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정부와 민간의 자원봉사단체 간의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자원봉사가 국민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6월 올림픽 조직위원회, 행정자치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자원봉사자 모집ㆍ교육운영 지원 등을 협조하기로 하였다. 2016년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91,656명이 지원하여 선발예정인원(22,000명) 대비 4: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면접심사 및 교육 등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에서 활약할 자원봉사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2016년 10월에는 자유학기제 운영 및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부, 행정자치부, 한국자원봉사문화 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16년 12월 현재 61개 진로체험센터에서 355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고, 이들은 신규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진로상담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다양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대한민국 자원봉사 물결운동을 추진하였고, 그 결과 2016년부터 2018년까지를 ‘한국자원봉사의 해’로 선언하였다. ‘행복한 공동체, 지속가능한 미래’ 라는 주제 하에 3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국자원봉사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해인 2016년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역량 혁신, 사회안전 및 범죄예방, 빈곤예방 및 해결, 마을공동체 강화, 환경, 인권ㆍ다문화 등 10대 아젠다를 선정하여 집중 캠페인 사업과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였다. 또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전국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미디어 홍보를 실시하였다. 3월에는 ‘한국자원봉사의 해’ 추진위원회 출범행사를 개최하였고, ‘한국자원봉사의 해’ 첫 시작을 알리는 ‘지구시민 자원봉사축제’를 5월 21일 개최하였으며, 11월 25일에는 SBS 생활경제 특별방송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2002년부터 지방재정공개사이트 ‘재정고’를 운영하여 왔으나 지방재정 관련 정보가 기관별(지방재정 ‘재정고’, 공기업 ‘클린아이’, 교육청 ‘교육재정알리미’)로 분산되어 공개되고 있어 주민들이 이해하고 활용하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에 정부3.0과 지방재정 개혁의 일환으로 지방재정 정보를 알기 쉽게 통합하여 공개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BPR/ISP 사업을 2014년 1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추진하였다. 2015년 7월부터 12월말까지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하여 2016년 3월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1일 대국민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였다.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지방재정365)’은 243개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410개 지방공기업, 626개 지방출자ㆍ출연기관, 17개 교육청의 재정정보 175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각종 그래프ㆍ차트ㆍ맵을 최대한 활용하여 알기 쉽게 시각화하여 보여주고, 행사ㆍ축제 관련 정보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시나리오 형태로 제공하거나 단체 간 비교가 가능하게 하는 등 단순 수치정보의 재가공을 통해 재정정보의 활용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을 구현하여 태블릿PC, 모바일 등에도 적합한 공개 화면을 구성하여 가시성을 제고하였다. ‘지방재정365’ 시스템 서비스 개시 이후 2016년 일평균 방문자 수는 2,421명으로 ‘재정고’의 일평균 방문자 수 2,128명 대비 13.7% 상승하였다. ‘지방재정365’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 감시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일반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1월에는 새롭게 구축된 ‘지방재정 365’시스템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18일 간 약 2,100명에 달하는 온라인 이용자가 참여하여 ‘지방재정 365’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였다. 조사 결과 80%에 달하는 응답자가 ‘지방재정 365’에 대해 만족 이상의 답변을 하였다.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지방재정 365’가 일반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는 지난 만족도조사 결과, 공무원 및 전문가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나, 상대적으로 일반 국민이 ‘지방재정 365’를 사용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기반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일반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나가려고 한다. 특히 국민 관심도가 높은 지표를 메인화면에 시각화하여 표출하여 원클릭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려 한다. 이에 더하여 사용자가 서비스 목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 구조도 개편하고 있다.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용어 설명과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자치단체 간 현황을 시각화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히트맵을 제공하고, 어려운 용어 설명은 인포그래픽을 적극 활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어린이가 이해하기 쉬운 지방재정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등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
7개 부처 41명으로 구성된 공공행정 협력단이 지난 8월 중앙아시아에 한국의 우수 공공 행정 사례를 공유ㆍ전파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중앙아 지역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 법제처,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우정사업본부, 특허청 등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및 아제르바이잔에 공공행정 협력단을 파견하였다. 협력단은 우즈베키스탄 행정아카데미에서 우즈벡 대외경제부와 공동으로 ‘공공행정 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국가기록원과 우즈베키스탄 국가기록청 간 국가기록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 이어 우즈벡 정부와 정부통합전산센터, 행정정보 공동이용, 국가기록, 형사사법공통시스템, 모자보건, 전염병 관리, 법제정보시스템, 공무원 e-learning, 우편물류시스템, 지식재산권, 전자특허시스템, 대학교원 양성의 12가지 우리나라 공공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우즈벡은 우리나라 고위급 관료(김남석 전 행자부 차관)가 해외 정부의 고위급(차관급)으로 재직한 최초의 국가로 김 전 차관 진출이 계기가 되어 김홍갑 전 행자부 인사실장이 행정아카데미 부총장으로 선임(’15년)되었으며, 타슈켄트 정보통신기술(ICT) 대학에도 이철수 교수가 부총장으로 활동하였다.
‘전자정부’란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업무를 전자화하여 행정기관 등 상호간의 행정업무 및 국민에 대한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정부(전자정부법 제2조)를 말한다. 전자정부지원사업은 이러한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서 민원24와 같이 여러 부처 간에 정보를 연계하거나 협업이 필요한 사업과 전부처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정보화사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자정부지원사업은 전자정부의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는 2001년 국민의 정부 시절 추진된 전자정부 11대 과제로부터 출발하였다. 전자정부 11대 과제 추진을 통해 단일창구를 통한 민원업무 혁신(G4C, 민원24), 정부 통합 전자조달시스템 구축(G2B, 나라장터), 전자결재 및 전자문서유통(G2G) 등 현재의 대표적인 전자정부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구축ㆍ운영되기 시작하였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전자정부 31대 로드맵 과제로 행정정보공동이용, 온라인 국민참여 포털 신문고, 범정부통합전산센터 등의 사업이 추진되어 전자정부의 기반을 완성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6년 '한국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선정된 10대 아젠다 중 '환경' 분야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발굴되었는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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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2016년 '한국자원봉사의 해' 10대 아젠다 중 하나인 '환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의 내용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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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2016년 '한국자원봉사의 해'와 관련된 10대 아젠다 목록과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6년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역량 혁신, 사회안전 및 범죄예방, 빈곤예방 및 해결, 마을공동체 강화, 환경, 인권ㆍ다문화 등 10대 아젠다를 선정하여 집중 캠페인 사업과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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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10대 아젠다 중 '환경'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과 프로그램 발굴을 추진했다는 사실은 확인되나, '환경' 분야에 특화된 구체적인 프로그램 명칭이나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환경
-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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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종합하면 2016년에 환경을 포함한 10대 아젠다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발굴하려 했다는 계획과 방향성은 알 수 있지만, 실제로 어떤 프로그램이 발굴되었는지에 대한 결과물은 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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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환경 분야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이를 알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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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2016년 10대 아젠다 중 하나로 '환경'이 언급되어 있고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하려 했다는 사실만 기술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환경 분야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명칭이나 세부 내용은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