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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경향 및 역사문화콘텐츠의 개념적 정의와 구성 요소에 관한 고찰 doc_id PCY_201806190415001551_2

주제 (main_topic)
도시재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경향 및 역사문화콘텐츠의 개념적 정의와 구성 요소에 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최근 국내에서는 역사문화콘텐츠가 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면서 도시재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 활용에 대한 관심과 실행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도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도 있지만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도시 전략을 통해 도시를 마케팅하고 관광산업을 일으키는 등 사회·문화적 인프라 조성이 경제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는 견해가 강하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하는 도시재생은 사회적으로 공동체의 참여를 통해서 상향식 전략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권영상, 2011; 이권희·박종화, 2015)고 보는 관점 또한 있는데 이와 같은 관점으로 볼 때 도시재생에서는 물리적인 정주 환경의 개선과 함께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요 관심사가 되면서 역사문화콘텐츠를 도입하는 경향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역사문화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방향성 설정이 부족하여 단순한 하나의 단위 사업이나 프로그램화되어 추진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경계와 주의를 논의하기도 하였다.(이권희·박종화, 2014).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사업의 전체적인 경향을 살펴보게 되면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있어 역사문화콘텐츠 도입 및 활용의 비중이 높고 그 중요도 또한 강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추진 중인 국내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포함하는 사업이 전체사업 대비 약 20% 수준으로 매우 높으며 동시에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과반수에 해당하는 50% 수준의 사업이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고 있어 그 중요성이 높고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세로 미루어 볼때 향후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사업규모 대비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눈에 띄는 특징이자 쟁점 중 하나는 도시재생사업비 구성현황을 검토한 결과에서도 역사문화부문 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매우 높은 것(전체 도시재생사업의 약 2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사업비 투자가 높은 만큼 그 중요도와 기대하는 바가 큰 것을 의미하므로 이에 대한 관심 및 지속적인 지원, 사업추진현황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역사문화콘텐츠’는 최근 학과 명칭이나 논문에서 종종 사용되고 있는 용어로서 이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는 학술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연구를 진행한 선행연구들에서는 역사문화콘텐츠를 「문화산업진흥 기본법」의 콘텐츠 정의에 기초해서 이해하거나 좀 더 폭넓게 역사문화환경의 구성요소라는 관점에서 이해하는 경향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먼저 전자의 경우, 윤인향은 역사문화콘텐츠를 “역사와 문화를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 내에서 역사적 정보를 다룬 문화콘텐츠”(윤인향, 2009: 5)로 정의하고, 그 대상을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로 이해하였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역사문화콘텐츠를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 생산되고 배포·유통되는 문화적인 활동, 재화, 서비스”(경기문화재연구원, 2012: 22)로 정의하고 문화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주체에 따라서 공공콘텐츠와 산업콘텐츠로 구분하고 있다. 위와 같이 선행연구들에서 역사문화콘텐츠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나타나는 주요 원인은 이 용어에 내재된 개념들의 조합을 어떻게 보는가에 있다. 역사문화콘텐츠는 ‘역사’, ‘문화’, ‘콘텐츠’라는 세 가지 개념이 조합된 용어다. 이 중 역사는 어떠한 정의에서든 시간이라는 개념이 중요시된다. 문화의 정의도 매우 다양하지만, 「문화기본법」의 “문화예술, 생활 양식, 공동체적 삶의 방식, 가치 체계, 전통 및 신념 등을 포함하는 사회나 사회 구성원의 고유한 정신적·물질적·지적·감성적 특성의 총체”라는 정의처럼 그 생성과 전승 주체로서 사회 및 그 구성원이라는 개념을 중시한다. 또한 콘텐츠의 정의와 관련해서도 매우 다양한 논의가 있으나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서의 법적 정의를 토대로 보게 되면 부호·문자·도형·색채·음성·음향·이미지 및 영상 등과 이들의 복합체를 포함하는 자료 또는 정보를 의미하며 자료 및 정보의 체계와 생성방식 자체에 중요성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역사’, ‘문화’, ‘콘텐츠’의 조합에 따라서 ‘역사문화’, ‘역사콘텐츠’, ‘문화콘텐츠’가 파생된다. 즉, 역사문화콘텐츠는 역사콘텐츠와 문화콘텐츠라는 각 영역을 구분하여 포괄하는 것으로 이해되거나 역사문화라는 하나의 용어를 통해서 콘텐츠를 이해하는 통합적 관점을 볼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연구들을 보게 되면 역사문화를 역사와 문화를 분리하여 이해하거나 둘 중 하나에 비중을 두고 이해하는 경향이 많이 나타나는데 박철희(2009)는 전자의 입장에서 역사적 요소와 문화적 요소로 나누어 이해하였고, 진대연(2015)은 후자의 입장에서 역사 속의 문화를 역사문화로 이해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 발전하는 통시태로서의 역사 속에서 시기, 지역, 집단 등에 의해 특정될 수 있는 공시태로서의 문화”라고 정의하였다. 이와 같은 사례에서도 시간의 개념 및 집단 혹은 개인이 부각되고, 때로는 지역이라는 공간 개념이 포함되기도 한다. 이는 역사문화자원을 문화콘텐츠 상품과 서비스로 개발한 것을 역사문화콘텐츠로 이해함으로써 그 결과물은 콘텐츠산업의 영역에 한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후자의 경우로서 역사문화콘텐츠를 역사문화환경의 관점에서 조금 더 폭넓게 이해한 사례를 보면, 이권희·박종화(2014)는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에서 핵심 요소를 역사문화콘텐츠로 보고 ‘역사문화 자산’을 구성하는 내용이나 실체로 이해하였다. 이 경우 역사적 건물, 시설, 가로 등의 유형적 요소와 함께 그 역사성이나 시대정신, 가치 등까지도 역사문화콘텐츠의 범주에 포함된다. 이상열 외도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에서 형성된 역사문화자원과 그 속에 내재된 가치를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창출하는 자료·정보 및 관련 결과물”(이상열 외, 2016: 12)로 정의하며 폭넓게 이해하였으며 이와 함께 역사문화자원을 생성하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전승하는 지역공동체까지 포함한 역사문화환경이라는 관점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도시재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 도입 및 활용이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먼저 역사문화의 구성요소 및 역사문화콘텐츠의 도입 및 활용의 핵심이 되는 역사문화 발현결과의 범주화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앞서 역사문화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용어의 개념에 대한 선행연구 검토에서 보았듯이, 역사문화에서는 시간적·공간적·인적인 요소가 고려된다. 이들 요소는 역사문화콘텐츠를 구성하는 원천 자원이 되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발현될 때에는 역사문화자원이 된다. 이와 관련하여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분류나 범주화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선행연구를 보면, 역사문화자원을 복합적인 기준에 의거하여 분류한 경우가 많다. ‘유형’·‘무형’·‘기념물’·‘민속자원’으로 분류한 배기택(2012)이나 ‘경관’·‘전통역사’·‘근대역사’·‘문화’·‘경제’·‘무형’으로 분류한 오세경·조흥석·김정동(2001), ‘시간’·‘공간’·‘인물·집단’·‘유산’·‘이야기’로 구분한 경기문화재연구원(2012)의 연구가 그러한 사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현재 추진 중인 국내 도시재생사업에서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는 사업은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국내 도시재생사업 내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역사문화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율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도시재생사업의 역사문화콘텐츠 관련 통계 수치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현재 추진 중인 국내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포함하는 사업이 전체사업 대비 약 20% 수준으로 매우 높으며
    • 동시에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과반수에 해당하는 50% 수준의 사업이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고 있어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의 비중을 나타내는 구체적인 수치를 선택한다.

    •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과반수에 해당하는 50% 수준의 사업이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고 있어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인 50%가 문화부문 프로젝트 내에서의 비중임을 확인한다.

    •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과반수에 해당하는 50% 수준의 사업이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고 있어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화부문 프로젝트의 50% 수준이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50% 수준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제시된 국내 도시재생사업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문화부문 프로젝트 중 역사문화콘텐츠를 다루는 사업의 비중이 50%임을 확인하여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