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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나무 분석을 활용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결정 예측요인 규명 및 성별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 제언 doc_id PCY_201807310439543961_2

주제 (main_topic)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활용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결정 예측요인 규명 및 성별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 제언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본 연구는 데이터 내에 존재하는 관계와 패턴, 규칙뿐만 아니라 숨겨진 지식과 예상하지 못한 패턴 및 새로운 규칙 등을 탐색하고 추출하여 모형화하는 데이터마이닝 기법 중 하나인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사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결정을 예측하고자 한다(정용찬, 2013; 김신곤, 1999). 이를 위해 SPSS 23.0 program을 활용하여 빈도분석을 수행하였고, 척도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요인분석과 Cronbach’s α 내적합치도 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진로결정은 군집분석을 수행하여 평균값으로 높고 낮음으로 범주화 하였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결정을 예측하기 위해 의사결정나무 분석(Decision Tree Analysis)을 수행하였다. 의사결정나무 분석은 의사결정규칙(decision rule)을 나무구조로 도표화하여 분류(classification)와 예측(prediction)을 수행하는 분석방법이다(강현철 외, 2006). 이렇듯 의사결정 규칙에 따라 나무구조의 모형으로 도식화 하여 분류와 예측을 수행하는 의사결정나무 분석은 분류 또는 예측의 과정이 나무구조에 의한 추론규칙(induction rule)에 의해 표현되기 때문에 연구자가 그 과정을 쉽게 이해하여 설명할 수 있고 종속변수를 확인하기 위해 투입된 변인 간 교호작용들을 모두 고려한다는 장점이 있다(강현철 외, 2010; 이경은, 이주리, 2010). 더욱이 의사결정나무 분석은 정규성(normality)과 등분산성(equalvariance) 등의 가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모수적인 방법으로 선형성, 정규성, 등분산성과 같은 특별한 통계적 가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두 개 이상의 변수가 결합하여 목표변수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김태완, 2014; 강현철 외, 2010).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다양한 변수들이 투입되었을 때 각 변인들이 자동적으로 상호 작용 되어 분석되어 종속변인을 가장 잘 설명하는 예측모형을 자동적으로 산출해 주는 특성 때문에 학업중단 청소년들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에 적합한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 본 연구에 매우 적합한 분석방법이라고 판단된다(이대웅, 손주희, 2015).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진로결정 예측요인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측변인이 투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진로결정은 전체 44.4% 높게 나타났다. 예측변인이 투입되었을 때 진로결정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자아존중감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부모의 과잉기대와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부모애착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진로결정은 59.7%로 증가하였다. 이는 아무런 자료 없이 진로결정을 판단하는 node 0의 44.4%보다 15.3% 향상된 의사결정을 의미한다. 또한 자아성취가 높고 부모의 과잉기대가 낮은 경우 진로결정은 73.2% 증가하였고, 자아성취가 높고 부모의 과잉기대가 낮으며 부모애착이 높으면 진로결정은 86.7%로 증가하였다. 반면, 자아존중감이 낮으면 진로결정은 27.0%로 감소하였고, 자아존중감이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낮으면 진로결정수준은 19.2%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이때 자아존중감이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 진로결정수준이 63.6%로 증가하여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진로결정을 예측하는데 매우 의미 있는 변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진로결정을 예측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Korman, 1969)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결정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개인의 자아존중감을 회복시킬 수 있는 상담지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에서 주목할 것은 기존의 인과관계를 살펴본 연구에서 벗어나 학교 밖 청소년 진로결정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토대로 진로결정의 영향 요인들을 도출하였고, 이를 의사결정나무 분석을 활용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다는 것이다. 의사결정나무 분석은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변인들을 투입했을 때 자동적으로 상호작용 되어 종속변인을 가장 잘 설명하는 예측모형을 산출하는 특성을 지닌 분석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결정과 관련된 연구가 미흡한 현 시점에서 이들의 진로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실천적 개입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욱이 본 연구 결과를 미루어 보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결정을 예측하는데 있어 성별에 따른 차이는 주목할 만한 것임을 알 수 있었고, 학교 밖 청소년들도 개인의 자아존중감 회복이 진로결정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는 결과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미래에 대한 긍정적 조망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성별에 따라 차이를 둘 필요가 있다. 자아성취 경험이 남학생의 진로결정을 높게 예측하고, 부모-자녀 관계가 여학생의 진로결정 예측요인으로 본 연구결과는 보여주었다. 이를 근거로 보았을 때,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결정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진로관련 프로그램이 성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남학생은 성취경험을 높여 자아존중감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학생은 진로관련 프로그램에 앞서 부모-자녀 관계 회복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는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발달과 관련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 많은 기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 검증은 해당 기관에 의해 자의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 재분석을 통해 이미 선행된 바 있는 프로그램들을 수정 및 보완한다면 보다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를 위해 진로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메타분석이 수행되고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 전담 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대부분 검정고시 학원이나 상담지원센터 등과 같은 곳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기 때문에 그러한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상당수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 범죄, 고용불안정성 등 다양한 문제에 처해있다. 이는 기관을 찾아오지 못하는 청소년에 대한 개입이 매우 시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진로결정을 예측하는 데 있어 자아존중감이 낮더라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을 경우 진로결정수준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특정 조건(낮은 자아존중감 및 높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따른 진로결정수준의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자아존중감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조합에 따른 진로결정수준 수치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자아존중감이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 진로결정수준이 63.6%로 증가하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자아존중감이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에 해당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자아존중감이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 진로결정수준이 63.6%로 증가하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를 바탕으로 해당 조건에서의 진로결정수준 변화 양상을 정리한다.

    • 63.6%로 증가하여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아존중감이 낮더라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으면 진로결정수준이 63.6%로 증가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아존중감이 낮더라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에는 진로결정수준이 63.6%로 증가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문맥 내에서 학교 밖 여자 청소년의 변인별 진로결정 예측 수치를 탐색하여, 자아존중감이 낮고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높은 특정 조건에서의 결과값을 확인하여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