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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명감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 독도 자료 수집 및 기증 사례와 더불어 보훈 정신 및 건강 정보 등 다양한 삶의 가치와 실천에 관한 이야기 doc_id PCY_201709280133535081_4

주제 (main_topic)
역사적 사명감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 독도 자료 수집 및 기증 사례와 더불어 보훈 정신 및 건강 정보 등 다양한 삶의 가치와 실천에 관한 이야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 남산 안중근 의사기념관에서 주관하는 직무연수에 참가했다. 처음 교육청 업무관리 게시판에서 ‘안중근과 독립운동사’라는 제목의 직무연수 안내를 보면서 한동안 국정교과서나 건국절 논란을 겪으면서 속상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이번 기회에 안중근의사의 삶뿐만 아니라 일본식민지배하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연수를 신청했다. 3일간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안중근의사의 삶과 독립운동은 놀라움과 더불어 큰 감동을 줬다. 안 의사가 하얼빈 의거를 성공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내가 그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강의를 통해 하얼빈 의거의 진정 한 목적이 한국의 독립 뿐 아니라 약소국가도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하고, 평화는 전쟁을 억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평화는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쌓여져야 한다는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됐다. 자리에 앉자마자 한숨 돌릴 틈도 없이 그의 독도 이야기가 쏟아진다.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그의 이야기를 따라 독도 시간여행에 정신없이 빠져들다 보면 시대를 아우르는 그의 방대한 지식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일본은 지난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 했는데, 제 눈에는 그게 너무 이상했어요. ‘일본이 왜 우리 독도를?’ 그때부터 독도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가 처음 독도와 관련한 자료를 모으겠다고 결심한 후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선배들이 있었다. 평생 사료 수집에 힘쓴 고 이종학 선생을 비롯해 고지도를 수집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기증한 서정철 교수와 자타공인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도 있었다. 이분들의 생각과 활동에 깊이 공감한 그는 강의와 연구하는 시간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 수집 활동과 역사 공부에 몰두했다. 그의 독도 자료 수집 활동의 근간은 ‘모두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데 있다. 말로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가 가진 가장 기초적이고 근원적인 동기다. 공대에서 수업을 하면서도 학생들에게 독도의 정확한 위치와 간단한 역사를 외우게 했다. 각자가 사는 집의 주소를 외우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다. 애국심과 책임감의 일환으로 자료 수집에 나섰지만, 역사적으로 가치와 의미가 있는 자료를 구하는 것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다. 중요한 자료가 나온 인터넷 경매에 매달리느라 밤을 새기도 하고, 전국 헌책방의 도서 목록을 일일이 검토했다.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 싶으면 구매해서 직접 확인하기를 10년. 자료를 분류하고 목록을 작성하는 일까지 챙겼다. 워낙 세세하고 꼼꼼한 성격인데다 ‘우표 수집’이라는 취미를 가졌던 것도 도움이 됐다. 지난 10년 그의 변함없는 열정이 어느새 1,000여 점이 넘는 고지도와 중요 문헌으로 모였다. “수집은 먹고 사는 것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족들의 지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행히 아내는 저의 ‘독도 자료 수집 활동’에 공감해줘서 큰 힘이 됐습니다. 이번에 모든 수집물품을 독립기념관에 기증하는 것까지 시원하게 동의해 줬어요. 수집품을 기증하고 나면 ‘집은 넓어지겠네’라며 웃더군요.” 그의 수집은 처음부터 ‘기증’을 염두에 두고 시작됐다. 그는 결코 사사로운 마음으로 자료를 모아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에게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근거를 모아 국민과 공유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 독립기념관에 기증하기 전, 2016년 가을에는 사비를 털어 공주대 교내에서 ‘독도 지도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영국 지도 제작자 헤르만 몰이 1712년에 제작한 일본지도를 보면 ‘Sea of Corea'라고 명확히 표기돼 있습니다. 우리 해역과 독도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죠.” 그는 이번에 기증한 물품 중 몇 점의 지도를 보며 독도의 의미를 설명했다. 동해와 독도는 일제가 우리나라로부터 빼앗으려던 ‘해상주권’의 도구가 됐다. 그러다보니 그 원래 이름보다 일본식 이름이 명기돼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일제가 얼마나 치밀하고 끈질기게 독도를 빼앗으려 했는지, 또 우리나라가 빼앗긴 ‘이름’과 ‘권리’를 찾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동해 한가운데 당차게 솟은 섬 독도가 말해주고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서면서까지 “우리 역사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더 찾을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이는 그에게서 나라와 이웃을 사랑하는 굳은 결기가 느껴졌다. 일흔 넘도록 살아오면서 ‘참 오래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은 백세 시대라 일흔은 어쩌면 청년기를 갓 지난 황금기라고도 하지만, 우리 세대는 참 어렵게들 인생 고비들을 살아와서 그렇게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은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보호와 사랑을 많이 받았고, 막내다 보니 오빠 언니의 사랑도 남다르게 받으며 자랐다. 그래서일까, 십대 때는 자주 병치레한 것 말고는 고민도 걱정도 모르고 살았다. 이십대,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그리움을 배웠다. 보고 싶은 사람 못 만나서 아쉽고, 그 아쉬움은 목마름을 더해 주었다. 이십대 후반을 들면서 결혼을 하고 부모님 곁을 떠나 낯선 곳 떠돌면서 삼십대에는 기다림을 배웠다. 하루해가 길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고, 아침에 나간 한 사람을 종일 기다리며 목이 길어졌다. 기다림에 익숙해질 만도 한 삼십대 후반, 비교적 일찍 건강 때문에 예편한 남편이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했기에 직업의 일선에 뛰어들었다. 살림도 서툴던 막내가 처음 접하는 사회생활은 만만하지 않았다. 그러나 주저할 겨를도 없었고 약속된 것도 없었다. 마흔은 벌판이었다. 그 와중에 욕심을 부려 첫 시조집 ‘말없는 시인의 나라’를 묶었다. 스무 해 동안 써 모은 분신들이었다. 수면장애의 증상은 잠들기 힘들거나 자주 깨는 ‘불면증’, 잠은 잘 자지만 낮에 심한 졸음을 호소하는 ‘기면증’, 잠들 무렵 종아리에 불편감을 느껴 잠들기 힘든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가 심해 잠의 질이 낮아지는 ‘수면무호흡증(코골이)’ 등이 있습니다. 수면장애를 가진 사람 중에는 의식적으로 잠들려고 노력하고 기를 쓸수록 잠이 오지 않는 것을 경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누운 채로 계속 자려고 노력하는 대신 잠드는 것 외에 다른 것을 하거나 잠이 들어야 한다는 의식을 갖지 않다보면 더 쉽게 잠이 듭니다. 수면장애는 약물이나 스트레스 조절로 완화가 되지만 식이요법이나 가벼운 운동으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커피나 녹차는 카페인 성분이 있어 수면을 방해하니 수면장애가 있다면 가급적 피하고, 자기 전 따뜻한 우유나 대추차를 한 잔 마시면 가벼운 수면장애에 도움이 됩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하루 2~30분 정도 광합성을 하고 발 마사지나 반신욕을 하는 것이 좋고, 근육과 근막을 이완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보훈’은 이제까지의 ‘시혜적 보훈’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다. 국가가 혜택을 나누어 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헌신’을 정당하게 예우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국가유공자의 삶을 보살피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제도나 정책 보다 사람과 현장 중심으로 업무 시스템을 개편할 계획이다. 열린 마음으로 정책 수요자들의 얘기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보훈정책의 중심을 국가 유공자 중심으로 재편하고, 달라진 정책적 상황과 달라진 국가유공자의 형편을 살펴 최적화된 ‘섬김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 조직은 핵심 정책과 과제에 집중하고, 부서간의 칸막이를 없애 업무별 협업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든 정책담당자가 정책 현안에 유기적으로 대처키로 했다. 또한 보훈처는 보훈정책 연관 정부 부처나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의 시너지가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이 기초하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이 담고 있는 구체적인 목적과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하얼빈 의거의 진정 한 목적이 한국의 독립 뿐 아니라 약소국가도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하고, 평화는 전쟁을 억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평화는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쌓여져야 한다는 안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됐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동양평화론의 구성 요소인 한국의 독립, 약소국의 평화, 전쟁 억제, 각국의 독립 전제라는 내용을 선택한다.

    • 한국의 독립 뿐 아니라 약소국가도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하고
    • 평화는 전쟁을 억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 평화는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쌓여져야 한다는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요소들을 결합하여 동양평화론의 논리적 구조를 정리한다. 즉,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약소국을 포함한 평화를 구현하고자 하는 사상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성한다. 동양평화론은 한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약소국가도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원리에 기초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은 한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약소국가도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은 한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각국의 독립을 전제로 전쟁을 억제함으로써 약소국가도 평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