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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온-나라 시스템 구축을 통한 행정 업무 환경의 디지털 혁신과 지식 행정의 고도화 doc_id PCY_201803041042356031_27

주제 (main_topic)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온-나라 시스템 구축을 통한 행정 업무 환경의 디지털 혁신과 지식 행정의 고도화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다른 기관에 공문 하나를 보내려 해도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종이서류를 들고 다니면서 부서장이 직접 손으로 한 서명을 받고 문서번호를 기입하여 공문을 완성한 후에, 여러 부를 복사하여 사송함에 넣거나 팩스로 보내야 했던 것이다. 요즘에는 모든 자료를 일체의 종이서류 없이 전자파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전자메일이나 게시판을 통해 주고받고 있다. 대부분의 공무원은 PC를 켜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업무포털에 접속한 후 전자결재와 메모보고, 전자우편을 열어 그날 처리해야할 업무를 확인한다. 종이신문을 펴는 것이 아니라 ‘언론 스크랩’이란 이름의 PDF 파일을 열어 보며, 수시로 스마트폰에 올라오는 속보를 읽는다. 이같이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자치부는 2016년 2월부터 ‘통합 온-나라’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7년에는 종전의 온-나라를 ‘온-나라 문서’로, GKMC를 ‘온-나라 지식’ 으로, 나라e음을 ‘온-나라 이음’으로 개칭하고, 3개 시스템을 통합 연계하여 각 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하였으며 사용자 중심으로 재설계하였다. 사용자는 ‘온-나라 문서’에서 문서를 결재하고, ‘온-나라 지식’에서 업무편람을 검색하여 참고하고, ‘온-나라 메일’과 ‘온-나라 메신저’를 이용하여 다른 부처, 지자체 공무원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온-나라 PC영상회의’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공무원과 직접 얼굴을 마주보며 회의를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각 부처와 지자체의 공무원 50여 만 명을 한데 모은 ‘클라우드 통합계정’ 하나로 가능해진 것이다. 아직은 다수의 기관이 내부 게시판, 메일, 메신저를 따로 운영하고 있지만, 통합 온-나라 시스템은 모든 기관에서 필요한 기본 기능을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2016년에 들어와서는 이미 수십 개 기관이 자체 메일이나 메신저를 온-나라 메일과 온-나라 메신저로 대체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에서는 이 3개 시스템 각각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후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에 대해 상술하고자 한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은 대통령비서실의 업무관리시스템인 ‘e知園(이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여, 2005년에 행정자치부 ‘정부업무관리시스템’으로 시범 구축되었다. 2007년부터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각 기관에 서버를 두고 S/W와 DB를 구성하여, 표준업무관리 시스템으로서의 ‘온-나라 시스템’을 확산해 나갔다. 2015년에는 ‘클라우드 온-나라 시스템’이 구축되었고, 2016년에는 17개 기관이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이전 버전은 ‘온-나라 문서1.0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은 ‘온-나라 문서2.0 시스템 ’으로 명명되었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은 업무상 이루어지는 모든 의사결정을 기록하여 정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업무를 기능별ㆍ목적별로 분류한 분류체계(BRM)에 따라 과제별로 추진실적을 관리하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화ㆍ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H/WㆍS/W 등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만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정보자원 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신속한 서비스 제공,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기기로 원격 접속이 가능한 활용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동통신사, 인터넷 포털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형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출시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민간 기업에서는 이미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문서 중앙화, 지식자산의 체계적인 축적ㆍ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기관 간 칸막이 없는 정보 공유와 협업을 위해서는 IT 기반 업무환경 혁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자치부는 ‘정부3.0 클라우드 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국정과제 133’에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3.0 구현 부문을 선정하였다. 2001년, ‘전자정부법’에 지식행정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각 행정기관별로 지식행정시스템(KMS)이 구축되기 시작하였다, 행정자치부는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생성하는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한 곳에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정부통합지식행정시스템 (Government Knowledge Management Center, GKMC)을 구축하여 2008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기관이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식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공유하는 데에는 많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고, 수집된 정보를 선별ㆍ정제하는 작업이 필요했으며, 소멸된 데이터를 제거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었다. 행정자치부는 2014년에 추진된 차세대 범정부지식관리시스템 ISP를 수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GKMC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2016년에 고도화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시스템 이름을 ‘온-나라 지식’으로 바꾸었다. 클라우드 기반 온-나라 지식 서비스는 모든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칸막이 없는 개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산재한 지식ㆍ정보를 한 곳에 저장하고 분류하여,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온-나라 지식은 기존의 데이터를 정비ㆍ분류하여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하였고, 기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었던 데이터를 수집ㆍ통합하여 다양한 지식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생성한 업무지식과 노하우가 클라우드 기반 저장소에 자동적으로 축적되고 관리ㆍ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또한 사용자의 서비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텍스트 형식에서부터 멀티미디어(동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였고, 커뮤니티 서비스, 묻고 답하기, 손쉬운 게시판 생성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UX/UI를 제공하였다. 또한 행정자치부는 온-나라 지식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지식행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내ㆍ외부 기관 간 지식 연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범정부 지식행정 활성화 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 법령 상 의무사항인 기관별 자체 지식행정 활성화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신규사용자 수, 지식등록ㆍ지식조회 수 등의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시스템 이용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온-나라 지식 시스템에서 새로 선보인 서비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온-나라 메일’ 이다. 메일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통 수단이자 지식 공유ㆍ활용의 기반이다. 그러나 기관별로 별도의 메일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는 상황에서는 메일이 기관 간 의사소통 매체로 기능하는 데 한계가 많았고, 행정망ㆍ인터넷망의 분리로 그 간극이 더 커지고 있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온-나라 문서시스템의 명칭이 클라우드 이전 버전과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 구축 이후 각각 어떻게 구분되어 명명되었는지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온-나라 문서시스템의 클라우드 도입 전후 명칭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서시스템의 명칭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클라우드 이전 버전은 ‘온-나라 문서1.0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은 ‘온-나라 문서2.0 시스템 ’으로 명명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명칭의 구분을 명확히 나타내는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클라우드 이전 버전은 ‘온-나라 문서1.0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은 ‘온-나라 문서2.0 시스템 ’으로 명명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클라우드 이전 버전은 1.0, 클라우드 시스템은 2.0이라는 대응 관계를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따라 두 가지 명칭을 구분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클라우드 이전 버전은 ‘온-나라 문서1.0 시스템’으로 명명되었으며, 클라우드 온-나라시스템은 ‘온-나라 문서2.0 시스템’으로 명명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 내에서 온-나라 문서시스템의 버전별 명칭 변화를 설명하는 문장을 찾아 클라우드 도입 전후의 명칭을 각각 구분하여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