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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특징,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고찰 doc_id PCY_201804020156500581_1

주제 (main_topic)
4차 산업혁명의 정의와 특징,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1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물과 증기’를 이용한 증기기관의 발명이며, 증기기관이 등장하면서 제조업에서의 생산성 향상이 일어났다. 2차 산업혁명은 ‘전기’를 산업에 활용하면서 본격적인 대량생산이 촉발된 변화를 가리키며, 3차 산업혁명은 전자 기술과 정보 기술을 바탕으로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급속한 디지털화가 일어난 현상을 가리킨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물리학, 생물학이 융합되면서 일어나는 산업 변화를 의미한다. 1, 2, 3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변화를 토대로 구분된 개념이며, 4차 산업혁명 역시 제조업에 있어서 생산 패러다임의 혁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김민식・최주한, 2016: 21). Schwab(2016)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핵심 기술들을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4차 산업혁명사회에 관하여 비교적 그 의미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가 Schwab(2016)이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그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저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사회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Schwab(2016)에 의하면 1차 산업혁명은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은 전기화, 3차 산업혁명은 정보화가 핵심 키워드인데,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화, 디지털과 물리세계와의 결합, 바이오 분야의 혁신 등이 주요 특징이다(Schwab, 2016: 14-16). 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사회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자동차, 3D 프린팅, 나노기술, 생명공학, 재료공학, 에너지 저장기술, 퀀텀 컴퓨팅(Quantum computing)의 발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과학 기술의 혁명적인 진보가 이루어지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Schwab(2016)은 물리학 영역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무인 운송수단과 절삭이 필요 없는 3D프린트,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로봇공학, 기존에 없던 신소재 등이 등장할 것으로 보았으며, 디지털 영역에서는 만물인터넷이라고 불리는 사물인터넷과 보안성이 뛰어난 인터넷 상거래의 기술인 블록체인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생물학 영역에서는 유전자 연구와 유전자 편집, 의학과 농업에 대안을 제시하는 합성생물학이 대두될 것이라고 보았다. 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은 3차 디지털혁명의 연장선에 있지만, 디지털에 물리와 생물이 융합되었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4차 산업혁명이란 디지털에 기반을 둔 연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통합되는 현상을 가리킨다는 것이다(장윤종, 2016: 8). 미래사회는 ICT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에서나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가 될 것이며, 개인화와 지능화를 특징으로 하고 종국에는 사람, 사물, 공간의 연결을 넘어서서 가상세계와 융합되고 지능화된 만물 인터넷 세상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수광 외, 2015). 우리 인류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3D프린팅 등과 같은 과학기술들이 사회 변화의 동력이 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Schwab(2016)은 4차 산업혁명사회에서 변화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고, 변화의 범위 역시 과학기술의 변화를 필두로 교육을 포함한 사회 전반의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정체성까지 뒤흔들 수 있으며, 변화의 여파는 사회 체제, 국가 체제, 나아가 세계 체제로까지 파급된다는 것이다. 지난해 3월에 치러진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의 바둑 대국에서 이세돌 프로 바둑기사의 패배, 그리고 올해 5월 알파고와 커제 프로의 바둑 대국에서 인간 대표 커제 프로의 연이은 패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사회가 풍요로워 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에 비례하여 기계에게 인간의 영역을 빼앗길 것이라는 불안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는 다른 말로 4차 산업혁명사회라고 명명되는데(Kelly, McCain, & Jukes, 2009), 우리 인류에게는 4차 산업혁명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4차 산업혁명사회를 누가 원했고 누가 이끌어 가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앞에 마치 큰 ‘쓰나미’와 같이 4차 산업혁명사회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Schwab, 2016). 아직 그 위세와 특징, 내용도 막연한 상태이지만 지금과는 상이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함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정부, 언론, 경제계뿐만 아니라 학계에서도 4차 산업혁명사회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절박감이 높다(한국개발연구원, 2016). 4차 산업혁명의 지능정보기술은 모든 산업의 혁신을 위한 범용 기술로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긍정적 직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최계영, 2016). 이로 인해 새로운 직업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당수의 직업이 소멸하면서 실업이 늘어나고 소득불평등이 증가할 것이라는 등 비관적 전망도 존재한다(Kelly, McCain, & Jukes, 2009; 이근호 외, 2013; 장슬기, 2016). 현재의 기술혁신 속도를 고려할 때,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이 사회에 나와 갖게 될 일자리의 거의 70%가 현재 존재하지도 않는 새로운 일자리가 될 것이라는 보고도 있다(조상식・김기수, 2016).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일자리를 감소시켜 왔지만,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를 줄이는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를 없애는 문제’가 쟁점이 될 정도로 일자리 감소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황종성, 2016: 6). 한편, World Economic Forum(2016)은 2020년까지의 분야별 일자리 증감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미국에서 나타난 기술 발전에 따른 일자리 직무의 변화를 살펴보면, 1960년부터 2009년까지 창의적 커뮤니케이션과 비구조화된 문제해결이 필요한 직무의 일자리는 꾸준히 늘어났고, 반복적이거나 육체를 활용한 직무는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런데 눈에 띄는 부분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직무가 육체직무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사무직무라는 점이다. 이는 World Economic Forum(2016)에서 향후 가장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분야가 사무・행정 분야라는 점과 맥락이 유사하다. 즉, 육체를 활용한 직무 역시 줄어들지만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일자리 감소는 오히려 반복적 사무직에서 급속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BBC에서 발표한 인공지능(AI)의 직업 대체율을 살펴보자.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Schwab(2016)이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영역 세 가지와 각 영역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기술 사례를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Schwab(2016)이 분류한 4차 산업혁명의 세 가지 기술 영역과 각 영역별 기술 사례를 추출하여 정리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Schwab(2016)이 언급한 기술 영역과 사례가 포함된 문장을 찾는다.

    • Schwab(2016)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핵심 기술들을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 Schwab(2016)은 물리학 영역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무인 운송수단과 절삭이 필요 없는 3D프린트,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로봇공학, 기존에 없던 신소재 등이 등장할 것으로 보았으며, 디지털 영역에서는 만물인터넷이라고 불리는 사물인터넷과 보안성이 뛰어난 인터넷 상거래의 기술인 블록체인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또한 생물학 영역에서는 유전자 연구와 유전자 편집, 의학과 농업에 대안을 제시하는 합성생물학이 대두될 것이라고 보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영역과 그에 대응하는 기술 사례들을 선별한다.

    • 물리학 영역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무인 운송수단과 절삭이 필요 없는 3D프린트,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로봇공학, 기존에 없던 신소재
    • 디지털 영역에서는 만물인터넷이라고 불리는 사물인터넷과 보안성이 뛰어난 인터넷 상거래의 기술인 블록체인
    • 생물학 영역에서는 유전자 연구와 유전자 편집, 의학과 농업에 대안을 제시하는 합성생물학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별된 영역과 기술 사례를 매칭하여 체계적으로 분류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물리학(드론, 3D프린트, 로봇공학, 신소재), 디지털(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생물학(유전자 연구/편집, 합성생물학)으로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요구된 형식에 맞춰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물리학 영역: 드론 등을 활용한 무인 운송수단, 절삭이 필요 없는 3D프린트,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로봇공학, 신소재 2. 디지털 영역: 사물인터넷(만물인터넷), 블록체인(인터넷 상거래 기술) 3. 생물학 영역: 유전자 연구와 유전자 편집, 합성생물학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Schwab(2016)이 구분한 4차 산업혁명의 세 가지 핵심 영역인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을 식별하고, 문맥에 명시된 각 영역별 기술 사례를 연결하여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