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첫째, 약학대학 학제개편(2+4년제→통합 6년제)1)에 대한 논리 및 타당성 분석 필요하다. 1990년 약사회에서 4년제 약학대학 학제를 6년제로 요청한 이후 의료(한의)계와의 갈등을 거쳐 2009년 절충안으로서 2+4년제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 2010년부터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전자협) 등은 통합 6년제를 주장해오는 반면, 대한의사협회 등은 통합 6년제 논의가 부적절함을 들어 4년제 회귀를 요구하는 등 대립과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2+4년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011년으로 그동안 새로운 학제의 성과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 6년제를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결론이 유보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약학대학 측은 다양한 학제의 대안 중 유독 통합 6년제로 개편을 요구하는 상황임으로 사회적 파급이 큰 전공임을 감안했을 때 학제개편(2+4년제→통합 6년제)의 논리와 타당성을 정확히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약학은 독일 중심의 유럽식 약학을 기초한 일본 약학을 토대로 발전하여 왔다. 약학대학들은 약과학과 창약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왔고, 1970년대에는 부분적으로 도입된 미국의 임상 중심 약학교육 체계로 인해 임상 교육의 강화가 요구되었다. 그러나 약무제도, 약사국가시험, 의료제도 등에 제시된 법규가 고정된 상태에서 교육체계의 변화는 한계가 있었다. 2000년 8월 1일 의약분업의 시행에 따른 약무환경의 변화는 약사직능의 변화 즉, druggist에서 medication의 healthcare 전문가로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일본의 약학 교육학제가 6년제로 전환되었고 약무와 교육에 있어서 국제 조화가 국제 사회의 필수적 이행 요소로 대두되었다. 약학교육 패러다임(Paradigm)에 대한 변화와 선진국들의 약학교육 학제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약학교육도 변화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국 약학교육 학제는 ‘B.S. 4 or 5년 + PharmD 2년’, ‘B.S. 5년 + PharmD 1년’에서 ‘4+2년 또는 통합 6년 PharmD’로 변화하였다. 교과과정은 기초과학과 약물 중심의 5년제 약사 양성 교육과 환자 중심의 실무 약학 교육을 병행하여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과 과정으로 개편되었다. 2000년 Doctor of pharmacy (Pharm.D.)로의 전환을 선언하였고 2003년 1월 이후 4년제 졸업자는 미국 약사시험의 응시를 제한하였다. 미국 약학대학교육협의회(American Association Colleges of Pharmacy, 이하 AACP)의 2017년 통계에 따르면 PharmD 과정 개설 대학 총 140개 중 통합 6년제를 운영 중인 대학은 7개, 2+4년제를 운영 중인 대학은 86개, 2+2∼3년제를 운영 중인 대학은 13개, 2+3∼4년제를 운영하는 대학은 21개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약학은 독일 중심의 유럽식 약학을 기초한 일본 약학을 토대로 발전하여 왔다. 약학대학들은 약과학과 창약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왔고, 1970년대에는 부분적으로 도입된 미국의 임상 중심 약학교육 체계로 인해 임상 교육의 강화가 요구되었다. 그러나 약무제도, 약사국가시험, 의료제도 등에 제시된 법규가 고정된 상태에서 교육체계의 변화는 한계가 있었다. 2000년 8월 1일 의약분업의 시행에 따른 약무환경의 변화는 약사직능의 변화 즉, druggist에서 medication의 healthcare 전문가로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일본의 약학 교육학제가 6년제로 전환되었고 약무와 교육에 있어서 국제 조화가 국제 사회의 필수적 이행 요소로 대두되었다. 약학교육 패러다임(Paradigm)에 대한 변화와 선진국들의 약학교육 학제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약학교육도 변화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의 약학은 독일 중심의 유럽식 약학을 기초한 일본 약학을 토대로 발전하여 왔다. 약학대학들은 약과학과 창약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왔고, 1970년대에는 부분적으로 도입된 미국의 임상 중심 약학교육 체계로 인해 임상 교육의 강화가 요구되었다. 그러나 약무제도, 약사국가시험, 의료제도 등에 제시된 법규가 고정된 상태에서 교육체계의 변화는 한계가 있었다. 2000년 8월 1일 의약분업의 시행에 따른 약무환경의 변화는 약사직능의 변화 즉, druggist에서 medication의 healthcare 전문가로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일본의 약학 교육학제가 6년제로 전환되었고 약무와 교육에 있어서 국제 조화가 국제 사회의 필수적 이행 요소로 대두되었다. 약학교육 패러다임(Paradigm)에 대한 변화와 선진국들의 약학교육 학제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약학교육도 변화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의 약학은 독일 중심의 유럽식 약학을 기초한 일본 약학을 토대로 발전하여 왔다. 약학대학들은 약과학과 창약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왔고, 1970년대에는 부분적으로 도입된 미국의 임상 중심 약학교육 체계로 인해 임상 교육의 강화가 요구되었다. 그러나 약무제도, 약사국가시험, 의료제도 등에 제시된 법규가 고정된 상태에서 교육체계의 변화는 한계가 있었다. 2000년 8월 1일 의약분업의 시행에 따른 약무환경의 변화는 약사직능의 변화 즉, druggist에서 medication의 healthcare 전문가로의 변화를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일본의 약학 교육학제가 6년제로 전환되었고 약무와 교육에 있어서 국제 조화가 국제 사회의 필수적 이행 요소로 대두되었다. 약학교육 패러다임(Paradigm)에 대한 변화와 선진국들의 약학교육 학제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약학교육도 변화할 수 밖에 없었다.
약학대학 진향경향과 PEET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약학대학 문제가 이공계에 미치는 영향은 특정 대학이나 특정 전공에 편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 기존 연구에서도 증명된 바 있는데 2011년도 약학대학 합격자 분석 결과 여자대학교를 포함한 특정 대학군(이화여대, 성균관대, 부산대 등)의 특정 학문분야 (화학 및 생물 관련 학과) 출신이 약학대학에 많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고, 오히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KAIST, 포항공과대, 울산과기대의 합격자의 합격자는 매우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하연섭 외, 2011). 이러한 결과는 자연과학대학 문제를 일반화시켜 획일적인 약학대학 학제개편을 실시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즉, 모든 대학 모든 자연과학계 내 전공에 해당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점을 시사한다.
둘째, 주요 7개 국가의 임상실습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론교육 이외에 지역약국, 대학병원, 기업 및 연구소에서 교수 이외의 전문약사들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많은 시간의 실습과정을 수행하게 하고 있다. 그만큼 약학계 전문가로서의 실제적인 실습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주요 국가들의 약학 임상실습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임상실습 교육과정은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상호 비교․분석하여 우리나라도 유사한 트렌드를 차용하고, 약학계 전문가들이 국제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향성을 탐색해야 할 것이다. 셋째, 주요 국가들의 약학대학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약사국가시험 및 약사면허 발급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프랑스와 독일은 별도의 약사국가시험이 없는 대신 고등학교 단계부터 대학에 입학할 때 높은 학력수준의 학생들을 선발한 후 학년별로 시행되는 엄격한 교육과정과 임상실습의 요건을 충족해야 약사면허를 발급하고 있다. 다른 국가들도 임상실습 기간을 철저히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험자격을 부여하거나 면허발급의 조건으로 삼고 있었다.
실무실습 운영현황은 4년제의 경우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학점은 반영하지 않고 방학기간 중 2~3주 동안 견학 및 인턴을 하면서 실무실습을 하는 구조이다. 2+4년제는 의무적으로 총 1,400시간의 실무실습을 운영해야 한다(이석용 외, 2016:59) 필수실무실습 800시간, 심화실무실습 600시간으로 지역약국, 의료기관, 제약회사, 공공기관 등에서 실시한다. 실무실습인프라 역시 4년제에서는 학교별 자율이며 통합 인프라는 없다. 반면 2+4년제의 경우 실무실습 교재, 표준교안, 프리셉터 매뉴얼의 표준화, 프리셉터 인증교육, 실무실습 사이트 개발, 실무실습 통합정보시스템 개발 등의 실무실습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약사 국가시험 과목 수는 4년제에서 필기시험 12과목이었으나 2+4년제에서는 필기시험 4과목으로 줄었다.
셋째, 약학대학 이해관계 집단의 입장 차이 분석을 통한 균형 있는 대안이 모색되어야 한다. 약학대학 이해관계 집단은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약학대학 소속 교수진 외에도 약학대학 진학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자연과학 계열 및 이공계, 그리고 의료계,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부처 담당자 등이 각자가 처한 실질적인 이유로 다양한 입장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이들 의견의 타협점을 찾아 개편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히고 지속적인 조율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약학대학 학제 개편의 쟁점을 분석하고 찬․반측 근거의 객관적 실태를 확인하여 약학대학 학제 개편에 관한 이해관계 집단의 합의를 근거로 한 학제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자 한다. 합리적인 약학대학 학제 개편의 방향 정립은 약학 부문 고등교육 질 제고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약학 인재 육성의 토대가 될 것이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 및 정책자문단의 5차에 걸친 협의 결과 약학대학 학제개편은 대학 자율로 선택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정책자문단 협의결과 자율선택 제1안으로 통합 6년제에 의견이 모아졌고, 제2안으로 현행 2+4체제를 유지하는 안으로 논의되었다. 제1안 통합 6년제와 제2안 2+4년제의 주요 특징은 이미 앞서 학제별 특징에서 논의되었으나 정리해서 나타내면 다음 같다. 통합 6년제로 운영되는 유사 학과는 건축학과로 고교 졸업생이 공대에 진학하여 6년의 교육과정을 거치는 형식이다.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는 체계적인 약학교육과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단점도 고려해야 한다.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타 전공 2년 수료생이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4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의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을 특징으로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단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정책자문단 협의 결과에 따르면,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와 2+4년제 각각의 주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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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정책자문단이 논의한 두 가지 학제 대안인 통합 6년제와 현행 2+4년제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구분하여 비교하도록 요구한다.
- 단, 정책자문단 협의결과 자율선택 제1안으로 통합 6년제에 의견이 모아졌고, 제2안으로 현행 2+4체제를 유지하는 안으로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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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본문에서 정책자문단이 논의한 두 학제 대안을 확인하고, 통합 6년제와 2+4년제에 제시된 장점 및 단점을 각각 추출한다.
- 단, 정책자문단 협의결과 자율선택 제1안으로 통합 6년제에 의견이 모아졌고, 제2안으로 현행 2+4체제를 유지하는 안으로 논의되었다.
-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는 체계적인 약학교육과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단점도 고려해야 한다.
-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타 전공 2년 수료생이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4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의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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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 직접 답하는 데 필요한 두 학제의 장점과 단점이 명시된 두 문장을 핵심 Evidence로 선택한다.
-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는 체계적인 약학교육과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단점도 고려해야 한다.
-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타 전공 2년 수료생이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4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의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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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asoning
reasoning통합 6년제는 교육의 체계성, 우수학생 유치와 인접 학문 부작용 완화에 장점이 있지만 비용 증가와 제도 대응의 유연성에 한계가 있다. 2+4년제는 진로 선택 기회와 기존 체제 유지에 장점이 있지만 PEET 비용과 입직 고령화 문제가 있음을 대비하여 정리한다.
-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는 체계적인 약학교육과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단점도 고려해야 한다.
-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타 전공 2년 수료생이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4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의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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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구조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는 체계적인 약학교육과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 등의 장점이 있으나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단점도 고려해야 한다.
-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타 전공 2년 수료생이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4년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되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의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을 특징으로 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통합 6년제의 장점은 체계적인 약학교육,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이지만, 단점으로는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반면,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과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라는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통합 6년제의 장점은 체계적인 약학교육, 우수학생 유치, 인접학분 부작용 완화이지만, 단점으로는 교육비 증가 및 사회변화에 탄력적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점이 있는 반면, 2+4년제를 유지할 경우 진로 선택의 개방적 기회 보장과 기존 체제 유지로 인한 혼란 방지라는 장점이 있으나, PEET 시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 및 입직 고령화라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