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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대학 및 전공 선택을 위한 개인적 요인과 가정 배경 및 진로 교육의 영향력 분석 doc_id PCY_201709190447314491_1

주제 (main_topic)
합리적인 대학 및 전공 선택을 위한 개인적 요인과 가정 배경 및 진로 교육의 영향력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먼저, 전공 선택을 진로 선택의 시발점으로 본다면, 진로 선택에 관한 이론으로 전공 선택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오은진(2005)은 Herr & Cramer(1992)의 분류에 따라 진로 선택에 관한 이론을 특성이론, 인성이론, 사회이론, 발달이론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연구에서는 이들 이론들이 진로선택을 선택 주체자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이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와 환경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즉, 진로선택의 주체는 각 개인들이기 때문에 전공의 선택 또한 각 개인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합리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상당수의 학생들은 대학에서 사회에 진출하기 전 자신의 능력을 최종적으로 완성해 나가야 하며, 따라서 대학은 개인의 적성 및 소질을 개발하여 전문성을 신장하고 인격을 도야하기 위해 연구하고 학습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대학에서 어떠한 전공을 선택하여 학습하느냐는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 국가적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70%가 넘는 대학진학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고등학교 시기는 대학 및 전공 선택을 통해 소질과 적성, 대학, 전공학과에 대한 탐색, 객관적인 자기 이해, 개인의 가치관, 가정의 경제적 여건 고려, 자기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능력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확실한 정보 없이 대학 및 전공학과를 지원하고 있고(김신정・문희경, 2005), 대학과 전공을 선택할 때 적성 등 여러 면을 고려하기보다는 수능점수에 따라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경향성이 높다. 이로 인해 실제로 한 개인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자신의 능력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시기인 대학에서의 전공과 적성이 일치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대학 진학 후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흥미를 잃고 전과를 하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따라서 고등학교 시기의 진로지도는 인생에 있어 자신의 적성과 자질을 발견하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임을 알 수 있다. 진미석・임언・손유미(1999)는 학생들이 각 학과의 특성을 충분히 인지하게 하고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도와줌으로써 자신의 특성과 전공의 특성을 최대한 일치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또한, 임언 외(2006)는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에 있어 전공에 대한 전망 및 특정한 학교의 특정학과가 갖는 사회적 위상, 학교 내에서의 인지도 등과 함께 재학 중의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진출 분야가 개인의 특성과 잘 부합하는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전공 선택을 위해 필요한 영역에 대한 선행연구들에서는 공통적으로 소질과 적성, 대학 및 전공학과에 대한 탐색, 객관적인 자기이해, 개인의 가치관, 가정의 경제적 여건, 전공 학과 선정 후 대학 선택, 자기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능력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상을 통해서 볼 때, 합리적인 대학 및 전공 선택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계획에 따른 목표, 자신의 흥미, 가치관, 성격,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대학 및 전공에 대한 정보를 고려한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정배경이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청소년기 진로상담 만족도, 대학 전공만족도 및 진로성숙도간의 관계를 분석한 어윤경(2011)의 연구에서는 만족스러운 진로상담을 많이 경험할수록 내적인 선택요인에 의해 전공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대학에 들어간 후에도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대학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진로성숙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반계와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교육 참여결정요인과 재학 시 진로교육이 희망전공과 실제 대학진학 전공간의 일치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이상준(2011)의 연구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보다는 일반계 학생들에게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전공일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특히, 학교의 진로교육 보다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학생의 전공일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가정에서의 빈번한 진로교육은 자녀의 희망전공보다는 부모의 희망전공학과로 갈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진학자들을 대상으로 학교 진로교육이 학과 재 선택 의지에 주는 영향력을 분석한 주현준・이쌍철(2014)의 연구에서는 학교 진로교육 및 동아리 활동이 대학 진학생의 학과 재 선택 의지에 주는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밝히면서, 향후 학교 진로교육 정책의 내실있는 운영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학생의 대학이나 전공 선택은 학생의 가정배경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교육을 통해 자녀에게 계승된다는 연구들은 대체적으로 부모의 학력, 부모의 직업, 소득수준과 관련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실질적으로 부모의 교육수준, 아버지의 직업 등이 자녀의 학력수준과 직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즉, 부모의 교육수준은 자녀의 교육수준에 영향을 미치며, 또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의 가족배경 등을 통제했을 때, 고등학생의 대학 이공계열 선택은 성적보다 교과목에 대한 선호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김미란, 2006), 진로지도 경험을 통한 고등학생의 진로결정수준이 대학 학과 선택시 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였다. 학생의 대학진학과 관련해서는 대학진학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배경과 학생의 개인특성에 관한 연구, 진학 대학의 유형의 차이에 대한 연구(김경근・변수용, 2006; 김성환・전용석, 2005; 장상수, 2000), 대학선택 영향 요인 연구(신붕섭, 1997; 최수정, 2007)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위정・김양분(2013)은 가정배경이 중・고등학교 시절 교육경험을 매개로 대학진학에 누적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였는데,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효과는 여전히 유효하여 중학교 1학년 때 성취도가 동일한 수준이었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서 대학진학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진학 대학 서열에 대한 분석 결과, 여러 변수를 통제하고도 중・고등학교 교육경험이 이러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효과를 매개하며, 특히 고등학교 때 자기공부시간과 학생의 교육포부, 부모의 교육기대가 진학 결과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희・김성식(2013)은 대학입시 준비 경험이 대학진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대학진학 결과에 대해서 가정배경의 영향이 대학입학 준비 활동을 매개로 하여 나타나는지를 분석하였는데 학생배경과 성취수준을 통제하더라도 학부모의 진학설명회 참여와 학생의 경시대회 수상실적은 지방 4년제 대비 수도권 4년제 대학진학 가능성을 높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홍준 외(2013)는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시절 희망하던 직업과 대학진학 시 선택한 전공과목과의 관련성을 규명하였는데, 남학생의 직업포부 수준이 여학생보다 높았으며, 부모의 직업지위와 교육수준도 정(+)적인 영향력이 다른 요인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고 밝혔다. 특히, 남학생이거나 학업성적이 높은 학생, 또는 진로성숙도나 진로포부 수준이 낮은 학생이 상대적으로 희망직업과 무관한 대학 전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김기헌・오병돈(2013)은 대학 전공 선택에의 성별 및 가족배경 요인 검증을 통해 기대수입이 높은 전공 진입에 대한 분석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수익률이 높은 전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고, 남성이 여성보다 공학계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아버지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거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공학계열보다는 인문계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상준(2011)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계 학생의 전공 일치에 학교와 가정 중 어느 쪽의 진로교육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상준(2011)의 연구에서 일반계 학생의 전공 일치에 영향을 주는 진로교육의 주체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이상준(2011)의 연구 내용과 일반계 학생에 대한 진로교육 영향력을 추출한다.

    • 일반계와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교육 참여결정요인과 재학 시 진로교육이 희망전공과 실제 대학진학 전공간의 일치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이상준(2011)의 연구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보다는 일반계 학생들에게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전공일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 특히, 학교의 진로교육 보다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학생의 전공일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일반계 학생의 전공 일치에 대해 학교와 가정 중 무엇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특히, 학교의 진로교육 보다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학생의 전공일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연구 대상이 일반계 학생임을 확인하고, 학교보다 가정의 진로교육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비교 정보를 결합한다.

    • 일반계와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교육 참여결정요인과 재학 시 진로교육이 희망전공과 실제 대학진학 전공간의 일치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이상준(2011)의 연구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보다는 일반계 학생들에게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전공일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 특히, 학교의 진로교육 보다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학생의 전공일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가정에서의 진로교육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일반계와 특성화고 학생의 진로교육 참여결정요인과 재학 시 진로교육이 희망전공과 실제 대학진학 전공간의 일치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이상준(2011)의 연구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보다는 일반계 학생들에게서 학교 및 가정에서의 진로교육이 전공일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