의 중요성이 크다. 2공장 매출의 98%는 미국 수출에 의하여 발생하며, 60%는 OEM, 40%는 ODM 수출인데, ODM이 OEM에 비해 특별히 마진이 많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베트남에 입지한 이유로 피면담자는 첫째로 풍부한 인력을 들었으며, 특히 삼성전자 2공장이 들어서기 전에는 산업 기반이 거의 없었던 이 지역으로 들어온 이유는 인구가 많아서라고 대답하였다. 둘째로는 이 인력들의 교육수준이 높다는 것, 셋째는 공항과 항구 등에 대한 근접성이 좋아 물류가 양호하다는 점, 넷째는 지역 정부의 투자 인센티브를 입지 요인으로 꼽았다. D사의 타이응위엔성 송콕 공장에는 55개 생산라인이 가동 중이며, 외주 라인은 15개이다. 55개 라인 중 니트 라인이 50개이며, 우븐 분야로 진출하기 위하여 5개 라인을 2015년 4월부터 운영 중이기도 하다. 월 2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송콕 공장에 고용되어 있는 인원은 모두 4,500명 정도이다. 초기에는 6,000여 명으로 운영하였는데, 숙련수준이 미달하는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 인원을 줄이면서 정예화했다. 아울러 린 생산방식의 도입과 개발 등 생산공정의 합리화에 노력한 결과이다. 실제로 생산라인을 견학하면서 린 생산방식을 적용하고, 작은 개선을 이룬 많은 사례들을 설명들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미싱 작업할 때 끝이 말리면 불필요한 동작이 많아지기 때문에 에어를 쏴줌으로써 자동으로 펴지도록 하였다. 또한 실밥을 뜯는 가위를 미싱 테이블에 아무데나 놓아두면 작업 속도가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고무줄을 달아서 자동으로 제 위치로 오도록 동작분석을 한 사례 등도 있다. 아울러 잘 안 보이는 구석은 밑에서 빛을 쏴서 작업하도록 하는데, 그 불빛 때문에 작업공간이 점점 뜨거워지므로, 최근 이를 LED 전구로 바꾸었다. 기타 안돈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린 생산방식의 원리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 서울 본사에 린 혁신팀이 따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1개 라인은 보통 65명 정도로 구성되는데, 그중 절단과 완성 사이에 있는 봉제라인에는 32대의 미싱이 2열로 배치되어 있고 그것을 담당하는 봉제 인력은 35명이다. 미싱과 미싱 사이의 거리도 작업장혁신을 위한 다년간의 강구 끝에 1.2미터에서 90센티로 줄였으며, 이에 따라 재공품 재고의 흐름을 효율화할 수 있었다. 그 밖에 고성능 미싱을 투입하고 자동재단기도 도입하는 등 기계화를 통한 대응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입고 시 원단을 철저히 테스트하고 그 기록을 Document Room에 보관함으로써 5년이 지나도 바이어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으며, 아울러 Machine Map을 공무팀 내에 붙여놓아, 미싱들의 보전 상태를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재원 10명과 현지채용 한국인 8명, 필리핀인 기술자 9명 등과 함께 근무하는 베트남인은 모두 4,500명 정도이다. 이 중 현장 직접생산인원이 4,200명이며, 현장 내 간접업무를 수행하는 인원 100명을 포함하면 90% 이상이 제조 활동에 종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무직원 200여 명은 품질관리와 영업 등의 업무에 종사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D사의 타이응위엔성 송콕 공장에서 운영 중인 우븐 분야 생산 라인의 구체적인 운영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D사 송콕 공장의 우븐 분야 생산 라인이 왜 운영되고 있는지 그 목적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D사 송콕 공장의 라인 구성과 우븐 분야 운영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D사의 타이응위엔성 송콕 공장에는 55개 생산라인이 가동 중이며
    • 55개 라인 중 니트 라인이 50개이며, 우븐 분야로 진출하기 위하여 5개 라인을 2015년 4월부터 운영 중이기도 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우븐 분야 라인이 2015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라인을 운영함으로써 얻고자 하는 구체적인 사업적 목표나 전략적 목적(예: 시장 점유율 확대, 특정 고객사 확보 등)은 나타나 있지 않다.

    • 우븐 분야로 진출하기 위하여 5개 라인을 2015년 4월부터 운영 중이기도 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우븐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라인을 운영한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 그 진출의 구체적인 이유나 기대 효과에 대한 정보는 결합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목적'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우븐 분야 진출'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충분한 답을 구성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D사가 우븐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5개의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만 언급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목적이나 진출 배경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