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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소년의 지역별 역할 인식, 동포사회 및 청소년의 주요 현안, 그리고 주요국의 재외동포 청소년 지원 정책에 관한 분석 doc_id PCY_201709120503053091_3

주제 (main_topic)
재외동포 청소년의 지역별 역할 인식, 동포사회 및 청소년의 주요 현안, 그리고 주요국의 재외동포 청소년 지원 정책에 관한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전체적으로 볼 때, 동포사회 발전, 동포사회 단합, 남북통일에의 기여 등 중국 동포청소년들의 동포사회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았으며, 남미지역 청소년들의 경우에는 남북통일에의 기여에 대한 역할 인식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북미지역의 동포청소년들은 동포사회의 발전과 동포사회 단합에서의 역할 인식은 비교적 높았으나 남북통일에의 기여에 대한 역할 인식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러시아 및 CIS지역 동포청소년들은 동포사회 발전에 대한 역할 기대는 비교적 높았으나 동포사회 단합과 남북통일에의 역할 기대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 지역별로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의 기여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있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것은 향후 지역별 재외동포청소년 육성 방향에서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남북통일에의 기여에 대한 재외동포청소년들의 인식은 이민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는데, 3세대 이상이 이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1.5세대, 2세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3세대 이상의 동포청소년들은 동포청소년들 간의 교류에 대한 관심이 큰 것과 함께 남북통일에서의 자신의 기여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동포사회별로 이슈의 차이는 있었지만,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슈는 곧 미래의 이슈가 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동포사회의 경우에는 주류사회 진출이 최대의 이슈였으나, 중국 동포사회는 조선족학교 폐교 등으로 인한 민족교육 지원, 일본 동포사회는 혐한 여론으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독립국가연합 동포사회는 거주국의 경제침체로 인한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성공의 어려움이 가장 큰 이슈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슈는 미래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따라서 미국에서는 현지 주류사회 진출이 미래의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고, 중국은 연변 자치구 유지 문제가, 일본의 경우에는 혐한류 및 재일외국인 배외주의 문제가, 그리고 독립국가연합의 경우에는 경제적 안정과 동포들의 재정착의 문제 등이 미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았다. 동포사회 공통적으로는 동포사회 권리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 동포사회 통합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문제가 현재의 이슈이고, 재외동포 차세대 교육, 권리 신장 및 정치참여를 통한 주류사회 진출이 동포사회 공통의 미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았다. 동포사회별로 이슈의 차이는 있었지만,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슈는 곧 미래의 이슈가 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동포사회의 경우에는 주류사회 진출이 최대의 이슈였으나, 중국 동포사회는 조선족학교 폐교 등으로 인한 민족교육 지원, 일본 동포사회는 혐한 여론으로 인한 불안감, 그리고 독립국가연합 동포사회는 거주국의 경제침체로 인한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성공의 어려움이 가장 큰 이슈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슈는 미래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었으며, 따라서 미국에서는 현지 주류사회 진출이 미래의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고, 중국은 연변 자치구 유지 문제가, 일본의 경우에는 혐한류 및 재일외국인 배외주의 문제가, 그리고 독립국가연 합의 경우에는 경제적 안정과 동포들의 재정착의 문제 등이 미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았다. 동포사회 공통적으로는 동포사회 권리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 동포사회 통합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문제가 현재의 이슈이고, 재외동포 차세대 교육, 권리 신장 및 정치참여를 통한 주류사회 진출이 동포사회 공통의 미래 이슈가 될 것으로 보았다. 재외동포청소년과 관련 이슈도 동포사회 이슈와 밀접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청소년 공통적인 현재 이슈는 차세대 민족자원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상급학교 진학 및 주류사회 진출 등이었다. 국가별로는 재미동포청소년의 최대의 현재 이슈는 주류사회 진출이었고, 재중동포청소년은 민족정체성 유지, 재일동포청소년은 혐한류 등 재일외국인 배외 주의 극복, 그리고 고려인동포청소년은 한국 유학 및 연수 기회로 나타났다. 또한 재외동포청소년의 미래 이슈는 공통적으로 한민족교육의 확대, 한민족 정체성 강화, 모국과의 네트워크 구축, 주류사회 진출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가별로는 재미동포청소년의 경우에 모국과 거주국에서의 조화로운 역할과 가치관 정립이 최대 이슈이고, 재중ㆍ재일동포청소년의 경우에는 한민족 정체성 유지가, 그리고 고려인동포청소년의 경우에는 한국과의 교류기회 확대가 가장 큰 미래 이슈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재외동포청소년의 경우에 한민족정체성 함양과 주류사회 진출, 그리고 한국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등이 현재와 미래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이스라엘 등 5개 국가의 재외동포 청소년 정책을 검토하여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미국에서는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크게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해외에 거주하거나 해외에서 미국부모에게 태어나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와 미국에서 태어나서 거주하다 학업 등의 목적으로 해외에 간 경우로 나눌 수 있다. 해외에 어학연수 등 학업을 목적으로 해외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매년 증가는 추세여서 매우 중요한 집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 재외동포청소년들에게 정부 및 민단단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정부 지원 학교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은 국무부의 해외학교부에서 수행되고 있다. 지역마다 협회를 두고 해당 지역에 있는 미국학교의 행정, 교육, 기술, 재정, 교육, 직원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돕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 교사 및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별 지원보다는 지역별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미국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크게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해외에 거주하거나 해외에서 미국부모에게 태어나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와 미국에서 태어나서 거주하다 학업 등의 목적으로 해외에 간 경우로 나뉜다. 해외에 어학연수 등 학업을 목적으로 해외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매년 증가는 추세여서 매우 중요한 집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1~2012년에는 28만 여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목적으로 해외로 나갔으며 이는 미국 총 고등교육 인구의 약 1.4%로 사상 최고치로 보도되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8주 정도의 단기 어학 연수생으로 해외를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연수・유학 경험은 해외 장기 거주 및 이민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 미국시민인 부모아래 태어난 아이는 두 부모 중 한 명의 부모가 미국 시민이며 ‘물리적 참석 요구’조항을 충족했을 경우 미국시민권을 신청하여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이중국적자 를 포함해서 18세가 되면 참정권이 주어진다. 해외에서 출생하여 한 번도 미국에서 거주한 적이 없어도 조건이 충족되면 합법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미국의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하는 연령은 주로 5-8세부터 16-18세까지이며 미국 정부는 해외에 있는 미국학교를 통해 해외 거주 국민들의 자녀들이 미국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외에 있는 미국학교는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된다. 첫째는, 미국 정부가 세우고 국방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방부 소속 학교(Department of Defence Dependent Schools, DoDEA)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육자, 비영리 단체, 학부모, 기업가 및 종교인 등에 의해 세워진 사립 혹은 독립 학교이다. 국방부는 1921년부터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들의 자녀를 위해 세운 학교는 현재 172개교이며 74,017명의 미국 자녀들이 재학 중이다.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학교는 인준을 받은 상태이며 해당 학교 학생들은 여러 표준화된 평가에서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소속 학교들이 양질의 수준을 유지하도록 년말보고서, 감사, 자체 평가 방법 등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 국무부가 지원하고 있는 학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 자녀들의 교육 및 해당 국가 및 제3국의 학생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들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 정부가 해외에 있는 미국학교를 통해 해외 거주 국민 자녀들이 미국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 중, 국방부 소속 학교(DoDEA)와 국무부가 지원하는 학교의 설립 목적 및 운영 성격의 차이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 정부의 해외 학교 지원 체계에서 국방부 소속 학교와 국무부 지원 학교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국방부 소속 학교(DoDEA)에 대한 정보와 국무부 지원 학교에 대한 정보를 각각 추출한다.

    • 국방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방부 소속 학교(Department of Defence Dependent Schools, DoDEA)
    • 국무부가 지원하고 있는 학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 자녀들의 교육 및 해당 국가 및 제3국의 학생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들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학교의 운영 주체와 설립 목적을 나타내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국방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방부 소속 학교
    •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들의 자녀를 위해 세운 학교
    • 국무부가 지원하고 있는 학교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 자녀들의 교육 및 해당 국가 및 제3국의 학생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들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국방부 학교는 해외 거주 국민 자녀 교육에 집중하는 반면, 국무부 지원 학교는 미국인 자녀 교육과 더불어 제3국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목적을 가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국방부 소속 학교는 해외 거주 국민 자녀를 위해 운영되는 학교이며, 국무부 지원 학교는 미국인 자녀 교육과 해당 국가 및 제3국 학생 대상의 민주주의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국방부 소속 학교(DoDEA)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들의 자녀를 위해 세워져 운영되는 학교인 반면, 국무부가 지원하는 학교는 해외 거주 미국인 자녀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 및 제3국의 학생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 정부의 해외 학교 지원 체계를 국방부와 국무부의 역할로 나누어, 국방부는 해외 거주 국민 자녀 교육에, 국무부는 미국인 자녀 교육 및 민주주의 전파라는 확장된 목적에 집중하고 있음을 비교하여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