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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와 불확실성의 개념적 차이 및 금융기관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역위기상황분석과 리스크 평가 방법론 doc_id PCY_201711220411269731_1

주제 (main_topic)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개념적 차이 및 금융기관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역위기상황분석과 리스크 평가 방법론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리스크(Risk)의 어원인 ‘Risicare’는 초기 이탈리아어로 ‘절벽 주변을 항해하다 또는 뱃심 좋게 도전하다’라는 뜻이다. 무조건 피해야 하는 ‘위험(danger)’과는 달리, 리스크는 더 좋은 기회와 수익을 얻기 위해 우리가 선택하고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스크(Risk)에 대한 이론적인 측면에서의 연구는 미국의 경제학자 프랭크 나이트(1921)가 리스크(Risk)와 불확실성(Uncertainty)의 개념적인 차이를 구분하면서 시작되었다. 프랭크 나이트는 리스크와 불확실성 그리고 이윤(Profit)에서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구분함으로써 이윤의 존재를 설명하였다. 리스크는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측정 가능한 무작위성이고 불확실성은 경험적으로 알 수 없는 측정이 불가능한 무작위성으로 정의하였다. 이에 따라 리스크는 측정값을 기준으로 보험 등을 통해 커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비용의 요소이지 이윤의 원천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불확실성은 기업의 경영환경의 변화의 원천이고 이를 적응하느냐에 따라 손실 또는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인간의 선택, 개인(기업)적인 능력에 따라 이윤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가 정신이란 불확실성을 어깨에 짊어지고 가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역위기상황분석은 금융기관에 있어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영역이다. 역위기상황분석은 기존의 위기상황분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기존의 위기상황분석과의 핵심적인 차이는 역위기상황분석은 금융기관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시나리오를 도출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위기상황분석이 일반적인 거시경제 시나리오를 통하여 위기 시 추가적인 자본금과 유동성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 등 자본 및 유동성의 적정성 평가를 목표로 한 것에 비하여 역위기상황분석은 금융기관의 경영실패를 야기할 수 있는 핵심시나리오를 도출하여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관리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역위기상황분석의 핵심적인 목적은 기존의 위기상황분석이 사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요소를 찾기보다는 필요자본을 찾는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보완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역위기상황분석은 사업실패로부터 시작한다. 즉 금융기관의 사업실패에 대하여 정의한 후 이를 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분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사전적인 리스크관리가 가능한 방법론으로 도입된 것이 역위기상황분석이다. 역위기상황분석의 핵심요건은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인과관계분석을 역으로 수행한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2011년부터 주요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역위기상황분석이 도입되었다. 역위기상황분석은 금융기관 특유의 사업의 실패에 대한 제가정에서 출발하여 이를 야기할 수 있는 리스크 요소를 분석하여 위기시나리오를 설정하는 것이다. 사업의 실패는 정책목표달성 실패, 자본잠식, 마이너스 수익, 자금조달 실패 등 회사의 내부적인 절차에 의하여 수립할 수 있다. 이러한 사업의 실패를 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시나리오를 찾고 사업실패를 야기하는 위기 시나리오의 임계치를 분석하여, 사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임계치 수준별 대응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역위기상황분석인 것이다. 개별요인 접근방식(piecewise approach)은 다양한 거시경제 스트레스 시나리오 하에서 다수의 재무건전성지표(FSI; financial soundness indicator) 변화의 예측을 통해 단일 리스크요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잠재적 취약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향후 예상되는 경제상황의 변동이 무수익여신에 대한 영향을 반영하여 미래 리스크 수준도 예측할 수 있다. 주로 재무건전성 지표(FSI)들을 추정, 예측하기 위한 모형인 개별요인 접근방식의 특징은 거시 경제변수들간 상관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금리가 변동할 때 관련이 있는 다른 경제변수들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변화하지만 개별요인 접근방식은 거시경제변수들간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진다. 통합적 접근방식(integrated approach)은 시나리오 하에서 다수의 리스크요인에 대한 민감도를 하나의 손실분포로 매핑(mapping)하는 방법이다. 통합적 접근방식의 경우 거시경제변수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부도율(PD), 부도시 손실률(LGD) 등을 거시경제변수들의 함수로 추정하여 최종적으로 금융회사가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손실분포를 추정하는 함수의 독립변수가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프랭크 나이트가 정의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차이점을 측정 가능성 측면에서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프랭크 나이트의 이론에 근거하여 리스크와 불확실성의 개념적 차이를 측정 가능성이라는 기준에 따라 비교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대한 프랭크 나이트의 정의를 추출한다.

    • 리스크는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측정 가능한 무작위성이고
    • 불확실성은 경험적으로 알 수 없는 측정이 불가능한 무작위성으로 정의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측정 가능성 여부를 나타내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측정 가능한 무작위성
    • 측정이 불가능한 무작위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리스크는 경험적으로 측정이 가능한 영역인 반면, 불확실성은 경험적으로 측정이 불가능한 영역임을 대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리스크는 측정 가능한 무작위성이고, 불확실성은 측정이 불가능한 무작위성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두 개념의 차이를 측정 가능성 기준으로 정리하여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리스크는 경험적으로 알 수 있는 측정 가능한 무작위성인 반면, 불확실성은 경험적으로 알 수 없는 측정이 불가능한 무작위성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프랭크 나이트의 정의를 바탕으로 리스크는 측정 가능한 무작위성으로, 불확실성은 측정이 불가능한 무작위성으로 구분하여 두 개념의 차이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