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재외동포청소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거주국에서의 재외동포청소년 교육 및 국내・외 연수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재외동포청소년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재외동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이나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 등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거나 별도의 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운영할 수 있다. 또한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 중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지도사들에게 재외동포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활동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국내에 초청되는 재외동포청소년에 대한 체험활동 지도가 가능하며, 더 나아가서는 해외에 파견되어 거주국에서의 활동기회를 갖게 할 수 있다.
일본 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은 일본정부(외무성)가 추진하는 북미지역과의 일본청소년 교류의 일환으로서 ‘KAKEHASHI Project-The Bridge for Tomorrow-’을 실시하고 있다. 가케하시 프로젝트는 일본에 대한 잠재적 관심을 증대시켜 방일 외국인의 증가를 도모하고 일본적인 가치나 쿨 저팬(Cool JAPAN)과 같은 일본의 강점이나 매력 등 일본브랜드에 대한 국제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사업수행을 통해 일본경제의 회복과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교류사업을 통해 일본과 미국 간의 상호이해 심화, 일본과 미국 간의 미래 교류 담당자 층의 네트워크 형성 및 청소년층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재외동포청소년들이 처해 있는 상황에 맞는 정책수립을 위해서는 국내 전문가와 해외 현지 전문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가령 국내에서 만들어 재외동포청소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교재의 경우에 거주국 상황에 적합하지 않아서 현지에서 교재를 새롭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많은 예산이 들어간 사업이지만 현지에서 사용하지 않게 되면 예산이 낭비된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교재개발 등을 비롯해서 다양한 활동 등을 위한 재외동포청소년 관련 정책 자문위원회, 추진위원회 구성 등에 국내 전문가뿐만 아니라 해외전문가의 참여를 의무화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에서 주도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과제의 경우에 오히려 현지 전문가들이 주도하고 국내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지 전문가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의 전환도 필요하다.
현재 교육부가 주관하는 재외한국학교에 대한 지원을 제외한 한글학교 및 국내에서의 단기 교육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재외동포재단 교육지원부는 2014년도에 우선, 한글학교운영과 관련해서는 1,919개 재외한글학교에 약 104억 원의 운영비(임차료, 교사봉사료, 교재비, 교육행사비 등)를 지원하였다. 1개교 당 평균지원금은 약 540만원으로 전년대비 10%가 증액되었다. 그리고 온라인상으로 “스터디 코리안”을 운영하여 한국어 교육 및 문화 관련 콘텐츠와 기타 교재를 제공하였다. 둘째 한글학교 교사 육성과 관련해서는 한글학교 교사 현지 연수 및 강사를 파견하였다. 이를 위해 약 4억 2천만 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한글학교 교사 187명(60개국)에 대한 국내 초청 연수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이루어졌다. 나아가 재외한글 학교 교사에 대한 사이버 교사연수가 새롭게 시행되었다.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국내 대학에 위탁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원의 수준별 교원 양성을 위한 온라인 연수이다. 11주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재외한글학교 교사 맞춤형 온라인 연수”(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는 245명(43개국)이 참여하였다.
일본의 해외일계인 청소년 정책은 외국국적 일계인보다는 기본적으로 일본국적자인 재외방인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해외거주 외국국적 일계인 청소년 정책에 대하여 민간단체사업을 JICA의 일부사업으로 계승해 오고 있다. 일본정부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외국에서 일본인 학생들이 일본국민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문부과학성과 외무성은 일본헌법이 정하는 교육의 기회균등 및 의무교육무상의 정신에 따라 해외자녀교육의 충실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이 재외교육시설에 교원파견, 교재정비보조 및 귀국학생의 수용과 관련된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외무성에서는 재외교육시설의 건물임대료 및 현지채용 교원 사례금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정부의 청소년에 관한 주요 프로그램은 해외유학촉진정책, 재외방인 및 해외 일계인 청소년교류프로그램 등이 있다.재외방인 및 해외 일계인 청소년 교류프로그램은 내각부 청소년 사회활동 핵심리더 육성 프로그램, 외무성 가케하시 프로젝트 (KAKEHASHI Project), 개발도상국 청소년지원 연수사업, 재미일계인 학생 초청사업 등이 있다.
특히 교육부는 9월 23일,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핵심과제로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을 기초로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새롭게 제시하였다(교육부, 2015b교육부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인문학적 소양과 자연과학적 소양을 두루 겸비하고 이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배출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으로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을 제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재외동포청소년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된 방법 중, 기존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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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재외동포청소년 교육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묻는 질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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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재외동포청소년 전문가 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함.
- 재외동포청소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 중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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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과 연계된 신설 방안에 대한 문구를 선택함.
-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 중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지도사들에게 재외동포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활동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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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기존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 내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한다는 점을 결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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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 내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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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함.
최종 답변 (final_answer)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 중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지도사들에게 재외동포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활동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기존 청소년지도사 교육과정에 재외동포청소년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내용을 근거로 답변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