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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체류 고려인의 비자 및 인구 현황과 우즈베키스탄 등 CIS 지역 고려인의 정체성, 교육 실태 및 이주 환경에 관한 연구 doc_id PCY_201804160427062811_12

주제 (main_topic)
국내 체류 고려인의 비자 및 인구 현황과 우즈베키스탄 등 CIS 지역 고려인의 정체성, 교육 실태 및 이주 환경에 관한 연구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고려인 동포들이 국내에 장기 체류하면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비자(F-4), 영주비자(F-5)를 소지할 경우 가능하다. 2007년부터 실시된 방문취업제를 통해 많은 중국의 조선족과 CIS 지역의 고려인들이 국내에서 일하고 거주할 기회를 갖게 되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고려인 인구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취업 가능 비자 종류로 살펴본 국내 장기체류가 가능한 고려인의 수는 2016년 기준으로 약 5만여 명에 달한다. 국가별로 고려인 수를 살펴보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이 25,03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러시아 고련인 15,237명, 카자흐스탄 고려인 4,970명, 키르기스스탄 고려인 1,828명, 우크라이나 고려인 1,245명 순으로 나타났다. 비자 형태별로 고려인 수를 살펴보면, 방문취업비자(H-2)는 22,351명, 재외동포비자(F-4)는 24,705명, 영주(F-5)비자는 1,38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문비자와 국가별 형태를 살펴보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고려인의 비자는 방문취업비자가 약 60%, 재외동포비자가 약 30% 수준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러시아 고려인의 경우는 방문취업비자는 거의 없고 대다수가 재외동포비자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가능한 비자 형태 중 방문취업비자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방문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고려인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08년에 4,988명이 방문취업비자 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하여 체류하였고 2016년에는 22,351명이 방문취업비자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 전체 22,351명의 방문취업비자를 소지한 고려인 중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16,955명으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중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냈으며, 이 분포는 전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국가 중 약 75.9%에 달하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베키스탄은 1991년 러시아의 영향권을 벗어나 독립한 이후, 우즈베키스탄 현지인 중심으로 국가 질서가 재편되고 민족주의가 발로되어 소수민족인 고려인의 위치는 그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즈벡 민족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로 인하여 주류사회 편입이 그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있고,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한 세대들에게 국가 공식 언어인 우즈베키스탄 언어를 별도로 배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가지고 있는 고려인 청소년들은 혈연적으로는 한민족이지만 실제 삶에서는 조부모와 부모세대를 통한 한민족 문화, 러시아 문화, 우즈베키스탄 문화가 혼합되어 있는 환경에 놓여 있어 민족과 문화 다중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비교하여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현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직업을 찾아 러시아, 주변 중앙아시아 국가들, 한국으로 이주하는 상황이다. 우즈베키스탄 전문가 면접조사는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거나 청소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거주 중인 현지 전문가들의 면접을 통해 현지 고려인 청소년의 특성과 실태, 교육 현황, 이들의 진로와 고민 등을 파악하고 질적 분석 방법론에 근거하여 내용을 분석하였다. 우즈베키스탄 전문가 면접 조사 결과 고려인, 고려인 청소년, 한국어 교육, 정책제안 이라는 범주 아래 대주제와 소주제를 나누어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우즈베키스탄에 정착한 고려인 후손인 청소년들은 한글 교육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물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갖는다. 최근 들어 한류 열풍으로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기는 하였지만 한국어 교육 기회가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고려인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지만 우즈베키스탄 현지 경제 사정이 어려워 청소년들에게 우즈베키스탄 공립교육 이외에 한국어나 역사를 별도로 교육시키기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기도 하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전자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IT 분야의 성장이 뚜렷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IT 업계 전문가는 부족하고, 타 업종에 비해 월급이 많고 대우가 좋아 IT업계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한국교육원에서는 IT 무료과정을 개설하고 졸업 후 취업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는 2009년 5월11일 ‘한-우즈벡 동반성장 포럼’과 ‘한-우즈벡 양국 경제인들이 21세기 신(新) 실크로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함으로서 그 IT 교육 분위기가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한국 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IT산업이 부상되길 바라며, 이에 따라 한국어의 수요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갖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빈도로 살펴보았다. 각 국가별로 요인별 순위가 달랐으나 높은 빈도를 나타낸 요인 중 한글학교 등의 한국어 교육과 개인적 한국 방문이 공통적으로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청소년이 응답한 상위 3개 항목은 한글학교 등의 한국어 교육, 개인적 한국 방문, 교환학생이나 한국 방문이었고, 카자흐스탄은 한글학교 등의 한국어 교육, 개인적 한국 방문, 한류를 통한 드라마나 K-Pop, 국내거주는 한글학교 등의 한국어 교육, 개인적 한국 방문, 한류를 통한 드라마나 K-Pop이었다. 카자흐스탄과 국내거주 고려인 청소년이 응답한 상위 3개는 같은 항목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의 학업 또는 취업의 방해 요인을 빈도로 살펴보았다. 각 국가별로 요인별 순위가 달랐으나 높은 빈도를 나타낸 요인 중 한국국적이 없는 것,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은 것이 공통항목으로 응답되었다.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재외동포 연구를 주제영역별로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집거지 형성 실태 및 현황 영역에서는 중앙아시아 고려인 집거지역의 형성과 변동, 고려인 초기정착지, 고려인사회에 대한 재인식과 구조적 특징, 지역별 고려인의 특성,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집거지 형성과 분산, 고려인 엘리트의 변화 등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이주 및 정착 영역에서는 고려인의 강제 이주와 그 원인 및 과정, 이주 루트, 귀환이주, 한국 이주와 정착, 연해주 고려인의 디아스포라적 삶 등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언어 및 민족교육 영역에서는 고려인 언어사용실태, 이중언어교육, 민족교육 및 한글학교 설립, 자녀교육 현황 및 교육기관 만족도, 한국어 교사 경험 및 교재 연구, 교육프로그램 등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중 방문취업비자(H-2)를 소지한 인원은 전체 방문취업비자 소지 고려인 중 어느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며, 이는 CIS 지역 국가 전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방문취업비자 소지 인원수와 그 비율, 그리고 CIS 지역 내에서의 비중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16년 기준 방문취업비자 소지 고려인 총수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방문취업비자 소지 인원을 추출한다.

    • 2016년 기준 전체 22,351명의 방문취업비자를 소지한 고려인 중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16,955명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방문취업비자 인원과 CIS 지역 내 분포 비율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를 선택한다.

    • 2016년 기준 전체 22,351명의 방문취업비자를 소지한 고려인 중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16,955명
    • 이 분포는 전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국가 중 약 75.9%에 달하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데이터를 결합하여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이 전체 방문취업비자 소지자 중 가장 높은 분포를 보이며, CIS 지역 전체 방문취업비자 소지자의 약 75.9%를 차지한다는 점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16,955명으로 CIS 국가 중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며, 이는 CIS 지역 전체 방문취업비자 소지자의 약 75.9%에 달하는 높은 비율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16년 기준 전체 22,351명의 방문취업비자 소지 고려인 중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16,955명으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중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낸다. 이는 전체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국가 중 약 75.9%에 달하는 높은 비율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6년 기준 전체 방문취업비자를 소지한 고려인 중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은 16,955명으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중 약 75.9%에 달하는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