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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소년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 doc_id PCY_201709120503053091_12

주제 (main_topic)
재외동포청소년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무엇보다 해외의 독일학교가 이질적인 민족과 문화 간의 만남과 교류 및 대화의 장소로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외국국적의 독일 동포 청소년은 물론이고 직업 상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자녀들이 독일식 학교 교육을 받기 원하는 재외 독일 국민의 자녀, 그리고 독일과 독일의 문화 및 언어에 친숙해지기를 희망하는 다양한 국적의 현지 청소년들 등 모두가 외무성이 지원하는 해외학교 정책의 대상인 셈이다. 무엇보다 ‘중앙기구’ 는 해외 독일학교에 약 2천 명의 교원을 공급(6,800명은 현지에서 조달)하고, 이들을 돌본다. 지난 2011년의 자료에 따르면 2천명의 파견교원에게 외무성의 학교기금에서 1억5천5백7십만 유로, 그리고 외무성의 건축기금에서 6백만 유로가 각각 지원되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외무성을 비롯한 정부의 역할이 전적으로 ‘지원’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이라는 점이다. 이른바 ‘가장 오래된 형태이면서도 동시에 다른 무엇보다 미래지향적인 민관협력의 대표적 사례’에 해당하는 것이다. 재외동포청소년들에게 한국에서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한국 내 지방자치단체 및 초・중・고등학교와의 결연 등을 통한 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현재 일부 한글학교 등에서 한국 내 지역 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가 실시되고 있지만 미흡한 실정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재외동포청소년들과 국내 지역 청소년들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별로 특성화된 다양한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경우에 1999년부터 지역별, 주제별로 특성화된 다양한 캠프를 운영하는 ‘뿌리찾기여행’을 통하여 재외동포청소년들의 지역 문화체험과 재외동포와 지역청소년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청소년 관련 단체, 그리고 기업의 참여를 통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재외동포청소년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 자체 부담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항공료 등 교류 비용의 일부를 기업이 후원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즉, 가정에서 부모와 한국어 사용,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드라마나 뉴스 보기 등을 많이 할수록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한국 관련 직업과 한국 사람과의 결혼에 대한 희망이 높을수록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포청소년과의 만남, 동포청소년단체활동, 캠프나 연수참여 경험 등 동포청소년 및 대한민국 청소년과의 교류 경험이 많을수록, 그리고 한국청소년과의 교류, 연수프로그램 참여, 유학, 인턴, 취업, 문화경험 등 한국 관련 교류 욕구가 높을수록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더미변수의 경우에는 한민족 정체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학생의 민족정체성이 중학생보다 낮음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서 재외동포청소년들의 한민족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한국어, 한국 음식, 한국음악 등의 사용, 그리고 한국 및 한국인에 대한 인식 등 부모의 한민족과 관련한 생각과 역할이 중요하며, 동포청소년 및 한국청소년과의 교류 및 캠프 활동과 한국에서의 교육・연수・취업인턴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외동포청소년의 미래의 인재상은 세계시민의식과 글로벌 경쟁력, 갈등해결과 의사소통능력, 사회적 책임의식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한민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인재가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거주국에서 적응하면서 겪는 문화적 소외감과 정체성 문제, 한민족교육 인프라의 부족, 정부의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비전 부재 등이 재외동포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성장하게 하는데 장애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재외동포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청소년의 정체성 형성 방안과 민족교육 인프라의 확대, 그리고 정부의 재외동포청소년 정책에 대한 비전 수립 등이 필요하다. 재외동포청소년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은 비전과 장기적인 정책의 부족, 정책 수행의 컨트롤타워의 부족, 국가별 차별적인 정책의 부재 등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재외동포청소년을 미래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재외동포청소년 육성에 대한 비전과 중장기 정책의 수립, 동포사회 국가별 특성에 적합한 정책의 수립, 정부정책 시행을 위한 컨트롤타워와 국내・외 지원 조직 및 시설의 구축, 관련 법・제도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이 필요하다. 특히, 정부의 재외동포청소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원, 그리고 동포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등이 필요하다. 정책과제는 공통의 정책과제를 법・제도 개선 방안, 정책추진체계 마련, 재외동포청소년 관련 전문가 양성 및 지원 확대, 프로그램 개발・운영 확대의 4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정책과제를 도출하였으며, 이밖에 재미동포청소년, 재중동포청소년, 재일동포청소년, 고려인 동포청소년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특별한 정책과제를 제안하였다. 지역별 정책과제는 본 연구의 2, 3차년도 연구과제에서 개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제안될 계획이다. 또한 각 정책과제별로 정책추진기간을 단기와 중장기로 나누어서 정책 수행의 기간을 제시하였다. 법・제도의 개선과 추진체계의 설치 등이 주로 중장기 과제로 분류되었으며,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 단기과제로 분류되었다. 이밖에 각 정책과제별로 관련 있는 정부부처를 제시하여 재외동포청소년 정책 추진의 주체를 명시하고자 하였다. 한민족공동체 발전에서 재외동포들에게 기대하는 역할 중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한반도 통일에의 기여라 할 수 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 거주국 및 국제사회에서의 유리한 여론의 형성과 통일을 위한 비용 지원 등이 요청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재외동포들의 인식의 공유가 필요하다. 특히, 미래 통일사회 주역으로서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과 교류는 향후 한반도 통일사회 형성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재외동포청소년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들과 탈북청소년 등이 함께 참여하는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한국어교육 이외에 민주시민교육 등 청소년들 간에 통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사전에 통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정기적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캠프를 실시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청소년 및 국민들의 인식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단순히 상호 방문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에 그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렵다. 통일캠프 등과 같이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뿐만 아니라 한반도 미래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활동진흥법 제56조(교포청소년교류활동의 지원)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교포청소년의 모국방문, 문화체험 및 국내 청소년과의 청소년교류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며, 청소년단체 또는 청소년시설이 주관하는 교포청소년교류활동의 확대・발전을 위해 국가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제58조에서는 이와 같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청소년교류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 이외의 부처나 기관에서 국내에 초청되는 재외동포청소년활동의 경우에 청소년교류센터나 청소년시설 과의 연계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전문적인 지도자나 활동프로그램의 활용 부족, 활동시설 이용에 따른 예산 지출 부담 등 정책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외교부 등 타 부처나 기관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서 재외동포청소년 교류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 진흥법의 관련 조항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재외동포청소년의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가정 내 요인과 외부 교류 요인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재외동포청소년의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가정 내 요인과 외부 교류 요인으로 분류하여 기술해야 함을 파악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정체성에 영향을 주는 구체적인 행동 및 경험 사례들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가정에서 부모와 한국어 사용,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드라마나 뉴스 보기 등을 많이 할수록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 한국 관련 직업과 한국 사람과의 결혼에 대한 희망이 높을수록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동포청소년과의 만남, 동포청소년단체활동, 캠프나 연수참여 경험 등 동포청소년 및 대한민국 청소년과의 교류 경험이 많을수록
    • 한국청소년과의 교류, 연수프로그램 참여, 유학, 인턴, 취업, 문화경험 등 한국 관련 교류 욕구가 높을수록 한민족 정체성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추출된 정보 중 가정 내 활동과 관련된 내용과 외부 교류 및 경험과 관련된 내용을 선별한다.

    • 가정에서 부모와 한국어 사용, 한국음식 만들기, 한국드라마나 뉴스 보기 등을 많이 할수록
    • 동포청소년과의 만남, 동포청소년단체활동, 캠프나 연수참여 경험 등 동포청소년 및 대한민국 청소년과의 교류 경험이 많을수록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별된 근거를 바탕으로 가정 내 요인(언어, 음식, 미디어 활용 등)과 외부 교류 요인(동포 및 한국 청소년과의 만남, 캠프, 연수, 취업 등)으로 논리적으로 구조화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정 내에서는 부모와의 한국어 사용, 한국 음식 만들기, 한국 드라마나 뉴스 시청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외부적으로는 동포 및 한국 청소년과의 교류 경험(만남, 캠프, 연수 등)과 한국 관련 교류 욕구(유학, 인턴, 취업 등)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분류 체계에 맞춰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가정 내 요인으로는 부모와 함께하는 한국어 사용, 한국 음식 만들기, 한국 드라마나 뉴스 시청 등이 있으며, 한국 관련 직업이나 한국인과의 결혼에 대한 희망도 포함된다. 외부 교류 요인으로는 동포청소년 및 한국 청소년과의 만남, 동포청소년단체활동, 캠프나 연수 참여 경험, 그리고 유학, 인턴, 취업 등 한국 관련 교류 욕구가 높을수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제시된 한민족 정체성 형성 요인들을 가정 내 활동과 외부 교류 경험이라는 두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