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서관법」 개정안이 2011년 12월 29일 국회를 통과, 2012년 8월 18일 시행됨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 내에 국립장애인도서관을 설립하고, 2012년 9월 24일 개관식 행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장애인 도서관의 대표기관으로서 새로운 출범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2003년부터 추진한 대체자료 제작 사업으로 장애인의 지식정보 격차해소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6년도에는 데이지자료 5,821건, 전자점자자료 48건, 전자점자악보 66건, 수화영상도서자료 410건을 제작하여 총 6,345건을 제작하였으며,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40,943건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장애인 이용자들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위하여 2009년 4월 13일 개실한 장애인정보누리터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1:1 개별 맞춤서비스로 대면낭독, 영상대필, 문서작성 지원 등 다양한 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유형별로 맞춤형 상담안내를 위해 문자․영상 전화 안내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93명의 자원봉사자가 1,271회에 걸쳐 장애인 이용자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06년 6월 개관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국내 어린이청소년 독서진흥, 어린이청소년 연구전문도서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어린이 청소년 담당 사서의 역량 강화 및 국내외 도서관과의 교류협력,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서비스 모델 창출 및 전국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국내 도서관 어린이 청소년 서비스의 발전 및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라,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 및 매뉴얼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고,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글쓰기』, 『도서관의 보물상자(상상력)』, 『도서관의 보물상자(친구)』를 제작하여 전국 도서관에 배포하였다. 또한 『쉼터청소년 독서심리코칭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에 관한 연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적 상황과 이에 적합한 독서심리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서가 시범적으로 쉼터청소년에게 적용하고,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전국 도서관과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내 어린이 청소년 서비스 발전과 사서 역량 향상을 위해 2006년 12월부터 현장 사서 및 사서교사들로 구성된 전국어린이 청소년서비스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회원 수는 기관·단체회원 617개처, 개인회원 463명이며, 4개의 실무분과(어린이자료분과, 교과연계협력분과, 자유학기제운영분과, 다문화어린이청소년분과)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다. 동 협의회는 회원의 전문성 향상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는데, 2016년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 시립중앙도서관 등 6개 도서관을 방문하였다. 또한 2015년부터 국내 어린이 청소년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독서진흥을 위해 신설 공공도서관에 어린이청소년 서비스 및 도서관 운영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2016년에는 54개 신설 도서관에 사서추천도서, 어린이청소년 서비스 가이드 북(IFLA 편), 국외 우수번역자료 등 4,406책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국제적 동향파악 및 정보공유를 통해 국내 어린이청소년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7년부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하여 10월 9일 서리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국립중앙도서관 잔디마당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노란앞치마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책 캐릭터 모양의 대형풍선을 들고 누에다리부터 서울고등학교 구간까지 행진하며 캠페인을 알렸다. 이와 함께 도서관 접근 및 이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을 전국 100개 공공도서관과 함께 추진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사서 및 독서활동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책을 선물함으로써, 독서에 관한 관심을 유발하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편 어린이를 대상으로 쉽고 편하게 책을 읽어 줄 수 있도록 ‘고양이 카노, 원숭이 오누이’ 등 2종을 트윈링 형태의 큰 책으로 제작하여 전국 도서관에 배포하였다.
2016년부터 학교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독서를 통한 인지능력 향상, 정서적 안정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 밖 청소년 독서진흥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진행하였다. 수도권 청소년쉼터 6개처를 대상으로 멘토링 형식의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및 북트레일러 제작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여, 49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독서칼럼을 2006년부터 사회 저명인사와 평론가, 작가, 칼럼니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칼럼을 집필 의뢰하여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79편의 독서 칼럼을 게재하였다. 한편 2015년부터 새롭게 청소년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책과 독서를 소재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데, 독서 웹툰의 주요내용은 책 소개, 독서 관련 명언 및 청소년이 직접 그린 독후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에는 독서웹툰 총 42편을 누리집에 게시하며,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과도 공유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출범 당시 기관명은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문화・관광 분야 국가정책 연구기관으로 2002년 12월 4일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책개발원과 한국관광연구원이 통합되면서 출범하였다. 「문화기본법」 제11조의2에 근거하여 문화예술의 창달, 문화산업 및 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2016년 5월 29일 민법상 재단법인에서 문화기본법에 의한 법정법인으로 전환되었다. 주요 사업은 문화예술의 진흥 및 문화산업의 육성을 위한 조사·연구, 문화관광을 위한 조사·평가·연구, 문화복지를 위한 환경조성에 관한 조사·연구, 전통문화 및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조사·연구, 여가문화에 관한 조사·연구, 북한 문화예술 연구, 국내외 연구기관, 국제기구와의 교류 및 연구협력사업,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관련 정책정보·통계의 생산·분석·서비스, 조사·연구결과의 출판 및 홍보 등이다. 2016년 말 기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사 13명을 두고 있으며, 직제는 3본부, 2센터, 6실, 1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원은 기관장 포함 총 93명, 현원은 연구직 64명을 포함하여 총 90명(임금피크제 별도 정원 1명 제외)이다.
문화・관광 정책연구 및 지식정보의 공유를 촉진하고자 다양한 발간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 2회 발간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문화정책논총」은 국내 유일의 문화정책 논문집으로 1988년 창간되었으며 2016년 말 기준 제30집 2호까지 발간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문화정책 현장과 학문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학술적 토대에서 문화정책 방향설정과 대안제시를 선도하고 있다. 월 1~2회 발간되는 「문화·관광 인사이트」는 월별로 문화 분야 주요 이슈를 선별하여 제공함으로써 시의성 있는 문화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선도적인 국내외 문화정책 사례를 소개하는 조사・연구 리포트이다. 2009년 「정책동향분석」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되다가 2012년에 「KCTI 가치와 전망」으로, 2016년에 「문화·관광 인사이트」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2016년 12월까지 제95호가 발간되었다. 이 외에도 문화관광 분야 최신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웹진 「문화관광」(www.kcti.re.kr/webzine2)도 매월 발간 중이다.
지시문 (instruction)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16년도에 제작한 대체자료 중 수화영상도서자료의 구체적인 제작 수량을 확인한다.
질문 (question)
2003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작된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총 합계는 몇 건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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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2016년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작된 특정 자료 유형인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수량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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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context에서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16년도 자료 제작 현황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6년도에는 데이지자료 5,821건, 전자점자자료 48건, 전자점자악보 66건, 수화영상도서자료 410건을 제작하여 총 6,345건을 제작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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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수량이 문맥에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문맥에는 410건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의 의도가 만약 다른 연도나 다른 유형을 묻는 것이라면 답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 질문은 문맥에 직접적으로 답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작업 지침에 따라 '답변 불가능' 데이터를 생성해야 하므로, 질문을 수정하여 답을 알 수 없게 재설계한다.)
- 수화영상도서자료 4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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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질문이 '2016년 수화영상도서자료'가 아닌, 문맥에 언급되지 않은 '2017년' 혹은 '전체 기간 중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총합'을 묻는 것으로 변경하여 검토한다. 문맥은 2016년의 개별 수치와 2003년부터의 '총 제작 건수(40,943건)'만 제공할 뿐, 수화영상도서자료의 누적 총합은 제공하지 않는다.
- 2016년도에는 데이지자료 5,821건, 전자점자자료 48건, 전자점자악보 66건, 수화영상도서자료 410건을 제작하여 총 6,345건을 제작하였으며
-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40,943건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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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문맥은 2016년의 수화영상도서자료 수량(410건)은 알려주지만, 2003년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전체 누적 수량은 명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누적 수량에 대한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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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을 '2003년부터 현재까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작된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총 합계는 몇 건인가?'로 확정하여, 문맥만으로는 알 수 없음을 도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2016년 한 해 동안 제작된 수화영상도서자료의 수량(410건)과 2003년부터의 전체 자료 제공 건수(40,943건)를 구분하여 제공한다. 질문이 요구하는 수화영상도서자료의 누적 총합은 특정 연도의 수치와 전체 총합 사이의 관계를 통해 추론할 수 없으므로 외부 정보 없이는 답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