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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을 수동적 수혜자에서 능동적 소비자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사회통합 중심의 회복 개념 doc_id PCY_201712121140331531_1

주제 (main_topic)
정신장애인을 수동적 수혜자에서 능동적 소비자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사회통합 중심의 회복 개념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최근 정신장애인을 정신건강 서비스의 수혜자가 아닌 ‘소비자’로 보는 정신건강 소비자 운동이 시작되면서 정신건강에 대한 접근은 정책 및 서비스 제공자의 시각 뿐 아니라 소비자의 시각이 반영되기 시작했고, 이러한 흐름은 정신질환이 아닌 정신건강을, 재활에서 나아가 회복을 강조하게 되었다. 증상감소나 재입원율의 감소에 초점을 둔 제공자 중심의 재활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회복(recovery)’의 개념이, 1950년대 탈 시설화 이후 자조운동, 1990년대의 소비자운동과 정신재활 프로그램으로 맥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주의는 서비스 운영의 모든 수준에서 증가된 소비자의 참여와 관여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와 장애인복지, 나아가서 정신보건사회복지의 기존 실천방법론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부작용을 인식하게 했으며 특히 정신장애인을 수혜자, 혹은 대상자라는 기존의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개념에서 소비자, 서비스 이용자, 혹은 당사자라고 하는 적극적인 개념을 가진 존재로 변화시켰다. 우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속한 유형은 제 1유형인 ‘사회적 관계형: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삶’ 유형이며, 이 유형에는 P표본에서 정신보건임상심리사를 제외한 환자, 보호자, 치료진이 모두 포함되었고, 특히 정신장애인의 경우 10명 중 8명으로 대다수가 이 유형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 유형에서 회복의 가장 기본 요소로 생각하는 것은 병에 대한 이해와 증상관리 노력이며, 노력 과정 속에서 기존사회와 간격이 좁혀지며 사회 안으로 통합되는 것을 궁극적인 회복으로 보았다. 사회통합은 정신장애인이 스스로 증상을 관리하고 자기보호 및 관리기능과 대인 및 사회기능을 향상하여, 수혜자 역할을 벗어나서 독립된 자아로서 자신을 관리하면서 사회와 호혜적으로 상호작용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통해 이 유형의 대상자들이 원하는 회복의 모습과 일치된 내용들을 발견할 수 있다. Leff와 Warner(2006)는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이란 정신장애인이 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를 활용하며 사회적 장애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한다고 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제 1유형인 '사회적 관계형'에 속하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서비스를 활용해야 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사회적 관계형' 유형의 정신장애인이 사회통합을 위해 활용해야 하는 '구체적인 사회적 서비스의 종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제 1유형의 특징, 회복의 기본 요소(병에 대한 이해, 증상관리 노력), 사회통합의 정의, 그리고 Leff와 Warner(2006)가 언급한 사회통합의 요건(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 활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 유형에서 회복의 가장 기본 요소로 생각하는 것은 병에 대한 이해와 증상관리 노력이며
    • Leff와 Warner(2006)는 정신장애인의 사회통합이란 정신장애인이 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를 활용하며 사회적 장애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한다고 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Leff와 Warner(2006)의 연구 내용이 질문과 가장 밀접하지만, 해당 문구는 '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라는 포괄적인 범주만을 언급할 뿐, 어떤 구체적인 서비스가 필요한지는 명시하지 않는다.

    • 정신장애인이 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를 활용하며 사회적 장애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한다고 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전체를 검토해도 사회통합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종류(예: 직업 재활 서비스, 주거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는 나타나지 않는다. 단순히 '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방향성만 제시되어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서비스의 종류'는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사회통합을 위해 보건 의료 및 사회적 서비스를 활용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서비스가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구체적인 서비스 목록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