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최근 주요 선진국에서 창조경제는 21세기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새로운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의 성장 동력 창출로서 창조경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창조경제에 있어 핵심 동력은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이라 할 수 있으며, 국가는 국민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만 아니라 경제 성장 등의 긍정적인 효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 안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가정신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기업가정신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기업가정신이 타고난 고유의 성격이 아닌, 육성되고 개발될 수 있는 역량이며(박종규, 2014: 264), 인간의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바꿀 수 있는 실천적인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Peter, 1985: 25~41).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은 학교 안의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 현재 경제교육이나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기업가정신이 포함되어 진행되고 있다. 정규교육 과정 외로 진행되고 있는 기업가정신 및 창업 교육으로는 중소기업청의 비즈쿨, 교육부에서는 한국창의재단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창업 패키지’를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특허청에서는 영재학생을 선발하여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영재기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선진국의 경우 공공기관 및 민간 프로그램과 함께 정규교육과정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운영하고 있었다. 기업가정신 함양의 중요성과 교육적 효과에 비추어 볼 때 기업가정신의 정규교육과정 운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청소년들에게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을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은 초등학생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기업가정신 교육을 평생교육과정으로 인식하고 있다. 미국의 기업가정신 육성 정책은 연방정부 뿐만 아니라, 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며, NFTE(National Foundation for teaching Entrepreneurship), CEE(The Consortium for Entrepreneurship), 그리고 카우프만 재단(Kauffman Foundaion) 등의 기업가정신 교육 관련 비영리기관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국가 기관 간 공동협력을 총괄하는 기업가정신 교육협력단(CEE: The Consortium for Entrepreneurship Education)은 청소년 대상의 기업가정신 교육 콘텐츠 표준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한국창업경영연구원, 2014: 1), 카우프만 재단은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Mini-Society), 중학교 (Making a Job), 고등학교(EntrePrep)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JA는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생까지 경제교육 및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의 프로그램은 자신과 함께 둘러싸고 있는 지역, 국가 등의 환경에서 경제와 직업의 의미를 생각하게 도와준다. JA의 프로그램은 경제교육,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진로교육, 기업가정신 교육, 창업 교육까지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써 현재 생활에 적용을 하고 진로를 설계하며 사회에서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경제적 역할, 지역경제의 각 주체와 더불어 가족(가계)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 여러 가지 직종 및 각 직종간의 상호관계, 직업의 의미, 국가, 국민과 자본 간의 관계, 가상 공동체 사회 구성 등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한다.
현 정부의 교육정책의 목적은 창의인재양성이다. 창의인재양성이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각 부처에서 다양한 교육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벤처/창업 지원정책 분야에 중점적으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 을 통해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청소년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을 위해 비즈쿨 및 캠프 운영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운영내용은 창업·경제교육, 창업동아리, 전문가 특강 지원 등의 비즈쿨 운영, 담당교사 직무연수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이다. 중소기업청의 지원정책에 따라 매년 청소년 비즈쿨 사업의 예산과 학교가 증가하고 확대되고 있다. 교육부는 진로교육의 사업 일환으로 커리어 넷(Career Net)을 운영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중에 학교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CEP: Wi-Fi 창업과 진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창업교육기관으로 각 대학의 창업보육센터를 포함한 257개 기관이 전국적으로 창업 교육을 지원하여 운영되고 있다.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에서는 초등학생부터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에 이르기까지 창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을 통해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꿈, 끼, 창의성 및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현재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비즈쿨 지원사업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의한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대상이며, 교육은 비즈쿨 정규교과운영, 이론교육, 창업동아리 활동,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비즈쿨 캠프를 통해 기업가적 마인드 함양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한다. 새싹기업 캠프의 각 팀은 창업단계에 따라 창업기초과정(1회), 창업심화과정(2회)으로 나누어 단계적 프로그램 수행한다. 이외에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기업가정신 캠프가 있으며, 초등 4·5·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업가정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북한 청소년들을 대상을 남북청소년 창업캠프, 소년원 학교 입소생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교육을 지원하는 소년원 캠프, 한·일 청소년들이 창업활동과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한일 고교생 교류캠프가 특화 창업캠프로서 운영되고 있다.
특허청은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특허청이 정책수립 및 총괄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사업을 추진 및 관리하며, 한국과학기술원과 포항공과대학교가 학생을 선발하고 교육을 운영한다. 차세대영재기업인 사업의 목적은 소수 정예의 중·고등학생 발명영재를 향후 신 성장산업을 창출할 지식재산기반 영재기업인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차세대영재기업인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상 교육 받은 학생들에 대해 추수 관리로서 대학교의 창업까지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원의 교육체계 및 구성은 지식재산기반 기업인(IP-CEO) 양성을 목적으로 구체적인 교육의 목표는 비전(vision), 창의성(creative), 리더십(leadership)이다. 교육영역은 인문소양을 바탕으로 미래통찰력, 지식재산 그리고 기업가정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의 기업가정신 교육 정책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카우프만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급별 교육 프로그램의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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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미국의 기업가정신 교육 정책의 특징과 카우프만 재단의 학교급별 프로그램 명칭을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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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미국 정책의 주체와 범위, 그리고 카우프만 재단의 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문맥에서 찾는다.
- 미국의 기업가정신 육성 정책은 연방정부 뿐만 아니라, 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며
- 카우프만 재단은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Mini-Society), 중학교 (Making a Job), 고등학교(EntrePrep)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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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미국 정책의 특징을 설명하는 문구와 카우프만 재단의 학교급별 프로그램 명칭이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미국의 기업가정신 육성 정책은 연방정부 뿐만 아니라, 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며
- 초등학교(Mini-Society), 중학교 (Making a Job), 고등학교(EntreP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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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미국 정책은 연방정부와 사회 차원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을 정리하고, 카우프만 재단의 프로그램을 학교급에 맞춰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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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미국 정책의 특징(연방정부 및 사회 차원 운영)과 카우프만 재단의 프로그램(초등: Mini-Society, 중등: Making a Job, 고등: EntrePrep)을 결합하여 답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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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국의 기업가정신 육성 정책은 연방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카우프만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급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의 Mini-Society, 중학교의 Making a Job, 고등학교의 EntrePrep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정부와 사회 전반에서 이루어진다는 정책적 특징을 파악하고, 카우프만 재단이 학교급에 따라 운영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명칭을 문맥에서 찾아 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