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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의 구성 요소와 개념적 정의 및 도입·활용 방식에 관한 연구 doc_id PCY_201806190415001551_3

주제 (main_topic)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의 구성 요소와 개념적 정의 및 도입·활용 방식에 관한 연구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본 분석에서 기본이 되는 역사문화자원의 기본유형과 관련하여 문화재청의 연구(2007)에서는 역사문화자원의 기본유형을 유형 및 무형자원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으며 남치호(2007)는 역사문화자원을 “보존 · 발굴 · 활용의 측면에서 문화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유 · 무형의 여러 자원”으로 정의하며 유 · 무형 자원에 대하여 세분화시켜 분류한 바 있다. 현재 문화재보호법(2017)에서 문화재란 “인위적이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국가적·민족적 또는 세계적 유산으로서 역사적·예술적·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큰 다음 각 호의 것”으로 하여 역사문화자원 전반을 포괄하여 정의하고 있으며 그 중 가장 기초가 되는 문화재의 구분을 유형 및 무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위에서 제시한 문화재 및 역사문화자원 구분을 바탕으로 하여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자원의 도입 및 활용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문화자원 구분을 유형자원과 무형자원으로 구분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역사문화를 구성하는 요소를 ‘시간적’, ‘공간적’, ‘인적’ 측면에서 설정하고자 한다. 여기서 시간적 요소란 해당 사회에서 역사문화가 형성되고 지속되는 변화·발전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측면의 구성요소이고 공간적 요소란 해당 사회의 역사문화가 형성되고 투영된 구체적인 장소와 관련된다. 마지막으로 인적 요소란 해당 사회의 역사문화를 형성한 공동체 및 그 구성원 간 관계라는 측면과 연결되는 구성요소이다. 또한 이들 요소와 함께 도시재생과 연결되는 사회적 측면에서 도시재생의 주체이면서 동시에 역사문화를 전승하는 주체도 역사문화의 구성요소로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구성요소는 다양한 형태로 발현된다. 각 구성요소의 구체적인 발현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역사문화자원 분류에서 제시되는 구체적인 자원으로 설정될 수 있다. 다만, 본 연구에서는 구체적인 개별 자원을 중심으로 논의하기보다는 도시재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의 도입 및 활용이라는 연구 주제 및 각 구성요소를 고려하여 삶의 기억, 역사문화유산, 역사문화경관, 지역공동체로 포괄하여 구성 및 설정하였다. 이에 비해 역사문화를 단일 개념으로 보며 한 사회가 걸어온 역사적인 시간에 접근하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마르코스(Marcos, Fernando Sánchez)는 역사문화를 “인간 집단이 과거나 자신의 지난 세월에 효과적·정서적 관계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이며 “현재에서 그것을 확인하고 가공·합성을 통해 재구성”해야 한다고 이해하였는데, 여기서 역사문화는 역사적 경험에 기반한 공동체적 삶의 발현, 그것에 대한 공적인 이용과 이를 위한 사회적인 소통체계라는 문제와 관련된다. 또한 시간이나 인간, 공간이라는 개별적인 관점이 아닌 이들을 총체적으로 바라보며 정체성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후자의 관점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이해하고자 하는데 이와 같이 역사문화라는 용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관점은 공공영역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정책에 대한 접근과 함께 지역주민 중심의 공동체와 삶의 모습, 그 안에서의 통합적 사회정체성을 중요시하는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의 도입 및 활용이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데 유용한 시각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삶의 기억은 역사문화콘텐츠에는 해당 지역 및 사람 간의 관계에서 비롯된 흔적으로서의 기억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과 관련된다(이권희·박종화, 2015). 도시는 시공간의 배열 속에서 “삶의 실천이 벌어지는 생활세계”(김왕배, 2000)이므로, 삶의 기억은 그러한 삶의 실천과 생활세계에 대한 기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역사문화를 전승하는 주민의 삶에 대한 유형의 기록뿐만 아니라 무형의 기억까지도 포함된다. 문화유산은 사전적으로 “장래의 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 또는 젊은 세대에게 계승·상속할 만한 가치를 지닌 과학, 기술, 관습, 규범 따위의 민족 사회 또는 인류 사회의 문화적 소산. 정신적·물질적 각종 문화재나 문화 양식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표준국어대사전)고 폭넓게 정의되지만, 일반적으로 문화재라는 틀에서 이해되는 경향이다. 이에 비해서 도시의 역사문화유산은 도시라는 공간에서 인간 활동의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 유무형의 인공적인 자산을 의미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점적인 접근에서 면적인 접근으로 전환되는 지점으로 이해될 수 있다(임유혁·안건혁·박소현, 2011; 김철영, 2014). 한편, 역사문화경관은 사회적 상징이자 물질적으로 경험되는 특징을 지니며(홍금수, 2009), 역사문화경관은 경관의 특징을 지니면서 공시성과 통시성이라는 시간적 특성이 결합된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도시계획 과정에서 도시 역사문화경관 개념을 도입한 파리시 사례처럼, 역사문화경관의 개념적 범주는 지역 정체성 형성의 기반, 지역민의 삶을 담는 그릇, 도시 진화과정의 단면 등과 같이 공간적·사회적·시간적 측면에 대한 고려가 증가하고 있다(임유혁·안건혁·박소현, 2011). 더불어 최근에는 도시의 역사문화자원과 역사문화경관을 역사문화환경이라는 개념에서 통합적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역사문화의 구성요소가 발현된 것을 역사문화자원이라고 할 때, 역사문화자원은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인지하는 매개이고, 그러한 정체성을 주체적 차원에서 역사문화적 공동체임을 자각할 때 역사문화콘텐츠가 구성 및 발현된다(배기택, 2012). 역사문화는 그것을 공유하는 개인 또는 공동체의 정체성 문제와 관련되지만(백선혜 외, 2008), 도시재생은 그것이 행해지는 곳의 사회적·문화적·역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된 공동체 네트워크에 인위적인 변화를 초래하며 공동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결과로 도출된 방식을 구분해보면 크게 조사 및 기록, 보존 및 복원, 활용 및 재해석, 신규개발 및 창출이라는 4개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중 ‘조사 및 기록’은 역사문화콘텐츠를 본격 도입 및 활용하기 이전 단계에 객관성 및 적합성 확보를 위한 초기 준비과정의 방식으로 연구조사 및 정보생성, 아카이브 구축 등을 포괄한다. ‘보존 및 복원’에서 ‘보존’은 현재의 상태를 그대로 잘 유지하면서 관리하는 방식이며 현재의 상태 그대로 두고 변화를 인정하면서 지켜보는 방식’으로서의 유지(존치)를 포괄하며 ‘복원’은 원형을 회복하거나 옛 상태로 회귀시켜 놓고 그대로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활용 및 재해석’에서 ‘활용’은 현재 있는 그대로의 것을 충분히 잘 이용하여 쓰는 방식을 의미하며 ‘재해석’은 현재 있는 것이나 기존의 것을 현재에 필요로 하는 새로운 목적 및 용도에 맞게 변경하거나 고쳐서 쓰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활용재해석’의 개념에는 건조자산에 대한 물리적 리모델링 및 리노베이션을 포괄한 개념으로 본다. 마지막으로 ‘신규 개발 및 창출’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없었던 것을 새롭게 만들어 개발하면서 새로운 효과를 창출하여 쓰는 것을 말한다. 도시재생사업 선도/일반지역에서 역사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의 도입 시 활용 특징에 따라 기본적으로 하드웨어(Hard Ware), 소프트웨어(Soft Ware), 휴먼웨어(Human Ware)적 특성으로 구분되는 경향을 보인다. 여기서 하드웨어적 특성이란 공간 구축 및 환경 조성, 유휴 공간 재해석, 활용 장소 지원, 문화자원 복원 등 물리적 자원 활용에 중점을 둔 지역 재생을, 소프트웨어적 특성이란 축제, 공연, 문화적 가치에 기반 하는 콘텐츠나 프로그램 기획 운영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휴먼웨어적 특성이란 공공단체에 의한 정책적 문화 사업 운영,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문 인력 자원과 사회 자본으로서의 인적 가치 운용을 통한 지역문화 기반 강화에 초점을 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분석된 각각의 세부유형을 기준으로 하드웨어적 사업은 5개 유형, 소프트웨어적 사업은 4개 유형, 휴먼웨어적 사업은 2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위의 분석결과 물리적 시설의 마련 및 정비를 위한 하드웨어적 사업방식 위주로 구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도시재생사업에서 역사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의 도입 시 활용 특징에 따른 하드웨어적 사업의 구체적인 5개 유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역사문화콘텐츠 활용 특징 중 '하드웨어적 사업'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5개 유형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하드웨어적 특성의 정의와 하드웨어적 사업의 개수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하드웨어적 특성이란 공간 구축 및 환경 조성, 유휴 공간 재해석, 활용 장소 지원, 문화자원 복원 등 물리적 자원 활용에 중점을 둔 지역 재생을
    • 현재 분석된 각각의 세부유형을 기준으로 하드웨어적 사업은 5개 유형, 소프트웨어적 사업은 4개 유형, 휴먼웨어적 사업은 2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하드웨어적 사업이 5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과 하드웨어적 특성의 예시(공간 구축, 유휴 공간 재해석 등)를 확인한다. 그러나 이 예시들이 5개 유형의 명칭인지, 아니면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일반적인 예시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

    • 하드웨어적 특성이란 공간 구축 및 환경 조성, 유휴 공간 재해석, 활용 장소 지원, 문화자원 복원 등 물리적 자원 활용에 중점을 둔 지역 재생을
    • 하드웨어적 사업은 5개 유형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결합하면 하드웨어적 사업이 5개 유형으로 존재하며, 그 특성으로 공간 구축, 유휴 공간 재해석 등이 언급된다는 점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언급된 항목들이 5개 유형의 공식 명칭인지, 아니면 단순히 하드웨어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나열인지 확정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5개 유형의 구체적인 명칭'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제시된 예시들을 유형으로 단정 지을 근거도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하드웨어적 사업의 구체적인 5개 유형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하드웨어적 사업이 5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과 하드웨어적 특성에 대한 예시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러나 나열된 항목들이 실제 5개 유형의 명칭인지 아니면 단순한 설명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