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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의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 구축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빅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추진 doc_id PCY_201803041042356031_28

주제 (main_topic)
행정자치부의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 구축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빅데이터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추진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행정자치부는 모든 중앙부처, 지자체 공무원 50여만 명이 업무용 개인컴퓨터(PC)로 기관 내, 기관 간 소통ㆍ협업을 할 수 있도록 통합메신저(UC), PC영상회의, 협업과제관리, 기관 간 메모보고, 협업 게시판 등이 포함된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을 구축(ver 1.0)하여, 2014년 2월부터 국무조정실 등 3개 기관을 대상으로 2개월 간 시범운영한 후, 4월에 중앙부처, 5월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2015년 4월부터는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상황에 맞춰, 행정기관ㆍ산하 공공 기관 간에도 PC영상회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다. 그 결과 PC영상회의 이용 건수가 7만 7천 건을 넘어서게 되어, 2014년에 비해 2.8배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빅데이터(Big Data)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로서,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가 짧으며, 수치 데이터만이 아닌 문자,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 형태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이다. 빅데이터의 개념은 방대한 데이터 그 자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민 편의를 제고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추진과제 중 하나인 ‘유능한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사회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6년에는 페이스북과 비슷한 ‘담벼락’과 감사 메시지를 주고받는 ‘협업포인트’ 서비스를 추가했다. 공직 사회에 친근한 대화와 감사 인사가 오가는 문화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메신저는 스마트폰의 ‘바로톡’ 서비스와 연계되었다. 지자체와 지방공기업이 PC영상회의를 이용하여 업무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고, 인터넷에서 원격영상 민원상담서비스를 실시하여, 민원인이 세종청사 등 정부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부처 장관이 집무실에서 PC영상회의를 이용하여 방송프로그램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PC영상회의를 이용한 결과, 2016년에는 17만 7천 건 이상의 영상회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2015년의 2.3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행정자치부는, 공공분야 빅데이터 추진 기관들이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 빅데이터 추진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공공 빅데이터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20개 기관으로 그 구성을 확대하였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국무총리ㆍ민간 공동위원장) 산하의 ‘공공 빅데이터 전문위원회’를 통하여, 공공 빅데이터 전략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과제와 협의회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있다. 그리고 공공-민간의 상호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통계청이 공동으로 민ㆍ관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자치부 차관,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통계청장을 공동 팀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국장, 유관ㆍ산하기관, 빅데이터 관련 협회, 업계(SK텔레콤, KT, 신한카드 등) 임원급 등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2016년에 발족되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종전에는 인터넷으로 메일을 보낼 때, 망간 연계모듈이나 보안USB를 사용하여 여러 번 로그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야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치부는 그동안 사용하던 문서유통기반의 ‘온-메일’을 ‘온-나라메일’로 전격적으로 대체하였다. ‘온-나라메일’은 모든 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행정지원인력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되었다. 온-나라 메일을 통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소속 기관에 구애받지 않고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고, 행정망에서 곧바로 공직자 통합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발송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기관의 메일시스템 관리ㆍ운영비용이 줄어드는 한편 업무 효율은 크게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 이외에도 온-나라 메일은 여러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온-나라 지식과의 연동되어 메일 정보를 지식정보 게시판으로 보낼 수 있고, 메일 내용을 직접 설문이나 캘린더와 연계할 수 있다. 나라e음 메신저와 연동하여 메일 송수신 여부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메일 내용에 대한 ‘좋아요’, 댓글달기와 같은 소통 기능까지 제공하여, 지식ㆍ협업 기반 지식행정을 활성화하는 데도 한몫 하고 있다. 오늘날 국민안전ㆍ치안, 의료, 교육, 복지, 환경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의 활용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실제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무자가 빅데이터를 분석ㆍ활용하는 경우에 이를 안내해 줄 지침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었다. 행정자치부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공정책 의제발굴ㆍ정책결정, 추진전략 수립 방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빅데이터 업무적용 가이드’를 제작ㆍ배포하였다. 이를 통해 공공 빅데이터 분석과제 추진 담당자가 실제 업무를 수행할 때 점검해야 하는 항목과 체크리스트를 단계별로 제시하여, 손쉽게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분석하려고 하는 주제가 유관 기관에서 이미 시행한 것인지에 대한 중복성 여부를 사전 검토하여 불필요한 자원 투자를 최소화하고, 유사ㆍ중복 분석인 경우에는 빅데이터 포털(www.bigdata.go.kr)에 게시된 사례를 참조하여 문제를 해결하도록 안내하였다.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국민 생활에 더 쓸모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민을 대상으로하여 ‘공공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총 161개 팀의 아이디어가 공모되어, 1:27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6개 팀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되었다. 대상은 ‘빅데이터를 통한 국도정비 및 예방사업’이 차지했다. 이는 기상청-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 간의 데이터 연계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도 관리ㆍ보수와 국도 상태의 예측을 가능하도록 해 주는 사업으로, 사회적 비용ㆍ노력 절감, 사고예방체계 구축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익광고를 효율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도 발굴되었다. 유동인구를 분석한 결과를 반영하여, 적절한 장소ㆍ시기에, 적합한 공익광고 배치하여,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불필요한 광고를 줄여 광고비를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6년 PC영상회의 이용 실적은 2015년과 비교했을 때 어떠한 변화를 보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6년과 2015년의 PC영상회의 이용 실적을 비교하여 변화 양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6년의 PC영상회의 이용 건수와 2015년 대비 배수 관계를 추출한다.

    • 2016년에는 17만 7천 건 이상의 영상회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2015년의 2.3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2016년 실적이 17만 7천 건 이상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3배 증가했다는 문구를 근거로 선택한다.

    • 2016년에는 17만 7천 건 이상의 영상회의가 이루어졌는데, 이는 2015년의 2.3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2016년의 이용 건수가 17만 7천 건 이상이며, 전년도인 2015년과 비교했을 때 2.3배 증가했다는 사실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2016년 PC영상회의 이용 건수는 17만 7천 건 이상으로, 2015년 대비 2.3배 증가하였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16년에는 17만 7천 건 이상의 영상회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2015년 실적의 2.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6년에는 17만 7천 건 이상의 영상회의가 이루어져 2015년의 2.3배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