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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도입(생분해 필름, 배수 관리) 및 농가맛집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 사례 doc_id PCY_201801170316415811_2

주제 (main_topic)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도입(생분해 필름, 배수 관리) 및 농가맛집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 사례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최근 농촌에서는 고령화율의 급속한 증가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있어 기계화 재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양파 재배 시 기계 아주심기 및 수확 부분의 기계화율이 10% 이하로 가장 저조하다. 기계 수확을 위해서는 비닐 제거 과정이 필요한데 현재는 비닐제거기를 별도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생분해 필름을 이용할 경우에는 비닐을 제거할 필요가 없으므로 비닐제거기가 필요 없어 생산비가 절감될 뿐만 아니라 기계 수확을 위한 생산성도 증가할 것이다. 인력으로 재배할 경우에도 수확 후 비닐 제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노동력이 절감된다. 양파의 비닐 제거는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은 아니지만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 현재 농업적인 측면과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생분해 필름은 반드시 도입이 필요한 기술이다. 양파는 월동작물로 온도가 너무 높으면 생육이 어렵다. 양파의 생육적온은 품종마다 다르지만 기온은 17℃, 땅 온도는 18〜24℃이다. 구 비대온도는 조생종은 15℃, 중만생종은 22℃ 내외가 적당하다. 생분해 필름 재배 시 전반적인 온도는 백색 PE에 비하여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생분해 필름 특성상 투명 PE보다 온도 상승효과가 적고 4월 중하순 이후에 분해가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풀길이, 잎의 수 등 생육에서 투명 생분해 필름은 투명 PE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흑색 생분해 필름은 약간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것은 생분해 필름 효과라기보다는 흑색 필름이기 때문에 필름 특성상 생육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생분해 필름을 활용한 양파 재배 시 수량 특성을 보면 알무게는 백색 PE 181.8g, 생분해 필름 145.5〜189.8g으로 필름 종류에 따라 달랐다. 수량에서는 6개의 생분해 필름 중 2개는 백색 PE와 비슷하였고, 4개는 낮은 경향을 보였다. 최근 쌀 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논 농업 다양화사업 정책지원 시행으로 논에서 밭작물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팥은 내습성이 약한 특성을 갖고 있어 논에서 재배할 경우 습해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습해를 받은 팥의 경우 정상으로 재배된 팥 수량과 비교하여 최대 약 60%의 수량 감소가 나타났다. 특히 유묘기 때 과습 상태에 노출될 경우 과습에 노출되지 않은 팥 수량과 비교하여 약 70%의 수량 감소가 나타났다. 따라서 논에서 팥을 재배할 경우 배수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나라의 논 토양은 물을 가두어 벼를 재배하는 방식으로 인하여 배수가 불량하고 지하수위가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낮은 수분 침투율과 침투 속도를 가지고 있고 이런 조건은 토양을 쉽게 과습 상태로 만든다. 따라서 논에서 팥을 재배할 경우 담수되지 않게 유거수(流去水)를 단시간에 제거해야 한다. 논의 지형을 고려하는 것 또한 토양 배수 관리에 중요하다. 지하수위가 높은 평야지와 같은 지형의 논은 배수로를 깊게 하고 비가 올 때는 기계 배수 방식을 이용하여 과잉수분을 배제해야 한다. 평야지에 비해 배수가 양호한 경사지 또는 산록경사지 논에서는 논둑밑 용출수를 차단하는 배수로를 설치하거나, 높은 이랑재배 등의 방법으로 배수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배수가 불량한 농경지에 배수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면 물 빠짐이 좋아져 지하수위가 낮아지고 토양 수분이 감소한다. 또한 통기성이 상승하여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고 토양의 비옥도를 증대시킬 수 있다. 따라서 팥을 논에서 재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양의 물 관리가 중요하며 평야지에 비해 배수가 쉽고 상대적으로 습해의 우려가 적은 경사지 논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과수가 동해, 습해, 토양병해에 의한 피해를 받으면 말라죽는다. 습해나 토양병해는 대부분 뿌리가 먼저 피해를 받아 말라죽는다. 동해를 받았을 때에는 뿌리는 피해가 없고 지상부가 피해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해를 받은 자두나무 대부분의 뿌리는 정상이었지만 지상부 가지가 말라죽었으며, 말라죽은 원줄기에서는 줄기썩음병(동부병)균(Botryosphaeria dothidea), 가지에서는 줄기마름병(동고병)균(Phomopsis sp)이 검출되었다. 이로 보아, 자두나무가 고사한 원인은 동해와 줄기썩음병 및 줄기마름병 등에 의한 복합적인 피해로 판단되었다. 줄기썩음병과 줄기마름병은 국내 자두나무에서 발병한 기록은 없으나 인과류인 사과와 배, 핵과류인 체리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병해는 건전한 나무에는 잘 발생하지 않으며 동해, 한해, 영양결핍에 의해 쇠약해진 나무에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수분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는 나무, 수지증상이 발생되어 쇠약해진 나무, 동해가 발생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가맛집이 일반식당과 차이가 있다면 이 시대가 밥상 속에서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고, 밥상 속에서 농업, 농촌, 전통과 문화를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농가맛집 ‘콩대박’은 이러한 농가맛집의 콘셉트를 가장 잘 살리고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콩대박’이 위치한 세종시 금남면 대박리는 예전부터 마을 앞쪽으로 넓게 펼쳐진 논에서 쌀농사를 주로 지어왔으며, 마을 뒤쪽의 밭에서는 콩, 고추, 깻잎 등을 주로 재배해 왔다. ‘콩대박’은 이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쌀, 콩, 깻잎 등을 이용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손님들에게 대접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출발하였다. ‘콩대박’의 이순정 대표와 공동 대표이자 남편인 김윤호 대표는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다. 동네에서 효자 부부로 소문난 이들은 부모님을 잘 모시기 위해 집을 지었다고 한다. 부모님을 생각하던 부부의 정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농가맛집 ‘콩대박’ 사업장에는 특별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정겹고 따뜻하다. 농가맛집의 음식은 지역의 농가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다. 특히 ‘콩대박’에는 마을에서 생산한 각종 농산물을 판매하는 판매대도 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농가맛집을 통해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마을의 어르신들은 멀리 시장까지 나가지 않아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이곳에서 판매할 수 있어서 서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또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초정약수터 등 인근에 있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 지난 한 해 농가맛집 방문객 수는 약 7,000명으로 매년 10~20%씩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농가맛집을 통한 농촌관광은 6차산업 활성화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콩대박’을 비롯한 농가맛집은 마을의 이야기를 음식에 담고, 전하지 않으면 없어져 버릴 전통의 맛을 이어가며,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이어주고 농업의 생명을 도시에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콩대박’은 식당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콩으로 만든 음식들이 많다. 하지만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콩 요리 상차림이라고 생각하다간 큰코다칠 수도 있다. 주요리인 손두부 보쌈을 비롯해 냉이 등을 넣고 향 듬뿍 나도록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 깻잎 만두, 콩을 그대로 갈아 식감이 살아있는 콩전, 새콤달콤 표고버섯 강정, 어릴 적 어머니께서 해주신 기억으로 만들었다는 김부각, 고구마로 예쁘게 빚은 경단, 각종 제철 과일과 채소로 만든 장아찌 등 일일이 다 열거하기에도 벅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순정, 김윤호 부부는 방문하는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여 정성스러운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하루 30명 내외의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가끔 예약하지 않은 손님이 불쑥 방문할 때면 직접 담근 효소를 이용한 차 등을 대접하며 식사를 제공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논에서 팥을 재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량 감소의 원인과, 유묘기 과습 상태에 노출되었을 때의 수량 감소 정도는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논에서 팥 재배 시 수량 감소 원인과 유묘기 과습 시의 구체적인 수량 감소율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팥의 특성, 논 재배 시 문제점, 유묘기 관련 수치를 추출한다.

    • 팥은 내습성이 약한 특성을 갖고 있어 논에서 재배할 경우 습해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 특히 유묘기 때 과습 상태에 노출될 경우 과습에 노출되지 않은 팥 수량과 비교하여 약 70%의 수량 감소가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수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인 '습해'와 유묘기 수치인 '약 70%'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습해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 유묘기 때 과습 상태에 노출될 경우 과습에 노출되지 않은 팥 수량과 비교하여 약 70%의 수량 감소가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팥은 내습성이 약해 논 재배 시 습해를 입기 쉬우며, 특히 유묘기에 과습 상태가 되면 수량이 약 70%까지 감소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수량 감소 원인은 습해이며, 유묘기 과습 시 수량은 약 70% 감소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팥은 내습성이 약한 특성이 있어 논에서 재배할 경우 습해로 인해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유묘기 때 과습 상태에 노출될 경우, 과습에 노출되지 않은 팥 수량과 비교하여 약 70%의 수량 감소가 나타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팥은 내습성이 약해 논에서 재배하면 습해로 수량이 감소하고, 유묘기 과습에 노출될 경우 비노출 시보다 약 70%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