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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펫푸드 시장의 규제 체계, 제조 및 라벨링 기준, 소비 트렌드 및 시장 구조에 관한 종합적 분석 doc_id PCY_201805170412509991_6

주제 (main_topic)
미국 펫푸드 시장의 규제 체계, 제조 및 라벨링 기준, 소비 트렌드 및 시장 구조에 관한 종합적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넷째, 미국에서 펫푸드 별도의 인증제는 운영하고 있지 않는다. 다만, 모든 식품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유기농 인증 마크(USDA Organic)가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USDA의 유기농 프로그램(National Organic Program, 이하 NOP)에서 관리하고 있다. 펫푸드 제품에 USDA 유기농 마크를 사용하려면 원료의 95% 이상이 NOP 기준을 통과하여야 한다. 또한 2007년 멜라민 사태 등 수입 펫푸드 원료에 대한 불신이 쌓이면서 국내 생산(Made in the USA) 표기가 하나의 인증처럼 자리 잡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소비자들은 구매 이력이 없는 펫푸드를 고를 때에는 크게 곡물 무첨가(Grain Free)와 국내 생산(Made in the USA) 마크를 가장 중요시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원료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 지속가능 인증제(MSC), 동물복지(Certified humane), 로컬생산 인증 등이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FAP와 GRAS는 기본적으로 펫푸드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과학적으 로 검사하고 사용을 승인하는 절차이다. 펫푸드는 반드시 승인 받은 원료로만 제조할 수 있으며, 만약 새로운 원료를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FAP나 GRAS 중 하나를 신청하여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FDA의 동물용 약품센터(Center for Veterinary Medicine)에서 관장하고 있다. FAP는 서류 작업 이 다소 복잡하고 비싸며 1958년부터 이 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62개의 첨가물만 인정될 정도로 쉽지 않은 절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GRAS 인증 과정 또한 펫푸드용 원료는 통상적으로 약 9개월이 걸리며 승인율이 39%로 높지 않다. 통상적으로 펫푸드 원료의 과학적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째, 펫푸드 라벨링에 대한 규정이다. 라벨링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1차적으로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FDA가 관할하는 규정이 있으며, 2차적으로는 각 주정부에서 자체적으로 도입하는 세부 규정이 있다. 기본적으로 표기해야 하는 사항으로는 브랜드 및 상품명, 급여 대상(개, 고양이 등), 제품 무게, 영양 성분 분석 표시, 사용 원료, 영양 충분 여부, 급이 방법(적당량, 횟수 등), 제조 및 유통 업체 정보 등 8가지가 있다. 특정 원료를 강조한 제품명을 라벨에 표시할 때에는 “95% 원칙”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반려견을 위한 닭고기 식사”라고 표기하였을 경우 반드시 닭고기가 95% 이상 함유(수분 제외)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원료는 중량별로 많이 포함된 순으로 기재되어야 한다. 셋째, 펫푸드 제조 공정에 대한 위생 감시·감독 규정이다. 2016년 1월 식품안전현대화법(Food Safety Modernization Act, 이하 FSMA)이 개정되면서 모든 식품 생산 공정에 대한 위생 감시·감독 체제는 더욱 강화되었다. FDA는 “우수제조관리기준(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이하 CGMP)”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였으며, 만약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시 영업 중지 등 행정 조치를 내릴 수 있다. 이에 따라 펫푸드 제조 공장은 위생·안전과 관련된 사항(식품안전계획, 품질관리 교육내역 등)을 상세하게 기록해두어야 한다. 또한 모든 생산 시설은 자체적으로 위험요소 분석, 리스크 모니터링 및 예방 계획, 리콜 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한 식품안전계획(Food Safety System)을 수립하여야 한다. 고급 펫푸드 중 가격이 높은 제품은 동결건조품(17.66달러/lb), 냉동자연식 (6.55달러/lb), 곡물 무첨가(3.08달러/lb), 자연식(2.80달러/lb) 순이다. 특히 방부제, 화학물질 등이 첨가되지 않은 고단백 냉동 생식품(동결 건조, 생식건조)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약 235% 증가치를 보이는 등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에는 이러한 고급 제품의 성장세가 2015년 4.6%에서 2016년 2.2%로 다소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소형견 선호도 증가, 수제 간식 판매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펫푸드 변천사를 살펴보면, 기존에는 피부질환, 눈물자국, 모질 등 제품의 효능을 강조하는 것에서 최근 원료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향후에는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원료(감자, 닭고기)나 첨가제(카라기난, 방부제) 등을 넣지 않은 펫푸드가 집중적으로 개발 및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가구당 반려묘에게 건사료만 먹이는 경우 하루섭취량은 평균 108.7g, 구매횟수는 월평균 1.4회, 1회 구매량은 5.7㎏으로 집계된 반면 통조림만 먹이는 경우 하루섭취량은 평균 75.9g, 구매횟수는 평균 2.1회, 1회 구매량은 1.4㎏로 집계되었다. 또한 건사료와 통조림 모두 먹이는 경우 건사료가 통조림보다 하루평균섭취량은 1.5배, 구매량은 5배 가량 높게 나타나 건사료를 먹이는 반려묘가 많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반려묘에게 먹이는 통조림의 원재료가 무엇인지를 설문하였다. 그 결과, ‘수산물’이 전체 응답자의 35.5%로 축산물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려묘에게 먹이는 펫푸드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을 설문한 결과, ‘안전성’이 19.4%로 가장 높았으며, ‘맛·기호성’ 18.8%, ‘기능·효능’ 14.8%, ‘가격’ 12.3%, ‘원재료 종류’ 9.2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려견을 키울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 중 ‘원재료 종류’에서 순위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세계 펫푸드 시장에서 마즈(Mars Petcare Inc.)와 네슬레(Nestle Purina Petcare)의 연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59.1%를 차지하며 양강 구도를 보인다. 그 외 빅하트(Big Heart Pet care)와 힐스(Hill’s Pet Nutrition), 블루버팔로(Blue Buffalo) 순으로 마스와 네슬레를 제외한 상위 8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18.9%에 그친다. 국내 펫푸드 시장 또한 세계 주요 기업인 마스와 네슬레의 점유율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상위 기업이 국내 펫푸드 시장의 85%를 차지하고 있다.20) 수입 펫푸드 선호 경향은 반려동물 문화가 발전하면서 더욱 확산되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면서 저렴한 가격의 국내 펫푸드보다 유기농 원료 등 고품질 원료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군의 수입 펫푸드 소비를 선호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 펫푸드 라벨링 규정 중 특정 원료를 강조한 제품명을 사용할 때 적용되는 '95% 원칙'의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 펫푸드 라벨링 규정 중 '95% 원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의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펫푸드 라벨링 규정과 95% 원칙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특정 원료를 강조한 제품명을 라벨에 표시할 때에는 “95% 원칙”이 적용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95% 원칙의 구체적인 적용 예시와 기준을 담은 문장을 선택한다.

    • 예를 들어 “반려견을 위한 닭고기 식사”라고 표기하였을 경우 반드시 닭고기가 95% 이상 함유(수분 제외)되어 있어야 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원료를 강조할 경우 해당 원료가 수분을 제외하고 전체 함량의 95%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는 규칙을 도출한다.

    • 반드시 닭고기가 95% 이상 함유(수분 제외)되어 있어야 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95% 원칙의 기준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특정 원료를 강조한 제품명을 라벨에 표시할 경우, 해당 원료가 수분을 제외하고 제품 내에 95% 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펫푸드 라벨링 규정 중 특정 원료 강조 시 적용되는 '95% 원칙'의 핵심은 수분을 제외한 함유량이 95% 이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