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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응을 위한 고등교육 혁신 전략 및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 분석과 델파이 조사 연구 doc_id PCY_201805250350530051_6

주제 (main_topic)
미래 대응을 위한 고등교육 혁신 전략 및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 분석과 델파이 조사 연구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둘째, 많은 실패와 좌절이 창업의 성공이자 혁신의 길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바탕으로 핀란드 대학은 기업가 정신교육 및 전문성을 갖춘 전공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창업동아리를 만들고 세계 최대의 창업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도약해 왔다.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단순 퍼주기식 재정지원 사업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기존의 시스템을 혁신하면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 창업을 육성하려는 인식, 실패의 가치를 인정하고 도약하는 역량이 사회전반에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핀란드의 종합혁신지수(Summary Innovation Index)가 가장 상위에 랭크되고 선진 혁신국(innovation leaders)에 포함되는 이유는 이와 같은 대학 혁신이 큰 역할을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핀란드의 알토대학(Aalto University)은 창업교육에 있어서 공과대학과 경영대학을 융합하고 각각의 바람직한 방식을 결합한 효과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이는 벤처창업이 기술벤처와 시장벤처로 구분되고 이 둘의 기능이 적절히 결합되어야 창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선제적으로 인식한 결과이다. 학문간 경계를 허물고 융・복합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부각된 것이었다면 핀란드의 알토대학은 1995년경부터 시작된 공과대학, 경제경영대학, 디자인대학의 연합과정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알토대학은 헬싱키 공과대학, 헬싱키 경제경영대학, 헬싱키 미술디자인대학이 공동으로 국제디자인경영과정을 만들고 각 대학의 학생들은 모여서 함께 공부하며 3-5명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대학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으로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 등 창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결국 110여개의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그 과정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에 성공하고 창업을 했기에 15년 동안 이어진 장기프로젝트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2010년 알토대학으로 통합되었다. 우리나라의 산학협력 역시 기존의 형태를 벗어나 지식의 트라이앵글을 형성하고 대학과 지역 간의 파트너십을 이룸으로서 공동의 혁신을 달성해야 한다. 기존의 산학협력을 벗어나 혁신의 발판이 될 지역트라이앵글로서 울산 UNIST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울산은 1960년대 후반부터 석유화학공업단지가 설립되면서 자동차, 중공업, 케미칼, 조선 등의 국내 주력산업을 보유하면서 성장해 왔다. 하지만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와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경쟁력 약화를 겪게 되었다. 국립대학이 없는 유일한 광역시로서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노력하여 연구와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환으로 UNIST가 설립되었다. UNIST는 2015년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되면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연구역량을 추구하게 되었고 짧은 설립 역사와 지역적 제한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특허출원, 등록, 기술이전 성과가 상위수준에 랭크되고 있다. 해외의 경우 첫째, 새로운 온라인 기반, 글로벌 캠퍼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미네르바 대학이 있다. 미네르바 대학은 종래의 교수-학생-교실-학교라는 시스템이 변화를 주도하고 온라인수업과 토론식 수업을 중심으로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생각, 효과적인 의사소통, 효과적인 상호 작용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위한 미래 대학의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둘째, 핀란드 알토 대학의 사례이다. 핀란드는 국가적으로 산학협력과 창업의 생태계를 마련하여 대학 인재들의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동시에 국가경쟁력을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하여 대표적인 선진 혁신국으로 불리우고 있다. 셋째, 지구환경 생태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그린캠퍼스로서 코펜하겐 대학을 들 수 있다. 이 대학은 미래의 대학이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혁신적인 그린캠퍼스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경영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의 필요요소를 갖추고 있다. 총 4개의 영역 중 2개 영역은 고등교육 영역별 정책과제, 고등교육 2030 정책 변화 지향점을 묻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 두 영역의 하위 세부 영역에 포함된 문항들에 대해서는 각각 중요도와 시급도를 응답하도록 구성하였다. 첫째 영역인 고등교육 영역별 정책과제는 총 6개 세부 영역이며 세부 영역 에 포함된 하위 문항들에 대해서는 각각 중요도와 시급도를 응답하도록 하였다. 6개 세부 영역에는 총 85개의 하위 문항이 포함되어 있고, 이 문항들에 대한 중요도와 시급도는 Likert의 7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둘째 영역은 고등교육 2030 변화 지향점 영역으로 총 6개 세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부 영역별 하위 문항들에 대해서도 각각 중요도와 시급도를 응답하도록 하였다. 6개의 세부 영역은 거시적 관점의 고등교육 인적 자원 양성 체제 재구조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구조개혁의 방향 및 전략 재조정, 고등교육 재원 확보 및 분배 체제의 안정성 강화, 미래 도전 과제와 연계한 대학 교육의 비전 및 내용, 방법 재설정,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주도적 고급 인적 자원 양성 전략의 체계화, 미래 대응 및 고등교육 혁신 전략으로서 고등교육 국제화이다. 2차 델파이 조사는 2017년 8월에 Web기반 온라인 델파이 조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실시하였다. 대부분 객관식으로 첫 번째 영역의 중요도와 시급도를 묻는 문항이 각각 85개로 총 170개 문항, 두 번째 영역의 중요도와 시급도를 묻는 문항이 각각 62개로 총 128개로 총 198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1개의 주관식 문항 역시 응답자가 의견을 적고 중요도와 시급도를 표시하게 되어 있다. 2차 델파이 조사 진행 방식은 1차와 동일하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뿐만 아니라 고등교육 관련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서 조사후보군에 포함하였다. 이렇게 해서 100명의 조사후보군 명단을 작성하였다. 100명의 조사사후보군에 대한 검토 후 50명을 2차 델파이 조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 선정 과정에서는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 고등교육에 대한 전문성, 대학의 실무 및 연구경험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였다. 30명을 대상으로 2차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고 최종적으로 30명이 응답하였다. 고등교육개혁 정책의 방향과 과제 발굴을 위해 총 두 번에 걸쳐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1차 조사는 4개 영역, 21개 문항으로 실시하였고 2차 조사는 4개 영역의 21개 문항인데 중요도와 시급도를 묻는 문항으로 총 16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델파이 조사는 주관식과 객관식이 혼용되어 있는데 주관식의 경우 분석틀을 개발하고 전문가 판단을 통한 범주화를 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객관식 문항은 기초통계 분석과 의견의 합의수준을 볼 수 있는 CV(Coefficient of Variance: 변이계수) 그리고 중요성에 대한 합의수준을 볼 수 있는 CVR(Content Validity Ratio: 내용타당성 비율) 등을 활용하였다. 그 외 t검정, Borich, LFF 분석 등을 통해 비교우위의 정책과제를 도출하였다. 델파이 조사 분석은 질적, 양적 방법이 활용되었다. 주관식 응답의 경우 분석틀과 연구자의 판단에 의해 범주화하고 내용을 해석하는 내용분석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분석틀의 분석요소에 따라서 코딩을 한 후 분류 작업을 하였다. 분류 작업에서는 공동연구진의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을 거쳤다. 분류된 응답자료의 내용을 분석하였고 연구보고서에 인용할 응답자료를 결정하고 응답내용을 해석하는 단계로 진행하였다. 양적 응답자료의 경우 기본적으로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즉, 빈도, 평균, 표준편차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양적 자료 분석을 위해 CVR(Content Validity Ratio: 내용타당성 비율)과 CV(Coefficient of Variance: 변이계수)를 사용하였다. 대학 교육(과정, 방법) 및 교수-학습에 대한 조사 결과 거의 모든 문항의 CVR 값이 30명 패널의 기준점인 .33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대체로 대학 교육(과정, 방법) 및 교수-학습에 대한 문항에서 제시된 정책 과제들에 대하여 중요하고 시급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 12개 정책과제 중에서 6. 스마트 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정지원, 10. 교수학습센터 중심의 교육 및 교수-학습 질 관리, 4. 대학 교육과정 관련 자율성 부여 및 교육부 규제 완화의 경우 평균값이 7.00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들의 CV값은 모두 .00으로 응답자간의 응답의 일치성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CVR 값 역시 1.00으로 매우 타당하게 나타났다. 대학 교육(과정, 방법) 및 교수-학습에 대한 정책 과제의 중요도와 시급도를 평정한 후 중요도와 시급도의 평균 차이를 통해 Borich 요구도 및 우선순위를 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핀란드 알토대학이 공과대학, 경제경영대학, 디자인대학의 연합과정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알토대학이 대학 간 연합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 기반을 제공한 구체적인 방식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알토대학의 구성과 프로젝트 운영 방식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알토대학은 1995년경부터 시작된 공과대학, 경제경영대학, 디자인대학의 연합과정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 헬싱키 공과대학, 헬싱키 경제경영대학, 헬싱키 미술디자인대학이 공동으로 국제디자인경영과정을 만들고 각 대학의 학생들은 모여서 함께 공부하며 3-5명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학생들이 창업 기반을 마련하게 된 직접적인 수단과 활동 내용을 선택한다.

    • 각 대학의 학생들은 모여서 함께 공부하며 3-5명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 대학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으로 학생들은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 등 창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대학 간의 연합을 통해 국제디자인경영과정을 만들고, 학생들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학의 지원금을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업 연계 사업화를 진행했다는 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알토대학은 대학 간 연합을 통해 국제디자인경영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3-5명 단위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학의 지원금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업 연계 사업화 등의 활동을 함으로써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알토대학은 공과대학, 경제경영대학, 디자인대학이 공동으로 국제디자인경영과정을 만들고, 학생들이 모여 3-5명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또한 대학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기업과 연계한 사업화를 진행함으로써 창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핀란드 알토대학은 공과대학, 경제경영대학, 디자인대학이 공동으로 국제디자인경영과정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3-5명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대학 지원금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및 기업 연계 사업화를 추진하여 창업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