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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및 국내 거주 한인·고려인 동포들의 이민 역사와 정착 과정, 그리고 동포 청소년들이 겪는 교육 및 사회적 환경에 관한 고찰 doc_id PCY_201804160427062811_10

주제 (main_topic)
중남미 및 국내 거주 한인·고려인 동포들의 이민 역사와 정착 과정, 그리고 동포 청소년들이 겪는 교육 및 사회적 환경에 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아르헨티나에서는 1970년대까지 공식이민 단계로 볼 수 있으나 농업이민을 벗어나 중상층, 자영업자 그리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원이 바뀌었다. 1985년에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투자이민협정을 체결하면서 아르헨티나의 경제위기 속에서 한국인들의 투자이민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또한 2000년을 전후로 해서는 한국인들의 투자와 이민이 절대적으로 많아졌지만 아르헨티나 경기가 침체되면서 한인들이 역이민의 형태로 아르헨티나를 떠나 이주하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 경제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치안도 더욱 나빠지면서 한인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을 다른 국가로 옮기는 경우가 많았고, 자녀 교육을 위해 선택된 재이민도 상당부분을 차지했다(김영철, 2016b: 92~93; 국사편찬위원회, 2007: 264). 2003년 말부터는 한국인에 대한 아르헨티나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어 새로운 이민, 관광객, 유학생이 늘고 있고, 멕시코나 미국, 그리고 인근 국가로 이주하였던 동포들이 다시 아르헨티나로 돌아오고 있다(국사편찬위원회, 2007: 265) 브라질에서는 1960대에 한인들의 상파울루와 같은 대도시로의 이주가 이루어졌는데, 일본인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글리쎄리우(Glicerio)와 꼰지 데 싸르다스(Conde de Sarzedas) 길 사이에 한인촌을 형성하고 행상에서부터 구슬 백이나 의류를 만들어 팔았다(국사편찬위원회, 2007: 224~225). 1968년에는 브라질 정부에서 한국 농업 이민을 금지하여 볼리비아와 파라과이를 거쳐 불법으로 이민이 이루어졌다. 1970년 이후에는 기술이민이 이루어졌고, 1980년에서 1990년까지는 가족이나 친지에 의한 초청 이민이 증가하였다. 1990년대에는 시장개방과 1994년 헤알정책(Plano Real)의 성공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으로 한국 기업의 대대적인 브라질 진출과 한국과의 빈번한 왕래와 역이민의 증가, 교포 남자들의 무역업으로의 전환, 시장의 개방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의 지방으로의 이주 등이 이루어지게 되었다(이광윤, 2011; 국사편찬위원회, 2007). 한국인들이 중남미로 최초로 이주한 시기는 구한말인 1900년대 초반으로 확인되고 있다. 1905년에 1,033명이 돈을 벌기 위해서 인천 제물포항에서 출발하여 멕시코로 떠난 것이 시작이며, 브라질은 1918년에,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1940년경에 처음으로 이주한 것으로 나타난다(국사편찬위원회, 2007; 이자경, 2006; 김영철, 2016a). 최초이주 시기와 구분하여 중남미로의 한인들의 공식적인 이민은 한국에서 경제개발이 추진되고 있던 1960년대로 보고 있으며, 정부 및 중남미 관련 기관에서도 이를 기준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적 이민의 국가별 과정은 다음과 같다. 1962년에 정부에서는 해외이주법을 제정하여 외국으로의 인구분산정책의 수단으로 중남미로의 농업이민을 장려했는데, 브라질에는 1962년에 1차로 103명의 이민에서 시작하여 1968년까지 5차에 걸쳐 약 1,300명이 이민했다. 아르헨티나에는 1965년에 78명의 농업이민이 시작이고, 파라과이는 한국의 이민 사업가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150여명의 이주 허가를 받은 것이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김영철, 2016b: 88~89).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과 브라질 동포청소년 간에 순위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었지만 돈과 명예, 그리고 사회봉사나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것보다는 개인의 건강과 행복 등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래희망 직업에 대해서는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공통적으로 모든 청소년들이 교사(100.0%)나 회사원(100.0%)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은 기타(25.6%), 의사(10.7%)와 연예인(10.7%), 엔지니어(8.8%)와 디자이너(8.8%), 요리사(7.4%) 등의 순이었으며, 브라질 동포청소년들은 기타(24.4%), 의사(15.8%), 엔지니어(10.9%), 없음(8.6%), 연예인(7.2%)고 법조인(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은 인생관에서 나타난 결과와 일치하게 명예나 부를 추구할 수 있는 전문경영인이나 법조인 등을 선호하기보다는 평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교사, 회사원 등의 직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희망을 이루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은 기타(48.8%)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부족(24.7%),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13.0%), 국가 경제의 어려움(11.6%), 교육기회의 부족(11.2%), 사회의 차별(8.4%), 동포사회의 관심과 부족(7.0%) 등의 순이었다. 브라질 동포청소년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능력 부족(33.5%)이 가장 큰 원인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기타(30.8%), 국가 경제의 어려움(30.3%),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27.1%), 동포사회의 관심과 지원 부족(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에 대한 구체적인 응답 내용은 거의 없어서 이를 분석하기는 어려우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동포청소년들 모두 국가나 동포사회에 원인을 돌리기보다는 자신의 능력 부족 등을 주요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국으로 이주한 고려인 부모가 대부분이어서 부모들이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고려인 청소년들은 가정 내 부모의 돌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의 경우는 직계 가족 단위가 이주를 한 경우가 있어서 비록 부모의 돌봄은 부족하지만 주변에 삼촌, 이모 등 친척들이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거나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한국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고려인 청소년들의 경우 한국어 능력시험을 치러야 하여서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위탁형 대안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지만 한국 공교육과의 연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출생국으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고려인 청소년의 경우 러시아 고등학교 졸업장을 선호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거주 고려인 동포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 가정, 학교, 동포사회 등의 환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내 거주 고려인 청소년은 중도 입국한 청소년이 대부분으로 한국 이주 후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적응해야 하는 도전적인 환경에 놓여 있다. 문화 적응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은 적응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이주 초기 언어적 소통의 어려움으로 한국의 공립학교 시스템에 바로 입학하여 정규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경우 거주지 소속 공립학교인 원적학교에 학적을 두고 교육부 인가 대안형 위탁학교에 위탁받아 교육을 받는 경우가 많다. 대안형 위탁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이 있어서 원적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 짧은 기간 동안 언어와 문화에 충분하게 적응하지 못한 고려인 청소년들에게는 공립학교 교육은 큰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실제 학교 교육을 따라가기 어렵고 한국 교사들은 고려인 청소년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문화적 차이에 의한 교사와 학생간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이 장래희망을 이루는 데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기타' 응답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이 장래희망 달성의 어려움 중 '기타'라고 응답한 항목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파악하고자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의 장래희망 관련 어려움에 대한 통계 수치를 추출한다.

    •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은 기타(48.8%)가 가장 많았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과 관련된 핵심 근거를 선택하였으나, 해당 근거는 '기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는 사실만 명시할 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는다.

    •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은 기타(48.8%)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자신의 능력부족(24.7%),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13.0%), 국가 경제의 어려움(11.6%), 교육기회의 부족(11.2%), 사회의 차별(8.4%), 동포사회의 관심과 부족(7.0%) 등의 순이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하단에서 '기타' 응답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이 없음을 명시적으로 밝히고 있다. 따라서 문맥 내의 정보를 결합해도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다.

    • 기타에 대한 구체적인 응답 내용은 거의 없어서 이를 분석하기는 어려우나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은 '기타' 응답이 가장 많다는 사실과 그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하기 어렵다는 사실만을 제공할 뿐,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내용' 자체는 포함하고 있지 않음을 확인한다.

    • 기타에 대한 구체적인 응답 내용은 거의 없어서 이를 분석하기는 어려우나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을 문맥 내에서 찾을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아르헨티나 동포청소년들이 장래희망의 어려움으로 '기타' 응답을 가장 많이 했다는 통계는 제시되어 있으나, 해당 응답의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질문이 요구하는 '기타'의 세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