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노년기 시기별(초기 및 후기 노인) 입원이용일수, 의료비 지출,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의 차이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 정책의 필요성 doc_id PCY_201711230353027071_3

주제 (main_topic)
노년기 시기별(초기 및 후기 노인) 입원이용일수, 의료비 지출,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의 차이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 정책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마지막으로 입원이용일수, 의료비 지출 및 주관적 건강상태 발달궤적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이 연령대별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면, 본 연구에서 설정한 예측요인에서 입원이용일수에 연령대별 집단 차이를 보인 요인은 성별, 연령, 의료보장형태, 만성질환으로 나타났다. 초기노인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입원이용일수에 차이가 없었으나, 후기노인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았고, 초기노인 여성보다 후기노인 여성의 입원이용일수가 빠르게 증가하였다. 이는 후기노인의 남성이 여성보다 입원서비스 이용을 더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와는 유사하였다(전해숙, 강상경, 2012). 연령이 입원이용일수에 미치는 영향은 초기노인과 후기노인 모두 있었는데, 초기노인보다는 후기노인에서 그 영향력이 더 컸다. 이는 노년기 전기보다 후기에 외래 서비스 이용이 줄어든다(강상경, 2010; 이미진, 2009)는 것과 다른 현상으로 입원서비스의 경우, 외래 서비스 보다 연령의 영향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의료보장 유형의 영향은 초기노인에서는 의료급여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많았으나, 후기노인에서는 건강보험대상자가 더 많았다. 의료서비스 이용에 있어서 후기노인들이 초기노인들보다 의료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나 후기노인의 경우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부족과 교통 불편 등으로 의료접근성 측면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신체활동에 제한이 많으므로 초기노인이 오히려 더 많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보고가 있다(강상경, 2010; 이미진, 2009). 외래서비스의 경우, 초기노인은 연령이 외래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후기노인은 연령이 많을수록 외래서비스를 적게 이용하였다. 반면 입원서비스 이용은 후기노인의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전해숙, 강상경, 2012). 자원요인 중에서는 후기노인은 가족의 지지와 사회적 관계가 좋은 경우, 외래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초기노인은 차이가 없었다. 욕구요인 중에서는 만성질환이 많을수록 초기노인과 후기노인 모두에게 외래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그 영향력은 초기노인에게 더 많았다(전해숙, 강상경, 2012). 주관적 건강상태에 대한 영향의 차이를 살펴보면, 두 집단 간에 차이를 보인 요인은 연령, 장애여부 그리고 만성질환으로 나타났다. 후기노인이 초기노인보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태를 더 나쁘게 인식하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강상태가 더 빠르게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요인은 후기노인의 건강상태 인식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애가 있는 초기노인이 후기노인보다 더 빠르게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는 장애로 인한 건강악화가 비교적 노년 전기에 빠르게 진행됨을 알 수 있다. 만성질환은 후기노인에게 더 많은 영향을 주는데, 이는 후기노인에서 만성질환이 더 많이 악화되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지 않게 인식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 장애노인과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노년기 시기별로 입원이용일수, 의료비 지출,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의 차이에 대한 분석결과, 후기노인이 전기노인보다 만성질환의 영향으로 주관적 건강상태가 더 빠르게 악화되고, 건강보험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더 많고, 의료비 지출이 더 빠르게 증가되었다. 이는 후기노인의 만성질환이 주관적 건강상태악화뿐만 아니라 입원서비스 이용과 의료비 지출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건강한 노년과 효율적인 의료자원 이용을 위하여 만성질환 발병이 시작되는 중년 또는 노년전기부터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인과 사회 및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만성질환자의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만성질환으로 부터 영향을 적게 받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특히 후기노인의 건강보험대상자의 의료비 지출 감소를 위해 중증질환 중심의 보장성을 만성질환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이러한 발견들을 바탕으로 논의할 수 있는 실천적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 연구주제인 발달궤적 분석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입원이용일수와 의료비 지출은 점차적으로 선형적으로 증가하고, 주관적 건강상태는 나빠지는데, 초기 입원이용일수와 의료비 지출이 적은 노인도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속도가 빨라지고 특히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쁜 노인의 입원이용일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주관적 건강상태가 좋은 노인의 입원이용일수는 느리게 증가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입원이용일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입원이용일수는 의료비 지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한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증진을 위한 실천적 정책이 반드시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주관적 건강상태 악화와 입원서비스 이용 증가는 가속화되는데, 이는 초기노인 보다는 후기노인에서 더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고 노인의 만성질환과 장애여부가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후기노인의 만성질환 관리와 장애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실천적 정책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입원이용일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의료보장형태에 따른 초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차이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입원이용일수에 영향을 주는 예측요인 중 의료보장형태가 초기노인과 후기노인 집단별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의료보장 유형의 영향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의료보장 유형의 영향은 초기노인에서는 의료급여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많았으나, 후기노인에서는 건강보험대상자가 더 많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초기노인과 후기노인의 의료보장형태별 입원이용일수 차이를 명시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초기노인에서는 의료급여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많았으나, 후기노인에서는 건강보험대상자가 더 많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초기노인은 의료급여대상자의 이용일수가 많고, 후기노인은 건강보험대상자의 이용일수가 많다는 차이점을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집단 간의 의료보장형태에 따른 입원이용일수 양상이 상반됨을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한 비교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초기노인의 경우에는 의료급여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더 많았으나, 후기노인의 경우에는 건강보험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더 많았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의료보장 유형의 영향은 초기노인에서는 의료급여대상자의 입원이용일수가 많았으나, 후기노인에서는 건강보험대상자가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