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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수산물 및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 doc_id PCY_201805170412509991_9

주제 (main_topic)
한국형 수산물 및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펫푸드 구매시 원재료에 수산물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확인 안 한다’가 전체 응답자의 56.0%로 나타난 가운데, 확인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수산물 포함 여부가 중요하지 않아서’ 31.9%, ‘수산물이 사료로 쓰인다는 사실을 몰라서’ 27.8% 등이 높게 나타났다. 향후 수산물이 포함된 펫푸드를 반려동물에게 먹일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하였다. ‘먹일 의향이 있다’가 80.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 중 반려동물 에게 수산물을 먹일 경우 ‘선어’ 80.3%, ‘해조류’ 50.5%, ‘갑각류’ 38.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산물이 포함된 펫푸드가 확대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하는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안전성’이 28.8%로 가장 많았고, ‘맛 기호성’ 17.0%, ‘가격’ 11.5%, ‘기능 효능’ 10.7% 등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 ‘제조사 브랜드’, ‘포장형태’ 등으로 응답한 비중은 3.0%에 불과하였다. 아직까지 고양이의 소유주는 개에 비해 많지는 않지만, 그 반려묘의 개체수는 개의 증가 수보다 월등히 높다. 2010년~2015년 반려견의 연평균 증가율은 2.1%(462만 마리→513만 마리)이었으나 반려묘는 24.7%(63만 마리→190만 마리)씩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반려묘의 펫푸드 시장은 성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며, 수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펫푸드 시장은 반려묘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산물을 이용한 펫푸드 산업의 활성화 대상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 한편, 반려동물 소비자(711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서 펫푸드의 주요 구매처는 대형소매점(반려견 58.7%, 반려묘 50.5%)과 온라인 쇼핑몰(반려견 41.0%, 반려묘 46.5%)이었다. 그러나 펫푸드를 소유주가 제조하여 제공하는 경우가 반려견이 26.6%, 반려묘가 28.0%로 나와 기존의 펫푸드 상품 외에 가정 내에서 제조하는 별도의 특별식 혹은 영양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에 사용되는 수산물을 보면, 황태, 북어, 해조류가 대표적으로 이들 원료는 글로벌 펫푸드 기업(선도그룹)이나 후발기업에서는 원료로 거의 취급하지 않는 것들이다. 특히, 반려동물 영양식에는 수산물이 주로 이용되고 있었다. 설문 조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형 펫푸드 레시피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 레시피는 사실상 현지화한 다국적 기업이나 해외의 수출기업이 진출하기에는 기존의 상품군으로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3그룹이 기업 모두 초보자인 것이다. 예를 들어 해외의 펫푸드 연구 네트워크망을 갖고 상품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이들 두 그룹이 원료를 확보하여 상품을 만들고 유통망에 올리는 것은 쉽지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황태국을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영양식으로 주는 국민이 한국말고 또 있겠는가의 문제다. 황태를 즐려 먹는 국민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는 것이며, 그로부터 반려동물에게 반려인들 사이에서 알음알음으로 영양식으로 주게 된 것이다. 즉, 이러한 수제 레시피를 상품으로 개발하여 니치마켓을 먼저 형성하는 기업에게 수제 펫푸드 시장에서의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외 펫푸드 시장의 성장은 한국의 수산 및 식품관련기업의 진출을 끌어들일 정도의 매력이 있다. 그러나 후발 신생 주자인 한국의 펫푸드 진출 기업들은 기존의 자사가 보유한 유통망만으로는 상대적으로 사회적 공헌도와 R&D에 강점이 있는(한국 기업에는 약점임) 현지화 다국적기업 및 해외의 수출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다행히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낸 사실 중에 한국형 수제 펫푸드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과 반려동물의 반려인 중 약 30%가 원료를 구매하여 직접 요리하여 반려동물에게 주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의 사회적 구조는 독신세대가 늘어나며, 이들의 반려동물 소유욕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제 펫푸드라는 프리미엄이 반드시 원료 구매 후 본인이 요리하는 관점에서 수제급 펫푸드 식품 혹은 편의조리를 구매하는 관점으로 전환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우선적으로 선도하는 기업은 기존의 다국적 혹은 해외의 수출기업과 같은 선상에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만약 미흡한 상품개발과 동물복지와 관련한 지원이 가능하다면, 국내 유통망에서 경쟁력 우위에 있는 한국 기업의 펫푸드 니치마켓을 선점하여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원그룹은 1982년 참치캔을 국내 시장에 최초로 출시한 기업으로 1980년대 맛살, 어묵, 펫푸드 등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해양 물류 사업, 식품가공 유통 사업, 생활서비스 사업 등 19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종합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동원그룹은 약 27년 전부터 일본 아이샤(AIXIA) 그룹과 OEM 계약을 체결하여 창원공장에서 펫푸드(반려묘 습식캔)를 생산하고 있으며 출고가 기준으로 연간 약 50억 원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동원 시스템즈는 해외 유명 펫푸드 브랜드인 오리젠, 블루버팔로 등에 펫푸드 포장재를 납품하고 있다. 동원 F&B는 국내 펫푸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난 20년간 일본 업체에 OEM 생산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펫푸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원양산업을 근간으로 발전한 동원 그룹은 국내 최대의 참치 원어 어획 및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로서 고양이용 습식캔 생산에 있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동원 F&B는 펫푸드 중에서도 반려묘에 집중하고 있으며, 고양이용 습식캔을 시작으로 ‘뉴트리플랜’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뉴트리플랜은 동원이 원어 생산부터 직접 만들어 “신선하고 건강한” 펫푸드라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상품으로는 반려묘용 습식캔 시리즈와 저가형 반려묘 건식사료 3종, 반려묘 그레인프리 건식사료 3종이 있다. 또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고양이가 물을 잘 섭취하지 않는 습성 때문에 신장계 질환이 많다는 점에 주목하여 고양이는 습식사료 위주로 먹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8년 초에는 반려견용 습식캔, 반려견 그레인프리 건식사료 등을 발매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횟감용 참치 부산물(참치연육, 참치껍질 등)을 활용한 고급 간식을 개발할 예정이다. KGC 인삼공사는 홍삼(Ginseng)과 나(I), 반려동물(Pet)의 영어 단어를 조합 하여 ‘반려동물을 나와 같이 생각하는 마음으로 홍삼을 담았다’는 뜻의 지니펫 브랜드를 2015년 10월 런칭하였다. KGC 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을 활용하여 반려견의 건사료(유기농 라인, 홀리스틱 라인)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홍삼이 함유된 북어농축액 분말, 홍삼 타블렛 영양제, 간식류(저키) 등을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반려동물의 보양식으로 알려진 북어(명태)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을 분말 형태의 영양제로 만들어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개발 출시한 것이다. 특히 지니펫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와 함께 반려견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진행하여, 안전성과 기호성에 대한 효능 실험을 실시하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반려묘의 개체수 증가율과 관련하여, 반려견의 연평균 증가율과 비교했을 때 반려묘의 증가율은 어떠한 특징을 보이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반려견과 반려묘의 연평균 증가율 수치를 비교하여 반려묘 증가율의 특징을 도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의 연평균 증가율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 반려견의 연평균 증가율은 2.1%(462만 마리→513만 마리)이었으나
    • 반려묘는 24.7%(63만 마리→190만 마리)씩 늘어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비교의 대상이 되는 두 수치(2.1%와 24.7%)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2.1%
    • 24.7%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반려견의 증가율(2.1%)보다 반려묘의 증가율(24.7%)이 훨씬 높다는 점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반려묘의 개체수 증가율이 반려견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결론을 내린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반려견의 증가율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인다는 점을 명시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반려견의 연평균 증가율은 2.1%인 것에 비해, 반려묘의 연평균 증가율은 24.7%로 반려견의 증가율보다 월등히 높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반려견과 반려묘의 연평균 증가율 수치를 각각 추출하여 비교함으로써 반려묘의 개체수 증가 속도가 반려견보다 훨씬 빠르다는 사실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