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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해운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 및 변화 양상 doc_id PCY_201806050451206281_11

주제 (main_topic)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해운산업의 미래 대응 전략 및 변화 양상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외항해운업계에서는 아직까지 외국인 선원의 비율이 높지만,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나 자동차 운반선 등 높은 기술력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국적 선원 중심의 스페셜리스트 수요도 적지 않다. 이외 최근 선박에 도입된 사물 인터넷(IoT) 정보의 분석·활용 등 신기술을 다룰 수 있는 고급 기술을 보유한 선원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외항, 내항 모두 미래를 짊어질 인재의 육성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외항 해운은 수출입 화물의 99% 이상의 수송을 담당하는 등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큰 역할을 해 왔는데 외항해운의 안정적 수송은 바로 선원에 달려 있다. 국가 안보 확립의 관점에서도 상당수의 베테랑 국적 선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외항 해운 사업자들은 최근 들어 LNG 선박 등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인재 확보를 위해 LNG를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선상 근무 직종의 채용을 시작했다. 앞으로 이처럼 고급 기술을 보유한 스페셜리스트 선원을 양성하는 선진적 활동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노르웨이의 야라(Yara)라는 비료 제조사는 현재 전기자율주행 컨테이너 선박을 건조 중에 있다. 2020년 개발을 목표로 건조 중에 있는 동 선박은 비르셸란(Birkeland)이라는 이름을 가진 전기자율주행 컨테이너 선박으로 계획대로 2020년 준공될 경우 세계 최초의 전기자율주행 컨테이너 선박이 된다. 동 선박은 완전히 전기로만 운행되며 개발 동기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 야라는 생산된 화학제품 및 비료를 제조공장이 있는 포르스그룬(Porsgrunn)으로부터 항만이 있는 브레비크(Brevik)까지 운송하기 위해 트럭킹(trucking)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연간 트럭 약 4만 대를 사용하고 있다. 야라는 브레비크 항만에서 전 세계의 고객에게 제품을 운송하는데 이 때 발생하는 문제점은 트럭 4만 대가 운항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소음이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야라는 주민들에게 끼치는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박전자공학 및 연안전자공학 제공업체인 콩스베르그(Kongsberg)와 함께 전기 선박을 개발하고자 한다. 배터리로 운영되는 자율 주행 컨테이너 선박을 통해 도로 운송이 아닌 해상으로 운송될 수 있다면 소음, 질소화합물, 이산화탄소 등 다양한 환경오염물질 배출량이 감소될 수 있다. 셋째,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체 에너지 수송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현지에서 생산되는 대체 에너지의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탱커 수요를 감소시킬 전망이다. 대체 에너지 개발과 사용 확대를 위한 시도는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해운도 예외는 아니다. 유럽에서는 선박용 연료로 에탄올 사용을 테스트하는 몇 가지 실험이 있었다. 에탄올로 전환된 첫 번째 선박이 2005년에 취항한 페리인 Stena Germanica이다. 이와 같이 대체 에너지 원의 개발은 계속될 것이며,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는 석유 및 석유 제품 운송에 대한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해운 비즈니스를 육상까지 확대하여 대체 에너지 수송 기회를 선점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선박관리 비즈니스에 주목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선박 소유 트렌드와 제도가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화(digitalization)가 해운 및 선박관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전자상거래기업인 아마존, 알리바바 등이 직접 해운산업에 뛰어든다면 이 현상이 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최근에는 해운산업의 장기 정체를 타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4차 산업혁명이 거론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해운산업에 받아들임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이 해운산업에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해운산업에 IoT 혁명이 밀려오고 있다. 일본과 유럽 해운산업은 자동 운항 프로젝트나 빅 데이터 활용을 급속도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 운항이나 운항 효율 향상 등 선진 기술의 폭넓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고효율 Eco-Ship으로 연비의 향상과 단위 운송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사고ㆍ고장의 사전 예방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안전에 접목하여 이루어지는 성과이다. 최근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통한 선박 내 진단·유지·보수 활동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EU, 일본을 중심으로 자동적인 진단·유지·보수 기술의 개발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선박 내부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사전 연료유 공급, 선박 유지 및 보수를 위한 정보 획득과 대응, 충돌·좌초·전복 방지를 위한 기관·기기류의 고장 진단, 최적항로 제공 시스템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주요국들의 개발 목표는「선박 자동 전조 진단 시스템」개발 로 선박 운항 안전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스마트쉽 1.0은 엔진과 제어기, 각종 기관 등의 운항정보를 위성을 통해 육상에서 실시간으로 점검·분석하고 선박 내 통합시스템을 원격에서 진단·제어 할 수 있는 차세대 선박이다. 스마트쉽 2.0은 해당 선박 자체의 정보뿐만 아니라 주변 선박의 운항정보와 항해계획, 항로 주변의 기상상황까지 지상에서 종합분석이 가능하다. 스마트쉽의 도입은 해기인력의 양성과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10월에는 KT에서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해상의 컨테이너 위치와 상태를 알려주는 컨테이너 관제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머스크 블록체인의 연내 도입에 따라 현대상선, 남성해운, BPA 등 국내 선사와 관련 기관의 블록체인 연구 및 대응팀 조직도 가동 중이다. 블록체인 도입으로 컨테이너 및 선박의 효율적 관리와 거래상의 위·변조 방지가 가능해지면서 관련 비용과 인력절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화주의 온라인 선복예약은 곧바로 선사의 시스템에 연결되기 때문에 화주가 온라인으로 주문서를 작성한 후 30분 정도가 지나면 선복예약이 완료된다. 뿐만 아니라 화주는 YunQuNa를 통해 트레일러 사용, 세관신고, 창고 내 포장 등의 서비스 또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YunQuNa의 CEO인 저우스하오(周诗豪)는 현재 YunQuNa가 여러 선사와 온라인 선복예약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연말에 더 많은 선사가 YunQuNa와 협력하여 화주에게 온라인 선복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부터 해운산업과 인터넷의 결합 추세는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머스크는 블록체인기술 도입을 통해 문서작업을 개선하고 있으며 Flexport、Xenta 등의 새로운 해운 전자플랫폼들도 자금유치에 성공하며 중요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해운선사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존의 여러 과정을 거치는 유통구조와 대리점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은 변화하고 있다. 2016년 말 머스크는 Alibaba와 온라인 선복예약 시스템인 창웨이바오(舱位宝)를 출시하였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화주는 직접 선복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해운분야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중립의 위치에 있는 제3자로 수출입 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화주와 포워더, 포워더와 포워더 간의 신속하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의 근본적인 목적은 거래가격과 행위를 더욱 투명하게 하는 것이므로 매매 쌍방은 이에 상응하는 신용제약과 보장의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현재 일부 해운 온라인 플랫폼은 일반 전자상거래에 적용되는 신용평가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노르웨이의 비료 제조사 야라(Yara)가 전기자율주행 컨테이너 선박인 비르셸란(Birkeland)을 개발하게 된 주요 동기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야라(Yara)가 전기자율주행 선박을 개발하는 목적과 동기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야라의 선박 개발 계획과 현재 운송 방식의 문제점을 추출한다.

    • 야라(Yara)라는 비료 제조사는 현재 전기자율주행 컨테이너 선박을 건조 중에 있다.
    • 야라는 생산된 화학제품 및 비료를 제조공장이 있는 포르스그룬(Porsgrunn)으로부터 항만이 있는 브레비크(Brevik)까지 운송하기 위해 트럭킹(trucking)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 트럭 4만 대가 운항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소음이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개발 동기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구를 선택한다.

    • 동 선박은 완전히 전기로만 운행되며 개발 동기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 트럭 운송 방식이 유발하는 대기오염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하고자 하는 것이 개발 동기임을 연결한다.

    • 트럭 4만 대가 운항되면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소음이 주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 개발 동기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개발 동기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 개발 동기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개발 동기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야라가 기존 트럭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하려는 목적으로 전기자율주행 선박을 개발하고 있음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