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스마트 인더스트리 아젠다의 주요 목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네덜란드 산업의 강화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 생산기술 개발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으로서, 첫째, 보유 지식의 자본화, 둘째, 필드 연구소(Fieldlabs)활성화, 셋째, 지식, 기술(skills), 정보통신기술 등 기반 강화를 제시하고 있다. 보유 지식의 자본화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관련 기업 및 기관들에 관련 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하고, 혁신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며, 혁신 기술 연구, 기술 지식의 비즈니스 커뮤니티 전파 역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필드 연구소는 네덜란드 전역을 대상으로 초기 10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추가 확대하여 설치할 예정에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강화를 위하여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분야의 규제 및 표준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노유나, 2017).
일본은 로봇신전략을 통해 서비스 프로세스별로 로봇 개발 및 도입을 확대하여 현장인력의 작업 부담을 낮추고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있다. 먼저 제조/서비스분야에서는 부품 조립, 식품 가공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에 도입하고 준비 공정 등 로봇화가 낮은 영역에도 도전하여 조립 공정의 로봇화율을 제고하고 있다(대기업 25%, 중소기업 10%). 물류 분야에서는 도소매업, 음식, 숙박업 등의 배후 작업에 로봇 도입을 추진하여 선별, 분류, 검품 관련 로봇 보급률을 30%로 높이고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간호/의료 영역에서는 침대에서의 이동 지원, 보행 지원, 배설 지원, 치매환자 돌봄, 입욕 지원 등 5개 분야에 대해 개발, 실용화, 보급을 후원, 수술지원 로봇의 보급을 촉진하는 중이다. 인프라/재해대응/건설 분야에서는 건설현장의 기계화 및 자동화를 통해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인프라 점검 로봇, 재해조사 로봇 등의 활용 촉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7년 4월 ‘5밴드주파수집성(CA)’ 기술을 선보여 700Mbps의 속도를 구현해 냈다. SK텔레콤은 또 AT&T,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등 15개 글로벌 이동통신 및 장비업체로 이뤄진 ‘5G 글로벌 공동 협력체’에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5G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SK텔레콤, AT&T, NTT도코모 등 6개의 글로벌 ICT 기업이 3GPP에 5G 네트워크 구조 혁신 및 표준작업 가속화를 공동 제안해 채택되기도 했다. 또 SK텔레콤은 ‘커넥티드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2016년 11월 BMW, 에릭슨 등과 손잡고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를 선보였고, 28GHz 고주파 대역 전파와 차량을 연결한 무선 전송 기술을 공개한 것이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의 또 다른 핵심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SK㈜ C&C는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Aibril)’과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 Z)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하고 있다. 특히IBM이 오랜 기간 꾸준한 투자를 통해 만들어낸 인공지능 왓슨을 기반으로 한 에이브릴은 금융과 의료 분야에서 활용 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SK㈜ C&C는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적극적이다. SK㈜ C&C의 종합 클라우드서비스 ‘클라우드 제트’는 기업이 원하는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40개의 IBM 클라우드 센터를 연계해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간 네트워크 트래픽을 무제한 무상제공하는 ‘클라우드 제트’의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SK㈜ C&C는 제조 기업들이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직접 검증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디지털전환 개념검증(DT PoC)’센터도 구축 중이다. 디지털전환 개념검증 센터에서는 클라우드 제트 기반의 가상환경을 통해 제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유형의 분석 서비스를 총망라한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디지털전환 종합서비스를 개념검증 플랫폼에서 한 번에 제공한다(로봇신문 2017. 9. 7. 보도기사).
기업들은 일(Work)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4차 산업혁명에 의해 전환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인해 물리적, 디지털, 바이오 기술 등이 전례 없이 결합 혹은 융합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응하고 새로운 혁신을 촉진시키기 위한 창의력이 요구되는 업무가 증가할 것이다. 모든 업무에서 관련 정보의 수집, 분석, 저장과 같은 정보처리와 관련 연산, 그리고 데이터 해석 등의 업무 지능화 및 자동화에 관련된 업무 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선우, 2016). 이러한 업무방식은 온디맨드(On-demand) 경제가 확산되고 관련 기술과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기업은 성숙된 전통적인 업(業)의 개념에서 벗어나 스타트업의 혁신성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노동 4.0과 관련해서는 독일 연방노동사회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관련한 프레임워크를 담은 백서(Arbeiten, 노동 4.0)를 2017년 1월 발표했다(한국노동연구원, 2017). 해당 보고서는 새로운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노동자의 인식 개선 및 여건의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점을 담은 Arbeiten 4.0 개념을 도입했고, 인더스트리 4.0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노동상을 제시하고자 했다. Arbeiten 4.0은 네트워크화, 디지털화, 유연화 시기의 노동 특징으로, 생산시스템의 변화로부터 다양한 사회적 변화 및 노동환경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지속적인 기술발전으로 독일의 저숙련 노동자들의 실업률은 19%에 달하는 반면, 고숙련 노동자의 실업률은 2.5% 수준으로 저숙련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적인 교육 및 일자리창출 정책 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2017년 4월에 두 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개최했다. 1차 토론회에서는 김성혁 금속노조 연구원장, 백승렬 박사, 박유기 지부장, 윤종오 국회의원 및 노조 조합원 다수가 참여했고, 김성혁 연구원장과 백승렬 박사는 각각 기술혁명에 따른 작업공정의 변화와 기술혁명에 따른 자동차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2차 토론회에는 안재원 금속노조 연구위원, 박동원 현대차 정책1부장, 박유기 지부장, 조형제 교수, 김성혁 금속노조 연구원장, 백승렬 박사 및 노조 조합원 다수가 참여했다. 안재원 연구위원과 박동원 정책1부장은 각각 자동차 산업의 전망과 노동의 대응과제, 현대자동차의 입지와 친환경차 계획에 대해 발제했다. 각각의 발제 이후엔 참석자과 발제자들의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렇듯 현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이 발생시킬 파급효과에 대해서 노조원들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노조 지도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더욱 관심을 갖고 대비를 시작해 나가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본이 로봇신전략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물류 분야의 구체적인 목표와 그에 따른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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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일본의 로봇신전략 중 물류 분야의 목표와 기대 효과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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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일본의 로봇신전략과 물류 분야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일본은 로봇신전략을 통해 서비스 프로세스별로 로봇 개발 및 도입을 확대하여
- 물류 분야에서는 도소매업, 음식, 숙박업 등의 배후 작업에 로봇 도입을 추진하여 선별, 분류, 검품 관련 로봇 보급률을 30%로 높이고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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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물류 분야의 목표(보급률)와 효과(일손 부족 해소)가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선별, 분류, 검품 관련 로봇 보급률을 30%로 높이고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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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목표는 보급률 30% 달성이고, 효과는 지역 일손 부족 해소임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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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물류 분야의 목표는 선별, 분류, 검품 관련 로봇 보급률을 30%로 높이는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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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물류 분야에서는 도소매업, 음식, 숙박업 등의 배후 작업에 로봇 도입을 추진하여 선별, 분류, 검품 관련 로봇 보급률을 3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지역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일본의 로봇신전략 중 물류 분야에 해당하는 문장을 찾아 목표 수치인 보급률 30%와 기대 효과인 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결합하여 답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