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자색고구마는 식품 제조용 분말, 음료, 와인, 제과, 잼, 칩 등 가공용과 생식용으로 주로 이용된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자색고구마의 용도를 다양화하기 위하여 찐고구마의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한 식용 자색고구마 ‘단자미’를 개발하였다.‘단자미’는 찐고구마 육질이 약점질로 부드러우며, 생고구마 총유리당 함량과 찐고구마 당도가 각각 9.4g/100g dry weight(DW)와 31.3 Brix로 자색고구마 ‘신자미’보다 5.6%, 21% 높아 단맛이 강하고 식미가 우수하다. ‘단자미’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은 ‘신자미’의 41% 수준이며, 총폴리페놀 함량과 항산화활성(DPPH 래디칼 소거능)이 각각 2.49CAE(chlorogenic acid equivalents)g/100g DW와 76%로 ‘신자미’와 비슷하여 기능성이 우수하다.‘단자미’는 덩굴쪼김병에 중도저항성, 고구마뿌리혹선충에 저항성이며 5월에 꺾꽂이하여 120일간 재배하는 보통 기재배의 경우 50g 이상인 상품 덩이뿌리의 수량은 헥타르당 21.5톤이며, 주당 상품 덩이뿌리 수는 2.8개/주, 상품 덩이뿌리의 평균무게는 136g/개이다.
1984년에 보급된 ‘황금 배’는 식미가 우수해 껍질째 먹는 국내 육성품종으로 현재는 주품종인 신고배에 밀려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이대주 농가는 직거래 위주로 판로를 개척하여 ‘맛이 좋은 배’ 농사를 고수하면서 울산황금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해 우리배동호회 주관 전국 품평회에서 ‘황금배’ 최고품종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황금배가 현재 배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배산업의 위기는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왔다. 최근 1인가구가 489만 가구(26.5%, 2014)로 증가하면서 농산물시장이 소량 신선편이식품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맛’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데도 커야 제 값을 받는 신고품종이 90%까지 편중화되었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소비 위축에 따른 배 산업의 위기는 그야말로 우리가 자초한 예견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소비자들에게서 맛을 인정받은 이대주 농가의 노하우는 기본에 충실히 하는 정직과 성실함이다. 배 농사에 위기가 온 것은 오히려 각자 노하우가 너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9월 하순에나 익는 신고배를 이른 추석에 맞춰 출하하려고 시기를 조정하고, 중소과인 황금배를 700g 이상 대과로 만들어 낸다. 이를 대단한 노하우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때문에 모든 것이 어긋나고 있다. GA처리가 여러 가지 이유로 논란이 되곤 하지만 실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GA처리가 황금배처럼 과육이 부드러운 품종에서는 식감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GA처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농가에는 모험에 가깝다. 품질 좋은 배를 생산하고도 작다는 이유로 소득감소를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GA처리를 하지 않는 이유는 소비자와의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민원인은 묘목상인에게서 플럼코트로 알고 구입해 살구를 가루받이 나무로 심어 5년간 재배하여 꽃은 많이 피었으나 열매가 잘 맺지 않아 올해에는 플럼코트에 자두 꽃가루를 인공수분하였더니 열매가 잘 맺었다. 따라서 민원인이 플럼코트로 알고 구입한 나무 주위에 살구 ‘하코트’ 품종이 심어져 있는 데도 열매가 맺지 않았던 점과 올해 자두 품종 꽃가루를 인공수분해서 열매가 맺힌 점, 영농현장에서 플럼코트 과일과 잎을 채집하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종 전문가에게 분석을 의뢰한 결과 등을 종합해 보니 민원인이 심은 플럼코트 나무는 플루오트과종으로 판단되었다. 플루오트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자두 품종 꽃가루를 인공수분하거나 ‘대석조생’, ‘포모사’, ‘추희’ 품종 등 가루받이 나무를 심도록 하고, 열매가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열매 맺는 양이 적은 나무는 앞으로 질소비료 주기를 자제하고 안정적인 나무자람새를 유지하여 내년 열매맺음을 위해 충실한 꽃눈을 확보하도록 권장하였다.
나리는 알뿌리 아주심기에서 꽃 수확까지 짧게는 60일, 길게는 120일이 걸려 저온저장고와 난방이 가능한 시설이 있다면 1년 4작기까지 재배가 가능하다. 시설 이용 효율 증대 및 꺾은 꽃 품질 향상을 위한 나리의 연중 절화 기술이 요구되며 이어짓기 방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공 모판흙[상토(床土)]을 이용하는 농가가 늘고 있어 상자재배 기술을 소개한다. 상자재배용 배지로는 피트모스, 코코피트, 펄라이트 등이 이용 가능하며 이를 혼합한 원예용 모판흙 등이 판매되고 있다. 오리엔탈 품종인 ‘시베리아’의 경우 여러 모판흙에서 생육이 균일한 편이었으나 오리엔탈-트럼펫 종간잡종 나리인 ‘로비나’의 경우 피트모스에서 꽃봉오리가 제대로 발달되지 않고 비정상으로 발달하거나 모두 퇴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정 배지로는 나리전용 모판흙이나 원예용 시판 모판흙을 이용하는 것이 생육에 알맞다. 또한 ‘로비나’와 같은 신품종에 대해서는 모판흙 선별에 신중해야 한다. 적정 배지를 이용할 경우 풀길이가 길고 비정상 꽃봉오리 수가 줄어들어 꺾은 꽃 품질 향상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나리 전용 모판흙은 용적밀도가 0.14g/㎝3으로 전용 모판흙을 이용할 경우 배지가 가벼워 모판흙 운반, 채우기 등에서 힘이 덜 든다.
선인장 하면 사막과 강한 햇빛에 잘 적응하는 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접목선인장처럼 빛에 다소 약한 선인장도 있다. 강한 빛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세포나 조직의 일부가 죽는 문제점이 있어 국내에서는 대부분 빛가림가꾸기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빛을 가릴 경우 생육이 부진해지고 새끼구 생산력도 떨어지므로 적정한 빛으로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4∼10월까지는 강한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서 차광망을 내·외부에 설치하여 재배하고 겨울철에는 차광망을 제거하여 재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광선을 가리지 않을 때, 즉 하우스 내부로 강한 빛이 들어올 경우에는 ‘삼각주’의 햇볕에 타는 증상이나 접수(椄穗)인 비모란 선인장의 구색 퇴화(표피세포 말라 죽음)를 초래할 수 있다. 강한 빛의 피해를 막고자 내외부에 차광을 하는 경우 피해는 방지할 수 있지만, 자칫 빛이 부족하여 선인장의 생육 부진, 구색발현 불량과 함께 새끼구 생산력을 저하시켜 어미나무로서 가치도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러한 문제로 빛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접목선인장 재배에서 핵심요건 중 하나가 된다. 빛을 가릴 경우 눈으로는 빛의 양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값이 저렴한 조도계 등을 이용·확인해서 권장량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접수인 비모란 선인장의 경우 구색별로 권장하는 광요구도가 다소 차이가 나며, 일반적으로 빨간색>오렌지색>노란색> 분홍색 순으로 높은 광도를 요구하는 편이다. 조도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한낮 12시를 기준으로 30∼50kLux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모란의 빨간색 계통은 45∼50kLux, 오렌지나 노란색의 경우 40∼45kLux, 분홍색 계통은 약간 많이 차광되는 30∼40kLux에서 하우스 내부 빛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선명한 구색의 상품을 얻을 수 있다. 최소 권장 광도 30kLux 아래인 21.6kLux(400㎛ol m-2s-1 ≒ 21,600Lux)를 밑도는 빛환경에서 재배되는 경우가 많고 선인장의 생육도 불량한 경우가 많다. 이뿐만 아니라 빛의 양이 부족해 자칫 상대습도가 높아지는 경우 병 발생이 촉진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권장 광도를 지키는 것이 좋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자색고구마 '단자미'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은 '신자미'와 비교하여 구체적으로 몇 % 차이가 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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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자색고구마 '단자미'와 '신자미' 사이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의 구체적인 수치적 차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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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단자미'와 '신자미'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단자미’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은 ‘신자미’의 41% 수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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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제공된 근거는 '단자미'의 함량이 '신자미'의 41% 수준이라는 비율 정보만을 제공할 뿐, 두 품종의 실제 함량 수치나 그 차이를 나타내는 구체적인 퍼센트 포인트(%) 값은 명시하지 않는다.
- ‘단자미’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은 ‘신자미’의 41% 수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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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 나타난 당도 정보(5.6%, 21% 높음)와 안토시아닌 함량 정보(41% 수준)를 결합하더라도, 안토시아닌의 절대적인 함량이나 두 값 사이의 차이값을 계산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가 부족하다.
- 생고구마 총유리당 함량과 찐고구마 당도가 각각 9.4g/100g dry weight(DW)와 31.3 Brix로 자색고구마 ‘신자미’보다 5.6%, 21%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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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차이'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신자미'의 안토시아닌 함량 수치가 필요하지만, 문맥에는 비율만 존재하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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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단자미'의 안토시아닌 색소 함량이 '신자미'의 41% 수준이라는 비율 정보만 명시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두 품종 간의 구체적인 함량 차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신자미'의 실제 함량 수치가 필요하지만, 해당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