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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픈사이언스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및 정책적 추진 방안의 필요성 doc_id PCY_201806040459378311_18

주제 (main_topic)
국내 오픈사이언스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및 정책적 추진 방안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요컨대, 국내의 경우 일반적 디지털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디지털 기술 이용도도 높은 편이며, 디지털 기술관련 연구 활동 및 기술 개발, 특허 등록도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술 개발 실적을 밑거름으로 삼아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그리고 미래지향적 투자를 시도하려는 산업 자본은 부족한 편이다. 구체적으로 지금까지 연구커뮤니티를 근접 지원을 해온 국내 출판업 및 데이터산업의 규모는 상당히 영세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내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를 글로벌 차원에서 확산시키고자 하거나, 세계학자들과 선도적인 연구를 기획·추진하고자 할 때 국내 출판업이나 데이터산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찾기 보다는 해외 인지도가 높은 연구플랫폼을 찾아 나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안형준 외, 2017).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차원에서도 연구자 수요 기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레파지토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당수 업체는 신생 벤처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도 적절한 산업 진흥책이 동반된다면 민간부문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산업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출판물 및 연구데이터의 공개를 넘어서는 오픈사이언스로 나아가기 위하여 연구 과정에서의 개방형 소통과 협력이 장려되어야 한다. 개방형 연구협력 수요를 창출하는 시작점으로 데이터 기반 글로벌 연구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을 제안한다. 또한 디지털 레파지토리가 연구성과를 축적하는 저장고가 아니라 연구 성과의 활용·재평가·수정을 관통하는 일련의 이력과 진화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과학계 온라인 연구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적·조직적 개선작업이 요청된다. 온라인 연구플랫폼을 이용하고 운영하는 사람 또한 중요하다. 연구데이터를 활용가능한 형태로 가공·연계해주는 데이터 큐레이터, 활용가능한 연구성과 정보를 소개·평가해 주거는 연구정보 중개자, 연구데이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이용자와 연계시켜주는 데이터 브로커, 연구 성과의 공개 및 활용과 관련된 유권해석 및 계약을 대행해주는 법률전문가 등 다양한 중개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들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것도 중요한 국가적 과업이다. 마지막으로 오픈사이언스를 통해 과학계 내부의 협력과 소통, 과학계을 넘어서는 과학-사회간의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교류사업들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상에서 제시한 주요 정책과제들을 검토·이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염두해 두어야 할 중요한 원칙이 존재한다. 오픈사이언스정책이 공공연구의 성과를 공개·확산시키려는 다양한 조치를 포괄하고 있지만, 이는 과업일 뿐 정책의 최종목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픈사이언스정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연구의 수월성을 제고하고, 공개된 성과의 확산과 활용을 통해 국가혁신역량과 편익을 제고하며, 공공연구·공적 투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에 국내적으로 오픈사이언스정책을 도입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책을 통해 지향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공론화·합의를 이끌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살펴본 국내외 오픈사이언스정책의 동향과 국내 정책 환경 진단 결과는 향후 국내 오픈사이언스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실태 진단에 근거하여 제안한 국내 오픈사이언스정책의 도입 및 추진 방안(안)은 실질적인 정책 도입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보고서의 정책 제안을 시작으로 국내 오픈사이언스정책의 도입 방안에 관한 논의가 보다 구체화되고 공론화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오픈액세스 레파지토리의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다. 국내적으로 연구성과 공개의 절차와 부담을 간소화하고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오픈액세스 레파지토리의 양적·질적 성장이 필요하다. 양적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는 R&D관리전문기관이 구축하고 있는 연구성과물 레파지토리를 오픈액세스 레파지토리로 전환하여 현행 KISTI에서 관리하고 있는 국가R&D성과물(논문 및 보고서) 레파지토리와 종합적으로 연계해 나가는 방안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이러한 공공연구 성과 정보가 NTIS와 연계되면 국가차원에서 연구과제정보와 성과정보를 통합 접근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현존하는 공공 도서관, 학술정보서비스기관, 연구성과물 전담관리기관과 증가하는 오픈액세스 레파지토리가 상호 참조, 연계될 수 있는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국내 연구자들이 글로벌 차원의 연구를 기획하거나 성과를 확산시키려 할 때, 국내 서비스 대신 해외 연구플랫폼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국내 연구자들이 해외 연구플랫폼을 선호하게 된 원인을 문맥에서 찾아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국내 디지털 인프라 상황과 연구지원서비스 관련 산업의 현황을 추출한다.

    • 국내의 경우 일반적 디지털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디지털 기술 이용도도 높은 편이며
    • 기술 개발 실적을 밑거름으로 삼아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그리고 미래지향적 투자를 시도하려는 산업 자본은 부족한 편이다.
    • 국내 출판업 및 데이터산업의 규모는 상당히 영세한 상황이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연구자들이 해외 플랫폼을 찾는 직접적인 이유와 관련된 국내 산업의 한계점을 선택한다.

    • 기술 개발 실적을 밑거름으로 삼아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그리고 미래지향적 투자를 시도하려는 산업 자본은 부족한 편이다.
    • 국내 출판업 및 데이터산업의 규모는 상당히 영세한 상황이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국내 디지털 기술력은 높으나 이를 연구지원서비스로 연결할 사업체, 전문 인력, 산업 자본이 부족하고 관련 산업 규모가 영세하다는 점이 해외 플랫폼 이용의 원인임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국내의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 제공 사업체와 전문 인력, 산업 자본이 부족하고 관련 산업인 출판업 및 데이터산업의 규모가 영세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와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미래지향적 투자를 시도할 산업 자본이 부족하며, 연구 커뮤니티를 지원해 온 국내 출판업 및 데이터산업의 규모가 상당히 영세하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국내에서는 오픈사이언스를 위한 디지털 연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와 이를 지원할 전문 인력, 산업 자본이 부족하고 출판업 및 데이터산업의 규모가 영세하여 국내 연구자들이 해외 인지도가 높은 연구플랫폼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