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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 조, 콩, 고구마 등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 품종 특성 및 생산성 향상 방안 doc_id PCY_201709040334323881_4

주제 (main_topic)
삽주, 조, 콩, 고구마 등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 품종 특성 및 생산성 향상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삽주는 씨받이 양이 적어 뿌리줄기로 영양번식을 하기도 하지만 증식률이 낮으며 큰꽃삽주는 씨받이가 잘되어 주로 씨앗 번식을 한다. 일반적으로 바로뿌리기와 모 옮겨심기 방법으로 수확한 뿌리로 대부분 2년 재배를 하나 1년 재배로 단축하면 뿌리썩음병 발생률이 낮아지고 노동력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2월 중순경에 200구 연결 포트에 씨앗을 5립씩 뿌려 하우스에서 모를 기른다. 씨를 뿌린 후 10일경에 씨앗이 발아되어 본잎이 2매 정도 나왔을 때 연결 포트 1구당 3주가 되도록 솎음작업을 한다. 60일 모를 본포에 아주심기하여 그해에 수확한다. 다만 이 경우 주요 성분 함량이 다소 낮으므로 한약재용으로는 적당하지 않고 가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밭갈이하기 전에 질소 7㎏, 인산 4㎏, 칼리 3㎏과 퇴비 2,000㎏을 전면 살포한다. 연작 시 병 발생이 심하고 개간지에서는 덜 하므로 포장 선정에 유의한다. 삽주 꽃봉오리를 따주어도 수량 증수에 효과가 있지만 노동력이 많이 든다는 단점도 있다. 일반적으로 6월 하순에서 7월 말까지 수시로 꽃봉오리를 따주는 것이 좋다. 바로뿌리기 1년생의 경우 꽃피는 시기가 늦어 가을에 꽃봉오리를 따준다. 우리나라 대표 잡곡인 조는 주로 가뭄 등 불량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생육기간이 짧아 예부터 대체작물 또는 구황작물(救荒作物)로 이용되어 왔으나, 최근 건강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조의 재배면적은 1975년 2만 8,344㏊에서 2009년에는 1,101㏊로 크게 감소되었고, 생산량도 1975년 3,606톤에서 2009년에는 1,360톤으로 감소하였다. 농가 평균 수량도 1970년 111㎏/10a에서 2015년 124㎏/10a로 거의 정체상태에 있고, 시험장의 54~77%, 최대생산 농가의 21~46%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원인은 원료곡 생산 위주의 10a 이하 소규모 영농형태로 재배되어 생산기반이 매우 열악하며, 농작업의 인력 의존도가 높고, 보급품종 및 씨뿌림, 김매기, 병해충 방제, 수확 등 재배기술이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판단된다. 조는 씨뿌리는 시기, 심는 밀도, 비료 주는 양 등 재배환경 요인에 따라 수량 변이가 큰 작물이다. 농가의 수량격차를 해소하려면 입지 조건에 맞는 재배양식에 보급품종을 재배하고 추천 비료량, 심는 거리 등 표준재배법을 따르며 잡초·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조는 한 이삭에 5,000알 이상의 씨알이 달려 선별하지 않고 뿌리면 발아율이 낮아지므로 씨뿌리기 전에 우량한 씨앗을 정선하여야 한다. 조는 씨앗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소금물(1.04)가리기를 하거나 씨앗 소독약으로 분의소독(粉衣消毒)을 하여 뿌리면 노균병 등 병해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너무 늦게 씨를 뿌리면 수량이 크게 감소되므로 6월 5일을 기준으로 씨를 뿌리는 것이 좋다. 특히 조는 습해에 약하므로 입지조건, 흙의 물빠짐 정도에 따라 재배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조를 안전하게 재배하려면 물빠짐이 좋지 않은 평야지에서는 높은이랑 재배로 두둑을 높게 만들고 씨를 뿌려야 습해를 방지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물빠짐이 좋은 경사지 밭에서는 넓은이랑이나 평이랑 흩어뿌리기 재배를 하는 것이 좋다. 높은이랑 점뿌림 재배는 이랑너비 60㎝의 두둑을 짓고 동시에 10㎝ 간격으로 씨를 3~5알 뿌리며 7~10일 후 2개체씩 남기고 솎아주면 된다. 넓은이랑 재배는 이랑 180㎝의 두둑을 짓고 동시에 심는 거리를 가로 15㎝×세로 15㎝의 흑색유공비닐(5㎝ 크기 구멍)을 덮어씌워 씨를 뿌리면 된다. 평이랑 흩어뿌리기 재배는 10a당 씨앗을 약 1㎏ 흩어뿌리고 트랙터를 이용해 약 3㎝ 깊이로 얕게 땅을 고르는 재배방법이다. 또한 노린재와 조명나방 피해가 크므로 클로티아니딘 액상수화제 1,000배액을 수확 21일 전까지 2회 살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조밭의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간이 방조망은 철제파이프 지주(Ø25.4㎜×T1.2㎜)를 5m 간격으로 가장자리 2m, 가운데 2.5m 높이로 설치하고 상단에 캡을 씌워 유인끈으로 교차 연결한 다음 다시 캡을 씌워 고정하고 눈금 크기 1.5×1.5㎝의 방조망을 덮어 설치하면 된다. 콩이 자라는 동안 쓰러지면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습한 환경을 만들게 된다. 환경이 습하면 병에 쉽게 걸리게 되고 발아율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잘 쓰러지지 않는 특성이 있어야 한다. 쓰러지는 정도를 1~9로 평가하였을 때 국내의 나물용 콩 표준품종인 ‘풍산나물콩’은 5, ‘소연’은 1로 거의 쓰러지지 않아 재배가 안정적이다. 또 잎에 갈색반점이 생기는 불마름병과 수확했을 때 색이 있는 반점과 문양 등을 발생시켜 씨앗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콩 모자이크 바이러스에도 강한 편이다. 또한 콩알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기능성 물질인 이소플라본 함량이 2,932 ㎍/g으로 ‘풍산나물콩’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연’의 씨알은 100알 무게가 10.1g(‘풍산나물콩’은 10.7g)으로 잘며 배꼽이 담갈색을 띤다. 전년에 생산하여 상온에서 약 8개월 보관한 씨앗을 발아시켰을 때 100알 중 98개가 발아되어 발아율이 매우 높았으며, 21℃에서 5일간 콩나물로 재배하였을 경우 하배축의 길이가 8.3㎝로 소비자 기호도가 가장 높은 7~8㎝ 길이와 비슷했으며 콩나물 수율*이 615%로 콩나물 특성이 우수하였다. 최근 소비자는 찐고구마 육질이 점질로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품종을 선호하며, 고구마 재배 농가는 식미(食味)뿐만 아니라 수량감소의 주요 원인인 덩굴쪼김병에 강한 품종을 재배하길 원한다. 이에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식미가 우수하여 소비자와 농가 모두 선호할 수 있으며 덩굴쪼김병에 강한 고구마 신품종 ‘호감미’를 개발하였다. ‘호감미’는 찐고구마 육질이 점질로 부드럽고 생고구마 총유리당 함량과 찐고구마 당도가 10.6g/100g dry weight(DW), 29.7 Brix로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각각 28%, 11% 높아 단맛이 강하며 식미가 뛰어나 식용뿐만 아니라 쪄말림고구마(말랭이) 가공용 특성도 우수하다. ‘호감미’ 덩이뿌리의 껍질색은 붉은색이고 덩이뿌리 모양은 장방추형으로 약간 긴 편이다. 모양이 균일하고 덩이뿌리의 눈 깊이가 매우 얕아 표피가 매끄러워 상품성이 좋다. ‘호감미’는 5월 밭에 꺾꽂이하여 120일간 재배하는 보통기재배 시 50g 이상인 상품 덩이뿌리 수량은 헥타르당 24.1톤이며, 주당 상품 덩이뿌리 수는 3.5개/주로 많은 편이다. 상품 덩이뿌리의 평균무게는 개당 124g으로 크기가 적당하다. ‘호감미’는 4월에 꺾꽂이하는 조기재배의 경우 상품 덩이뿌리 수량이 헥타르당 14.5톤으로 다소 적어 130~140일 재배하는 것이 좋고 보통기재배는 130일 이상 재배하는 것이 좋다. ‘호감미’는 식미가 우수한 기능성 고구마로 덩굴쪼김병에도 강해 소비자와 농가 선호도를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 ‘호감미’는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을 통해 2017년부터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자색고구마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다량 함유해 항산화와 항암작용이 뛰어나며, 고혈압을 낮춰주는 등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고구마 신품종 '호감미'의 육질 특성과 당도 측면에서의 장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고구마 신품종 '호감미'의 육질과 당도에 관한 구체적인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호감미'의 육질 및 당도와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찐고구마 육질이 점질로 부드럽고
    • 생고구마 총유리당 함량과 찐고구마 당도가 10.6g/100g dry weight(DW), 29.7 Brix로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각각 28%, 11% 높아 단맛이 강하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육질이 점질이며 부드럽다는 점과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당도가 높다는 근거를 선택한다.

    • 찐고구마 육질이 점질로 부드럽고
    • 찐고구마 당도가 10.6g/100g dry weight(DW), 29.7 Brix로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각각 28%, 11% 높아 단맛이 강하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결합하여 육질은 점질로 부드럽고, 당도는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높아 단맛이 강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호감미'는 육질이 점질로 부드럽고, 당도가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높아 단맛이 강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적합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찐고구마의 육질이 점질로 부드러우며, 찐고구마 당도가 표준 품종인 '율미'보다 11% 높아 단맛이 강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최근 소비자는 찐고구마 육질이 점질로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품종을 선호하며, 고구마 재배 농가는 식미(食味)뿐만 아니라 수량감소의 주요 원인인 덩굴쪼김병에 강한 품종을 재배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