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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 성과물의 디지털 공개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현황과 NDSL·OAK 사업 등 연구 지원 체계의 운영 실태 doc_id PCY_201806040459378311_7

주제 (main_topic)
국내 연구 성과물의 디지털 공개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인프라 현황과 NDSL·OAK 사업 등 연구 지원 체계의 운영 실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연구성과물 등록기탁제도가 운용됨에 따라 국가지정 연구성과물 전담관리기관에 기탁・등록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국가과학기술심의회, 2016). 연구과제 보고서, 논문은 원문까지도 등록·공개하는 추세이며, 공공연구를 통해 생산한 특허, 기술정보,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공개 정보도 증가 추세이다. 화합물, 생물자원 등 실물 성과물의 경우 지정된 공공 레파지토리에 기탁하여 다른 연구자들이나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향도 조금씩 확산되고 있다(신은정 외, 2016). 다만 연구 현장에서 효과적이라 여기는 공개 방식과 절차, 주요 원칙들이 상이하여(신은정 외, 2016), 공개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학문분야별·성과물 종류별 특성을 고려하여 공개의 방식과 절차를 다원화할 필요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현재 기관레파지토리의 메타 데이터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포털인 OAK Portal과 더불어, 국내 오픈액세스 학술지의 수집과 아카이빙, 국내 오픈액세스 학술지 검색을 지원하는 OAK Central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OECD, 2017b; OAK Portal, 2017b). 국립중앙도서관(2017) 집계자료에 따르면, OAK사업을 통해 2015년 기준 총 36개 기관의 레파지토리가 연계되었고, 2016년 신규 5개 기관레파지토리가 추가적으로 구축되기 시작했다. OAK 포털에 연계된 기관레파지토리는 대부분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이다. 2017년 4월 기준 OAK를 통해 제공하는 논문은 약 31만 건, 학위논문이 약 12만 건 등으로 연간 총 45만 건의 연구출판물이 공개되고 있다(OAK Portal, 2017b). OAK는 학술연구 결과로서 논문이나 학위 논문 외에도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 데이터셋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 공개하고 있다. 2017년 1월 17일 기준으로 논문 7600만 건, 특허 3400만 건 등 1억 건이 넘는 과학기술정보를 NDSL 포털에 등록, 제공하고 있다(OECD, 2017b; NDSL, 2017a). 국내 논문 및 보고서 자료는 대부분 무료로 원문파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논문은 일부 무료로 원문파일을 제공하는 전자저널도 있으나 상당수는 원문복사서비스 혹은 유로 원문보기서비스를 통해 접근가능하다. 한편, OAK(Open Access Korea)사업은 국내 연구기관이 OAK 포털과 연계된 기관 레파지토리를 통해 연구 성과(보고서, 논문, 멀티미디어, 데이터셋 등)를 디지털 형태로 공개하도록 독려하는 사업이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시작되어 KISTI에서 시행해 오다가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사업이 이관되었다. 사업 초기에는 OAK 포털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면, 지금은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의 자체 레파지토리를 구축, OAK 포털에 연계할 것으로 독려하고 있다. 국내 연구자의 과학기술정보 및 학술자료 접근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연구자 지원형 사업으로 NDSL사업과 OAK사업이 있다.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DSL, 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사업은 국내외 과학기술 관련 논문, 보고서, 특허, 표준, 동향 정보 등을 국내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NDSL, 2017b). NDSL사업은 2001년 ‘국가과학기술전자도서관사업’으로 시작되어 2010년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사업’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나, 지금까지 주요 사업의 골자를 유지하며 KISTI에서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 사업의 내용은 해외 출판사 및 정보 제공자와의 정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자 정보 공동 구매를 지원하고, 국내 보유 과학기술정보를 확보, 공동 활용하도록 장려하는 일이다. 전자정보 공동 구매 및 국내 과학기술정보 공유를 위해 국내 기관들과 국가전자정보공동구매컨소시엄(KESLI)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오픈사이언스 구현의 물적·산업적 기반이 되는 디지털 기술 및 산업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은 인터넷 보급율, 정보통신망 인프라, 디지털산업분야 신기술 개발 추이 등 제반 연건이 양호한 글로벌 선도그룹이다. 사회적으로도 정보통신기반, 디지털기술, 정보공개, 오픈사이언스 등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상의 우호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디지털기술이나 데이터서비스를 기반으로 삼는 산업군은 아직 크지 않다. 국내 연구자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연구지원서비스는 주로 미주·유럽 소재 기업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즉, 국내 연구자들의 온라인 연구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직접적으로 지원할 만한 국내 연구지원서비스는 미흡한 편이다. 예를 들어, 국내 연구자들의 논문생산량이 증가하고 이와 비례하여 오픈액세스저널논문의 양도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연구자들은 기존 논문이나 오픈액세스저널 논문이나 모두 해외 소재 저널에 주로 투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연구자들의 해외 저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해외저널 구독을 위한 부담과 해외 오픈액세스저널 투고를 위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연구 현장의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디지털기술의 확산과 함께 오픈사이언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오픈사이언스 추진을 위한 기본적인 조건으로서 디지털기술을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지고 있는지를 우선 살펴본다. 디지털 시대를 예견하면서 진행된 각종 국제비교조사에서 한국은 디지털기술의 확산을 위한 물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국가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OECD, 2014; EC, 2015; OECD, 2016; OECD, 2017a). 유럽연합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국제디지털경제사회지표(International Digital Economy and Society Index, I-DESI)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디지털 인프라가 제일 잘 갖추어진 국가로, 유럽연합회원국에 견주어 볼 때에도 상대적으로 우수한 인프라 여건을 구비하고 있다(EC, 2015). 특히 인터넷 및 디지털기술의 기반이 되는 인터넷 광역망, 모바일통신망, 초고속통신망 등의 연결망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세계 어느 국가보다도 온라인 연결망 기반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EC, 2015). 국내 인터넷 이용 여건이 양호한 만큼, 일상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의 비중 또한 높은 편이다. OECD(2017a)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90%가량이 인터넷 이용자이다. EC(2015)는 한국이 디지털 인프라(Connectivity)뿐만 아니라 관련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이용자, 기술지식을 보유한 과학기술계 인력 등의 인적 자본(Human Capital), 그리고 디지털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공공서비스(Digital Public Services) 등이 전반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어,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인 우위에 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지속적 성장세 속에서 사회 전반적인 디지털 리터러시와 전문 인력 풀 또한 확대되어 왔다. 즉, 인터넷 및 디지털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적 역량 등은 OECD 타 국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며, 디지털기술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인력의 규모도 큰 편이다(OECD, 2014). 2012년 기준 국내 디지털기술 분야 석·박사과정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이는 전체 20-30대 청년층의 0.2%로, 이는 세계 12위 수준이다(OECD, 2014).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OAK(Open Access Korea) 사업의 운영 주체 변화 과정을 시기별로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OAK 사업이 언제 시작되었고, 어떤 기관을 거쳐 현재의 운영 주체가 되었는지 시간 순서에 따른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OAK 사업의 시작 시점, 초기 운영 기관, 사업 이관 시점 및 현재 운영 기관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시작되어 KISTI에서 시행해 오다가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사업이 이관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사업의 시작(2009년), 초기 시행 기관(KISTI), 이관 시점(2014년) 및 이관 후 기관(국립중앙도서관)을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시작되어 KISTI에서 시행해 오다가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사업이 이관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작되어 KISTI가 시행하였으며, 이후 2014년에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사업이 이관되었음을 시간 흐름에 따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OAK 사업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하에 KISTI에서 시작되었고, 2014년에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운영 주체가 변경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시기별 운영 주체 변화를 정리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OAK 사업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KISTI에서 시행하며 시작되었으며, 이후 2014년에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사업이 이관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OAK 사업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아래 KISTI에서 시행하며 시작되었으며, 이후 2014년에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사업이 이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