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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의 대학 소재지에서 첫 직장 및 두 번째 직장으로의 이행 과정에 나타나는 지리적 이동 특성과 그에 따른 임금 변화 분석 doc_id PCY_201804030444091091_5

주제 (main_topic)
대졸자의 대학 소재지에서 첫 직장 및 두 번째 직장으로의 이행 과정에 나타나는 지리적 이동 특성과 그에 따른 임금 변화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16개 광역시도 지역수준에서 살펴본 대졸자의 대학 소재지와 첫 직장 소재지의 이동 현황에서 대체로 대학 소재지 내에서 첫 직장을 구하는 경향이 강하며,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으로의 취업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대학 소재지에 상관없이 첫 직장을 서울 및 경기에서 구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대졸자에게 서울과 경기는 물리적 거리에 상관없이 취업의 목적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우리나라 대졸자의 직장이동의 지리적 특성은 앞서 살펴본 대졸자의 지리적 이동을 설명하는 이론들로 설명될 수 있는 결과라 판단된다. 대학 소재지에 상관없이 높은 수준의 임금수준이 기대되는 서울과 경기로 첫 직장을 선택하는 경향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유보임금을 가지는 대졸자는 자신이 원하는 임금수준의 직업을 위해서 더 넓은 지리적 범위를 탐색한다’는 인적자본이론 및 탐색이론으로 설명된다고 판단된다. 또한 서울과 경기에서는 특화된 산업들과 다양한 직업의 선택이 가능하고, 풍부한 도시적 어메니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집적경제이론과 소비도시이론의 관점에서도 서울과 경기로 첫 직장을 선택하는 대졸자의 경향이 이해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대학에서 첫 직장 이행 및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 이행 시의 지리적 이동의 특징은 앞서 살펴본 대졸자의 지리적 이동을 설명하는 이론들을 통해서 해석될 수 있겠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유보임금을 가지는 대졸자는 자신이 원하는 임금수준의 직업을 찾기 위해서 더 넓은 지리적 범위를 탐색한다는 인적자본이론 및 탐색이론의 관점에서, 출신지역에 상관없이 발견되는 서울과 경기로의 이동 경향이 이해될 수 있겠다. 이러한 경향은 첫 직장 이행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나며, 두 번째 직장 이행 시에 다소 약화되는데 이는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서울과 경기에는 특화된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직업의 선택이 가능하고, 풍부한 도시적 어메니티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집적경제이론과 소비도시이론의 맥락에서도 대졸자의 지리적 이동 경향이 이해될 수 있겠다.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 이행의 경우, 인접 광역대도시로의 직장이동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특징을 보였다. 이는 장거리 이동을 통하지 않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집적경제의 편익과 도시적 어메니티를 향유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된다. 16개 광역시도 지역수준에서 살펴본 대졸자의 첫 직장 소재지와 두 번째 직장 소재지의 이동 현황을 분석하였을 때, 대학에서 첫 직장 이행의 경우와 유사하게 지역 내에서 두 번째 직장을 구하는 경향이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경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지역 내 직장이동 비율이 대학 소재지 내 첫 직장이행의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역 간 이동성이 약화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대구, 강원, 전북은 지역 내 직장이동 비율이 70% 이상인 특징을 보였다. 이와 함께 타 지역으로 두 번째 직장을 구하는 경우에는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으나, 인접 광역대도시로 이동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직장으로의 이행에서 지역 내 직장이동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 경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서울과 경기의 비중은 감소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유의미한 비중을 보이고 있어 대졸자의 서울 및 경기 지향성은 두 번째 직장이동에서도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1차 조사(2010GOMS1) 및 추적 조사(2010GOMS3)를 결합하여 추출한 표본을 분석하여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으로 이행 시의 지리적 이동을 살펴보면, 첫 직장이 수도권인 2,574명 중에서 두 번째 직장을 수도권에서 구한 비율이 89.8%로 나타나 수도권을 벗어나지 않는 경향이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학에서 첫 직장 이행에 비해서 수도권에 머무는 경향이 다소 약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직장이 비수도권이었던 1,813명의 경우, 두 번째 직장을 수도권에서 구한 경우가 15.6%, 비수도권인 경우가 84.4%로 나타나 대부분 비수도권 내에서 두 번째 직장으로 이직하지만 수도권으로 이직하는 비율도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에서 첫 직장으로의 이행과 비교할 때, 두 번째 직장으로의 이행에서는 수도권으로의 이동성향이 상대적으로 약화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 이행 시의 지리적 이동을 살펴보면, 첫 직장이 수도권인 대졸자 중에서 두 번째 직장이 수도권인 비율이 89.8%로 나타나 첫 직장 이행에 비해서 수도권에 머무는 경향이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첫 직장이 비수도권이고 두 번째 직장이 수도권인 경우는 15.6%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수도권으로의 이동성향이 약화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16개 광역시도 지역수준에서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 이행의 지리적 이동을 분석하였을 때, 경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지역 내 직장이동 비율이 대학 소재지 내 첫 직장 이행의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역 간 이동성이 약화되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타 지역으로 두 번째 직장을 구하는 경우에는 인접 광역대도시로 이동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경향이 발견되었다. 지역 내 직장이동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 경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서울과 경기의 비중이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유의미한 비중을 보였다. 16개 광역시도 지역수준에서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이행의 지리적 이동을 분석하였을 때, 앞서 살펴본 대학에서 첫 직장 이행의 경우와 유사하게 지역 내에서 두 번째 직장을 구하는 경향이 강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경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지역 내 직장이동 비율이 대학 소재지 내 첫 직장이행의 비율보다 높게 나타나,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역 간 이동성이 약화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타 지역으로 두 번째 직장을 구하는 경우에는 인접한 지역으로 이동한 비중이 여전히 높으나, 특히 인접 광역대도시로 이동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직장으로 이행 시에 지역 내 직장이동과 인접지역으로의 이동 경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서울과 경기의 비중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유의미한 비중을 보이고 있어 대졸자의 서울 및 경기 지향성은 두 번째 직장이동에서도 유효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4장에서는 대졸자가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으로 이행 시, 첫 직장의 소재지에 머물렀을 때의 임금수준과 지리적으로 이동했을 때의 임금수준 차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첫 번째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으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지리적 이동이 이동한 대졸자의 임금에 끼친 평균처치효과(Average Treatment Effect on the Treated : ATT)를 성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졸자의 직장경력과 직장 소재지 정보가 포함된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직업이동경로조사’ 1차 조사(2010GOMS1)와 추적조사(2010GOMS3)를 이용하였다. 대졸자 직장이동에서 지리적 이동은 대졸자가 스스로 결정한 결과이기 때문에 내생성 문제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내생성 문제를 최대한 통제하기 위해서 성향점수매칭법을 활용하였으며, 출신대학 및 전공별 대학수학능력시험(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 CSAT) 백분위(percentile) 점수를 통제변수로 분석 모형에 포함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졸자가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으로 이행할 때, 노동시장 진입 이후 지역 간 이동성이 약화되는 경향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대졸자의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 이행 시 지역 간 이동성이 약화되는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첫 직장에서 두 번째 직장 이행 시의 지리적 이동 특징과 이동성 약화에 관한 문구를 추출한다.

    • 첫 직장 이행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나며, 두 번째 직장 이행 시에 다소 약화되는데
    •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이동성 약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명시된 문구를 선택한다.

    •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에 따르는 기회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이동성이 약화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노동시장 진입 이후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이동성이 약화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간결한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는 지리적 이동의 기회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지역 간 이동성이 약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