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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설감자의 괴경터짐증상 원인과 예방 대책 및 농업 환경 관리 방안 doc_id PCY_201709040449288241_3

주제 (main_topic)
겨울 시설감자의 괴경터짐증상 원인과 예방 대책 및 농업 환경 관리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겨울철 하우스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하는 겨울 시설감자는 노지 봄 감자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전에 나오므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고소득 작물이다. 주로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에서 1,000~1,500ha 재배되고 있다. 겨울 시설감자는 트랙터에 부착된 굴취기(수확기)로 수확을 하고 인력으로 수집하여 출하하고 있는데, 일부 품종에서 감자 껍질과 육질부의 일부가 좁고 얕게 갈라지는 ‘괴경(塊莖, 덩이줄기)터짐증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 증상은 땅속에 있던 정상적인 감자를 캐내는 과정에서 수확기에 의해 물리적인 충격을 받거나 캐낸 감자를 상자에 담을 때 심한 충격을 받으면 생긴다. 감자의 갈라진 틈새로 흙이 들어가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고, 저장·유통 중에는 터진 상처 부위를 통해 수분이 손실되거나 감자가 부패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겨울 시설감자는 12월에 파종하여 이듬해 4~5월에 수확을 한다. 수확할 무렵의 잎줄기는 말라 죽지 않고 녹색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반적으로 비료를 많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는 감자 뿌리로부터 수분 흡수가 계속되고 있어 괴경이 팽만한 상태이므로 기계 수확 시 물리적인 충격을 받으면 터질 수 있다. 수확기 무렵 토양의 수분함량이 높으면 괴경의 팽압이 상승하게 되어 터짐증상이 많아질 수 있다. 감자의 괴경터짐증상은 품종, 수확 시기, 수확 방법, 수확 및 운송 중 물리적 충격의 강도뿐만 아니라 괴경의 크기, 성숙 정도, 내부팽압,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부 품종은 늦게 수확을 할수록 터짐증상이 많아지는데, 이는 감자가 굵어져서 수확할 때 충격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괴경의 온도가 낮고 성숙이 덜 되었거나 크기가 클수록 터짐증상에 민감하다. 겨울 시설감자 재배 농가는 뿌리와 잎줄기를 굴취기에 걸리지 않도록 수확 전에 뽑아낸 후 캐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수확하는 당일에 잎줄기를 뽑지 않고 수확하기 반일 또는 하루 전에 감자가 땅 위로 나오지 않도록 잎줄기를 미리 뽑아 놓으면 터지는 감자의 발생이 줄어든다. 시험결과에 따르면, 수확 당일 잎줄기를 뽑아내면 터지는 감자가 평균 25% 발생하였으나, 수확하기 반일 또는 하루 전에 뽑아내면 발생이 10~14%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는 감자를 수확하기 전에 잎줄기를 미리 뽑으면 뿌리의 수분 흡수가 차단되어 괴경 내부의 팽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잎줄기의 생리적인 활력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에서 수확할 경우, 잎줄기를 인위적으로 말려 죽이거나 땅속뿌리를 절단하는 것도 괴경 팽압 상승을 억제하여 터지는 감자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겨울 시설감자는 대부분 경운기나 트랙터에 부착된 굴취기를 이용하여 땅속의 감자를 땅 위로 캐낸다. 쟁기 형태의 날이 땅속의 감자를 들어 올리고 굴취기의 진동을 이용하여 토양과 감자를 분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괴경터짐증상이 발생한다. 따라서 괴경터짐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 또는 품종의 경우, 굴취기의 굴취 속도를 평소 속도보다 늦추면 터짐증상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감자를 괭이, 호미 등을 이용하여 인력으로 수확하면 터짐증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이는 감자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충격이 적기 때문이다. 터짐증상에 민감한 소면적 재배 품종이라면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괴경터짐증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품종과 수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잎줄기와 뿌리의 생리적인 활력이 떨어지는 시기인,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말라 죽을 무렵에 수확할 수 있도록 관행 비료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눈과 비로 토양에 수분이 많은 해에 작물의 잎이 누렇게 황화되는 습해 피해를 줄이고 양질의 조사료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빼기를 하고, 잡초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습해로 인한 뿌리 활력의 저하로 영양분 흡수가 순조롭지 않고 엽록소 함량의 감소로 광합성 양이 적어지면, 식물체의 수량은 최대 50〜70%의 감소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랑이 허물어져서 배수로로 쏟아진 흙을 제거하여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교차하는 배수로의 끄트머리에 쌓인 흙을 제거하고 논두렁의 용배수로까지 연결하여 고인 물을 논 밖으로 배출하도록 한다. 한편, 생육재생기에 땅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연약한 뿌리가 말라 죽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월동 포장에는 보리·밀 등을 밟아준다. 이로써 토양유실을 방지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하여 쓰러짐을 방지할 수 있으며, 잡초가 발생하는 것 또한 억제할 수 있다. 토양병해충을 방제하는 미생물제의 유효미생물은 환경 변화에 따라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포장에 따라서 토양 병해충의 방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이유는 포장마다 토양의 종류와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상에 큰 차이가 있으며, 같은 작물이라 하더라도 토양에 따라 다른 병원균에 의해 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생물제는 토양 환경조건, 처리 방법, 처리 시기에 따라서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미생물제에 의한 토양 병해충의 방제가는 대부분 40~70% 수준이므로 작물 재배 시 전적으로 이들 미생물제에 의존하여 토양병해를 방제하려고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또한 재배적 방제와 함께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발생 피해가 심한 포장에서는 작물을 심기 전에 토양 소독(태양열 등)으로 토양병해충의 밀도를 감소시킨 뒤 미생물제를 처리하면 방제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토양 관리를 통하여 병해충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그리고 씨뿌림이나 모 기르기, 병해충 발생 전에 토양에 관주처리하여 미리 선점하면 토양병해충 발생을 예방하여 건강한 작물의 생육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축사 내부에서 생성된 냄새 물질은 공기 중의 먼지에 붙어서 이동하며 축사 환기 시 외부로 배출된다. 그러므로 축사 외부에 바이오커튼이나 바이오필터를 설치하여 배출되는 공기 중의 먼지를 포집한 후 물, 화학 세정액 및 미생물 배양액 등을 살포하여 냄새 물질이 축사 외부로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창이 없는 돼지우리의 측벽에 설치된 환기 팬에 바이오커튼을 설치하고 바이오커튼 내부에 이산화염소 가스를 분무하였을 때, 돼지우리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 중의 암모니아 가스 농도가 92% 감소하였다. 그리고 바이오필터를 돼지우리 환기 팬에 부착시켜 돼지우리에서 배출되는 공기가 바이오필터 내 여과장치를 통과하게 함으로써 먼지에 부착된 냄새 물질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필터 재료는 나뭇조각과 톱밥과 같은 다공성 물질을 이용하고 있다. 창이 없는 돼지우리에 우드칩이 충진된 바이오필터를 설치한 후 외부로 배출되는 공기 중의 암모니아 가스 농도를 측정한 결과, 바이오필터 설치 전보다 96%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돈 농가에서 바이오필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돼지우리 환기 조건에 맞게 필터 두께를 설정하고 바이오필터 내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겨울 시설감자의 괴경터짐증상을 줄이기 위해 수확 전 잎줄기를 미리 뽑아두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겨울 시설감자의 괴경터짐증상 완화를 위한 잎줄기 사전 제거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수확 전 잎줄기를 미리 뽑는 행위와 괴경 상태 사이의 관계를 추출한다.

    • 수확하기 반일 또는 하루 전에 감자가 땅 위로 나오지 않도록 잎줄기를 미리 뽑아 놓으면 터지는 감자의 발생이 줄어든다.
    • 이는 감자를 수확하기 전에 잎줄기를 미리 뽑으면 뿌리의 수분 흡수가 차단되어 괴경 내부의 팽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잎줄기 제거가 수분 흡수를 차단하고 팽압 상승을 막는다는 핵심 근거를 선택한다.

    • 뿌리의 수분 흡수가 차단되어 괴경 내부의 팽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기 때문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잎줄기를 미리 제거하면 뿌리를 통한 수분 흡수가 차단되고, 이로 인해 괴경 내부의 팽압 상승이 억제되어 터짐증상이 감소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잎줄기를 미리 뽑으면 뿌리의 수분 흡수가 차단되어 괴경 내부의 팽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수확 전에 잎줄기를 미리 뽑으면 뿌리의 수분 흡수가 차단되어 괴경 내부의 팽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겨울 시설감자 수확 전에 잎줄기를 미리 뽑아두면 뿌리의 수분 흡수가 차단되어 괴경 내부의 팽압이 상승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