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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대학 입시 제도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발전 방향 doc_id PCY_201805250356180331_53

주제 (main_topic)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대학 입시 제도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발전 방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현재 일부 전문대학의 수시모집 시에는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학기의 내신 성적만 제출하거나 국어, 영어 등 일부 공통과목의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즉 대학입시에서 최저 학력만 요구하는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양상은 향후 학생 충원이 어려운 비수도권의 일반 대학들로 점차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학별 특성과 미래 대입전형의 개수 간의 상관관계를 유추해 보면‘지원자 제한-학생선별과 지원자 확대-학생유인’의 관점으로 양분될 것이다. 전자에 해당하는 서울시내의 주요 대학들은 사회적 위상과 학생의 선망이라는 이점을 갖고 지원 자격, 최저 학력기준, 대학별 고사 등을 활용하여 지원자를 제한하려는 전략을 계속 구사할 것이다(강태중 외, 2013). 반면 상대적으로 사회적 위상이 낮은 대학은 지원자를 확대하고 학생을 유인하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는 방식, 학생에게 구애하기 위한 홍보와 마케팅 등에 보다 많은 재정을 투자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처럼 대입전형에서 활용해야 할 전형요소는 장기적으로는 대학자율에 맡기더라도 학업역량 측정에 가장 핵심적인 1~2개의 요소로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셋째, 최근의 대입제도 교육개혁은 4차 혁명 시대를 살면서 기술혁신과 취업구조의 큰 변화가 예측되는 가운데 일본의 교육개혁은 기술의 진보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의무교육단계에서 그리고 사회인의 재교육 범위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육성하고, 나아가 산업 간에 원활한 노동자 이동이 가능하도록 직업 훈련과 교육제도의 대응을 중요시하면서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교육의 목표와 지도내용을 밝히는‘학습지도요령’의 개정에서도, 2016년 文簿科學性의 중앙교육심의회에서는 초 중・고등학교 각 단계의 개정의 구체적인 방향설정에 앞서, 기본인식으로서 제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면서 사회와 생활의 큰 변화가 예측된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본의 교육은 아이들이 수동적이 아닌 주체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휘하고 행복한 인생의 창조자가 되도록 교육의 커리큘럼정비와 교원 지원을 과제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대학입시 개혁은 현재 새로운 평가방법의 개발과 연구에 한창인데 앞으로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준비 수행되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예상된다. 하지만 국제적 수준의 역량 개발을 유도하고 보장하기 위한 발빠른 대응으로 주목을 끈다. 2000년 9월 교육부가 발표한 ‘중등직업학교 전공목록’에서는 중등직업교육과 관련하여 13개 분야의 270개 전공에 대한 학제를 세 종류로 구분하고 있다. 3년제가 2/3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각 학교의 교육 특성에 따라 3~4년제의 탄력적인 학제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기예 및마술, 인형극 공연과 같은 특수전공은 6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공 특성마다 지니는 교육기간의 차이를 고려한 융통적인 학제운영이라 볼 수 있다. 13개 분야 중 12개 분야는 3년제와 3~4년제를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3년제로 운영되는 전공으로는 에너지 분야,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 무역 및 여행분야, 사회공공 사업 분야, 자원 및 환경 분야, 농·임업 분야, 토목·가공 분야, 의약·위생 분야가 포함된다. 3~4년제로 운영되는 전공에는 주로 이론 지식 및 기술 기능에 대한 요구가 비교적 높은 전공이 해당되고 뉴 하이테크 산업, 정보·기술 산업, 기계제조 자동차 제조 및 수리 전자 및 정보기술, 통신전기기술 등이 포함된다. 상하이 시의 경우, 기본(필수교육과정)-확장(심화)-탐구의 커리큘럼을 배치하고 있는데, 확장(심화)과정과 탐구과정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대학 및 지역 기관 등과 연계가 가능하고 과제 연구나 프로젝트 설계 등으로 진행되며, 교사의 지도에 의존하기 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자율적인 학습과 연구 활동이 중심이 된다. 상하이시 명문 중점고등학교의 하나인 상하이 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인격을 형성하고 발달시키기 위하여 과학연구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과학기술과 공학 분야의 탐구과정을 다년간 운영하고 그 성과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하였다. 상하이 고등학교는 이 프로그램에서 사회의 이슈나 현상에 대한 분석과 탐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학생의 잠재능력 개발과 창의적 소양이 효과적으로 향상되었다. 이는 상하이시와 중국 전체의 기초교육 정책에 주목할 만한 본보기가 되어 정책 입안의 근거가 되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확장 또는 탐구과정에서 수행되는 연구형 학습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상하이시 명문 고등학교 MOOC 플랫폼(海市高中名校慕课平台)’을 구축하였고, 개별 학생이 관심을 가지는 학습과정을 온라인상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 고등학교는 교육과정이 학점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것은 서로 다른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교과목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고등학교 과목을 필수와 선택으로 나누고, 필수 이수학점을 116학점으로 정하고 있지만, 선택과목의 경우엔 이수 학점과 성격만 지침을 주고,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개설할 것인지는 성(시)급 교육청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선택과목의 개설에서부터 과목의 편성, 운영에 대한 자율권을 성(시)급 교육청에 부여하였다고 볼 수 있다 . 학생에게는 기존의 정주식 수업에서 대학교와 같은 이동식 선택수업(选课走班)을 허용하여 과목의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개개인의 흥미, 특기, 개성을 배양하고 능력에 맞춘 수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ICT 기술 발달에 따라 교육 정보화를 추진하고, ‘일대일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및 ‘자가 과제 테스트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학생 중심 개별화 교육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대입제도의 원칙과 가치와 관련하여 학생 수가 감소됨에 따라 학생선발보다는 학생모집과 충원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심화될 것이 예견된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지켜져야 할 가치는 고교정상화에 무게를 두되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미래의 고등학교와 대학의 변화를 고려할 때 전형요소의 성격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먼저 고교학점제 등의 도입과 맞물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격을 재규정하고 명확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향후 대학입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을 약화시켜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고, 고교 자격고사로서의 수능의 출제방식으로는 바깔로레아식 논술형이나 역량측정방식 등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고등학교의 성취평가제 도입과 관련하여 과거의 성적 부풀리기 방식을 방지할 수 있도록 평균과 표준편차 공개, 교사의 윤리성 강화 교육, 학교별 성적평가방식 공개 및 분석 강화 등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논술의 경우,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즉 고등학교의 성취기준에 부합하는 경우에는 대입전형요소로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제안되었다. ‘선발의 타당성’ 원칙의 현재와 미래 간 중요도 차이의 원인으로 미래에는 학생 수 감소와 다양화로 인하여 대학 진학이 선택으로 바뀌어가면서 대학 주도로 학생들의 역량이나 전형 특성에 부합하는 학생 선발을 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즉 학생 선발보다 대학 자체의 운영이나 특성화 비중의 증가가 뚜렷해져 목표를 가지고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선발의 공정성’ 원칙의 중요성이 현재와 미래간 차이가 나타나게 되는 원인으로 향후에는 경쟁이 완화되고 공정성의 개념을 재정의 하면서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높아져 중요도가 약해질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을 통해 선발의 공정성이 자리 잡게 될 것이며 향후 대학의 선발 자율성이 더 확대 보장될 것이라는 기대도 미래의 대입제도에서 선발의 공정성 원칙에 대한 중요도가 낮아지게 하는 원인으로 제시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의 구체적인 개설 과목을 결정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중국 고등학교의 선택과목 개설 결정 권한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중국 고등학교의 과목 구성 및 운영 방식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중국은 고등학교 과목을 필수와 선택으로 나누고
    •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개설할 것인지는 성(시)급 교육청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선택과목 개설 주체에 대해 명시적으로 언급된 문구를 선택한다.

    •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개설할 것인지는 성(시)급 교육청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과목 개설의 결정권자가 성(시)급 교육청임을 확인한다.

    •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개설할 것인지는 성(시)급 교육청에서 정하도록 하고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성(시)급 교육청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성(시)급 교육청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중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의 구체적인 개설 과목을 결정하는 주체는 성(시)급 교육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