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의 통계에 의하면, 2015년 세계 굴 생산량은 총 546만 톤으로 전년 생산량 보다 19만 톤(3.6%) 증가하였다. 최근 5년간(2011년 이후) 굴 총 생산량은 평균 4.1% 증가율을 나타내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해면생산량은 감소․정체한 반면 양식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른 결과이다. 2005년과 2015년 총 생산량에서 양식 생산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96.2%, 97.3%로 세계 굴 생산에서 양식생산의 비중이 절대적임을 알 수 있다. 2015년 생산된 굴 546만 톤 중 532만 톤(97.3%)은 양식생산 되었고, 14만 6천 톤(2.7%)은 해면생산 되었다. 국가별 굴 생산량을 살펴보면, 중국이 450만 톤(83.6%)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았고, 한국 2만 8천 톤(5.2%), 미국 1만 8천 톤(3.5%) 순으로 집계되었다. 생산량 상위 10개국의 생산량은 총 생산량의 99.1%에 달한다.
2015년 세계 바지락 총 생산량은 408만 톤으로 전년 생산량 보다 32,281톤 증가하였다. 2000년대 이후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생산량 중 양식 생산량이 절대적이며(98% 이상), 해면생산량은 5만 톤 내외 수준을 생산하고 있다. 2015년 생산된 바지락 408만 톤(100.0%) 중 3만 톤(0.7%)은 해면에서 생산되었고, 405만 톤(99.3%)은 양식으로 생산되었다. 국가별 바지락 생산량을 살펴보면 중국 생산량이 400만 톤(98.3%)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이탈리아 3만 3천 톤(0.8 %), 한국 1만 5천 톤(0.4%), 일본 1만 4천 톤(0.3%), 미국 3천5백 톤(0.1%) 순으로 나타났다. FAO 통계상 바지락은 11개 국가에서만 생산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세계 총 바지락 생산량에서 양식 생산량이 절대적인 비율을(99.3%)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 생산해역을 살펴보면 한국, 일본, 프랑스, 포르푸갈, 러시아에서는 해면생산실적이 있으며 국가 총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15년 생산된 꼬막류 52만 2천 톤(100.0%) 중 8만 톤(15.5%)은 해면생산 되었고, 44만 1천 톤(84.5%)은 양식생산 되었다. 국가별 꼬막류 생산량을 살펴보면 중국 생산량이 36만 4천 톤(69.8%)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았고, 이어 태국 5만 9천5백 톤(11.4%), 인도네시아 4만 9천 톤(9.5%), 베네수엘라 2만 9천톤 (5.6%), 말레이시아 1만 7천 톤(3.2%) 순이다. 아시아 국가에서 대부분 생산되며, 꼬막류 양식생산이 있는 국가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한국에 불과하다. 한국은 대부분 해면어업을 통해 생산되고 태국은 대부분 양식어업을 통해 생산된다. 반면 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는 전량 양식어업으로 생산한다. 꼬막류 중 양식으로 생산되는 품종은 피조개가 유일하다.
2013년 세계 꼬막류 수출중량은 7만 4천 톤으로 이는 전년보다 5천 톤(7.6%) 증가한 규모였다. 국가별로 꼬막류 수출량은 베트남이 1만 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수출량이 많았고, 포르투갈 9천8백 톤, 중국 8천톤, 네덜란드 8천 톤, 이탈리아 7천9백 톤 순이다. 2013년 꼬막류 수출 중량 기준 상위 15개국이 전 세계 꼬막류 수출중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7.9%에 달한다. 2013년 세계 꼬막류 수출금액은 약 3억 2천7백만 달러로 이는 전년도 수출금액 보다 약 1천9백만 달러(5.1%) 감소한 수준이다. 국가별로 꼬막류 수출금액이 가장 높은 국가는 베트남으로 약 5천6백만 달러를 수출하였으며, 네덜란드 5천2백만 달러, 중국 4천2백만 달러, 이탈리아 4천만 달러, 포르투갈 2천3백만 달러 순이다.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 중국, 포르투갈 등의 수출이 최근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두드러진다. 2013년 꼬막류 수출 금액 기준 상위 15개국이 전 세계 꼬막류 수출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1.6%에 달한다.
바지락은 서해안의 대표적인 품종이며 대중적이며, 현재의 산업적 규모와 생 산기술의 보편성, 어업인의 선호도, 국내수요 등을 고려할 때 전략품종으로써 강점(Strength)이 있다. 양식기술이 어렵지 않으며 많은 어업인에게 양식기술이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으며, 대중적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어 국내 수요가 풍부하며, 일본, 중국 등 해외 수요도 풍부하여 생산 증가가 가능하다. 바지락은 단위중량당 생산금액이 1990년에는 900원/kg 이었으나 2010년에 2,200원/kg, 2016년 2,800원/kg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수요증가로 인해서 부가가치가 증가하여 고급 품종이 되었다. 바지락은 서직지가 광범위하고 생산성이 높고 현재까지는 산란용 모패자원이 풍부하고 자연종패 발생장을 통해 자연종패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서식처에 대한 정보, 어장관리방안 정보 등 바지락에 대한 기존 선행연구 결과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품종은 변화하는 갯벌 환경(기후변화, 갯벌 서식환경 변화 등) 및 시장 환경에 적합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종을 대상으로 한다. 여름철 폭염 및 집중강우, 이른 봄 한파 등으로 ’13~’16년 중 서해안 갯벌에서 폐사율 40% 이상의 바지락 폐사 17회 이상 발생하였다. 향후 기후변화와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상변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러한 환경변화에 강한 신품종의 개발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신품종의 개발을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갯벌의 서식환경 변화에 적합한 품종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품종의 선정관련 연구 및 품종의 생산 보급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연구진은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신품종으로 가능성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돌백합이 제시되었다. 돌백합의 경우 서식하는 저질조건이 국내산 백합에 비해 까다롭지 않으며, 넓은 온도 범위에서 서식할 수 있는 광온성 품종이기 때문에 향후 변화하는 갯벌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이다. 현재 대중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바지락, 동죽 등에 비해 돌백합은 고수온에 강하며 성장이 빨라서 양식에 적합하다.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품종인 가무락, 개량조개, 꼬막, 동죽, 맛류, 백합 등 6개 품종을 대상으로 복원 필요성에 대해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생산량 감소 정도, 패류의 부가가치 및 단위중량당 생산금액, 복원 관련 사전 연구 등을 고려하여 백합과 꼬막, 맛류(가리맛조개)등의 품종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세 품종을 대상으로 복원 품종으로 선정되어야 하는 품종에 대해서 전문가조사를 한 결과 10개 응답 중 백합(50%), 꼬막(40%), 가리맛조개(10%) 순으로 나타났다. 먼저 백합의 경우 1970년대에는 수출 주력품으로 1971년에는 11,704톤이 생산되었으나 불과 10년이 안되어 2,500톤 수준으로 생산량이 급감하였다. 특히 양식 생산량이 1977년에 8,521톤에서 1978년에 751톤으로 급감하였다. 2000년대에는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 일시적으로 자원이 급증하면서 2003년에 7천여 톤이 생산되었으나, 남획으로 인해 생산량이 꾸준히 감소하였고, 2008년에 1,454톤으로 감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2016년 기준 백합 생산은 일반해면과 천해양식을 합해서 294톤이 생산되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5년 세계 굴 생산량 중 양식 생산과 해면 생산의 비중은 각각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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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15년 세계 굴 생산량에 대한 양식 생산 비중과 해면 생산 비중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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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2015년 굴 생산량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 및 비중 데이터를 추출한다.
- 2015년 생산된 굴 546만 톤 중 532만 톤(97.3%)은 양식생산 되었고, 14만 6천 톤(2.7%)은 해면생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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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양식 생산량의 비중과 해면 생산량의 비중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532만 톤(97.3%)은 양식생산 되었고, 14만 6천 톤(2.7%)은 해면생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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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식 생산 비중은 97.3%, 해면 생산 비중은 2.7%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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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양식 생산은 97.3%, 해면 생산은 2.7%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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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양식 생산 97.3%, 해면 생산 2.7%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양식 생산은 97.3%, 해면 생산은 2.7%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2015년 굴 생산량의 구성 요소를 설명하는 수치를 찾아 양식과 해면 생산의 각각의 비율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