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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작물 품종의 특성, 경관겸용 풋거름작물의 재배법, 간척지 제염을 통한 감자 재배 및 벼 이삭 발아 방지를 위한 영농 관리 방안 doc_id PCY_201801170320096991_3

주제 (main_topic)
국내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작물 품종의 특성, 경관겸용 풋거름작물의 재배법, 간척지 제염을 통한 감자 재배 및 벼 이삭 발아 방지를 위한 영농 관리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럭키원’의 출수기는 5월 11일로 수입종인 ‘암바’에 비해 2일 정도 빠르다. 풀길이는 87㎝로 ‘암바’에 비하여 3㎝ 짧고 특히 습해에 강하여 우리나라의 기후 적응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오차드그라스 품종은 여름철 기나긴 장마를 버티면서 습해에 강해야 한다. 또한 1회 씨뿌림하여 다년간 이용하고 1년에 3〜4회를 베는 초지는 목초가 빨리 재생 되어 안정적인 영속성 유지와 수량성이 높아야 한다. 조 생종인 ‘럭키원’은 우리나라의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우수하다. 생초의 경우 천안, 횡성, 진주, 제주 지역에서 2012〜 2014년(3년간) 평균 수량이 ‘암바’가 ㏊당 11,778㎏이고 ‘럭키원’은 16,191㎏으로 ‘럭키원’의 수량이 월등히 높았다. 건물수량 역시 ‘럭키원’은 ha당 16,191㎏으로 기존 도입종 ‘암바’ 11,778㎏보다 38%가량 높았다. 경관겸용 풋거름작물은 개화기까지 농경지나 그 주변에 자라면서 농경지를 보호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경관작물로 이용되고, 개화 후에는 토양에 환원되어 토양에 유기물 공급, 토양 성질 개선, 양분 공급 등을 통하여 작물 생육을 좋게 만들어 주는 작물을 말한다. 가을에 씨뿌림하는 경관겸용 풋거름작물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하다. 이 작물들은 9~11월 상순까지 씨뿌림이 가능하며 씨뿌림시기가 빠를수록 월동되는 비율은 더 좋다. 가을에 씨뿌림된 종자는 월동 전까지 생육이 진행되고 온도가 낮아지면 생육이 정지되었다가 이듬해 기온이 따뜻해지는 2월 하순 이후에 다시 생육을 시작한다. 개화시기나 수확 가능시기는 이듬해 봄인 4~6월 사이에 이루어지며 풋거름으로 활용할 때는 다음 작물 이앙(씨뿌림) 15일 전에 흙갈이하여 이용하는 것이 다음 작물 발아 및 생육에 좋다. 경관겸용 풋거름작물은 논, 밭, 하천, 도로변, 화단 등 우리나라 어디라도 재배가 가능하다. 이 작물들은 대부분 종자로 씨뿌림되고 있으며 씨뿌림 방법은 산파, 조파, 점파, 적파, 상자파 등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재배 지역 및 재배 조건에 맞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마을축제 또는 면적이 넓은 농경지에 씨뿌림할 때 농작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조파기 등 농기계를 이용하여 씨뿌림하면 씨뿌림 및 수확 작업이 편리하다. 농기계를 이용하여 씨뿌림할 때 작물 심는 거리는 겨울작물(보리, 밀 등) 재배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씨뿌림 및 관리해 주면 된다. 특히 논에 씨뿌림할 경우에는 습해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배수로를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경관겸용 풋거름작물은 넓은 면적 또는 농경지에 씨뿌림할 때 종자 하나만 씨뿌림하는 방법과 다른 작물 두 종류를 혼합하여 씨뿌림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서로 다른 경관 조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보리 하나만 씨뿌림하여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보리와 크림손클로버, 보리와 헤어리베치 같이 성격이 다른 두 작물을 같이 혼합하여 씨뿌림하면 볏과 작물과 콩과 작물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색이 서로 대비되는 두 가지 작물을 섞어서 씨뿌림하면 한 작물을 재배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경관 조성이 가능해 진다. 우리나라 감자 주산지인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에서는 벼를 수확한 이후 논에 이듬해 벼를 재배하기 전까지 비닐하우스를 이용하여 시설감자를 재배한다. 그러나 가을재배의 경우 씨감자의 씨뿌림이 8월 중순쯤 이루어지므로 간척지에 적용 가능한 가을감자 재배순서 도입이 필요하다. 토양의 소금기가 낮은 간척지에서는 가을감자 재배 이전에 대단위 면적에서 기계작업이 가능한 청보리, 사료용 옥수수 등의 재배가 가능하다. 그러나 토양의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는 감자의 생육이 매우 불량하므로 감자 재배 이전에 사료용 피나 총체벼 등을 재배하여 재배 기간 중 담수에 의해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작물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양의 소금기가 4dS/m 이상으로 감자 생육이 불가능한 새만금 간척지에서 5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총체벼를 재배한 결과 토양의 소금기가 1.5dS/m 이하로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 가을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감자가 생육이 가능한 수준까지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하는 제염 작업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삭 발아 발생 우려가 있는 논은 벼를 약간 조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벼는 이삭이 팬 후의 매일의 평균기온을 합친 적산온도 1,050℃ 이상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품종생태형별로 수확이 가능한 시기는 이삭이 팬 날부터 조생종은 45일, 중생종은 50일, 중만생종은 55일경이다.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이 봄철에 온도가 올라가면 일반적으로 모를 빨리 내어 이삭 패는 시기를 앞당기고 있어, 이삭 발아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 농촌진흥기관 등에서는 이삭 발아 발생을 피하면서 지역의 쌀 품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영농교육과 적기에 모를 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유도할 필요가 있다. 벼는 익음 후기의 하루 평균기온이 19℃ 이하면서 강수량이 적으면 이삭 발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준에 맞추어 벼를 재배할 경우 중부와 영남평야지는 8월 15일이 지나서 이삭이 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호남평야지는 8월 19일이 지나서 이삭이 팰 수 있도록 하면 이삭 발아 발생의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중만생종을 재배할 경우 중부와 영남평야지에서는 5월 25일〜6월 5일쯤에, 호남 평야지에서는 6월 1일〜6월 10일 사이에 모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토양의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 가을감자를 재배하기 위해 권장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간척지의 높은 소금기가 감자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여 가을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간척지의 토양 상태와 감자 생육의 관계, 그리고 소금기를 제거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토양의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는 감자의 생육이 매우 불량하므로
    • 감자 재배 이전에 사료용 피나 총체벼 등을 재배하여 재배 기간 중 담수에 의해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작물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 감자 재배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적인 작물 도입 및 제염 방식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사료용 피나 총체벼 등을 재배하여 재배 기간 중 담수에 의해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작물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감자가 생육이 가능한 수준까지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하는 제염 작업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는 감자 생육이 불량하므로, 담수 효과를 통해 소금기를 제거할 수 있는 작물(사료용 피, 총체벼 등)을 먼저 재배하여 제염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는 인과관계를 도출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을감자 재배를 위해서는 사료용 피나 총체벼 같은 작물을 먼저 재배하여 담수로 소금기를 제거하는 제염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토양의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는 감자의 생육이 불량하므로, 감자 재배 이전에 사료용 피나 총체벼 등을 재배하여 재배 기간 중 담수를 통해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하는 제염 작업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토양의 소금기가 높은 간척지에서 가을감자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감자 재배 이전에 사료용 피나 총체벼 등을 재배하여 담수를 통해 토양의 소금기를 제거하는 제염 작업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