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습해에 강해 논 재배에 적합한 밭작물 품종을 선발(콩 ‘아람’ 등)하고 논 지하수위조절시스템, 습해방지용 ‘무굴착 암거관 매설기’ 등 논-밭 전환 밭작물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하였다. 또한, 수입대체 작목 위주의 재배 확대를 위해 수량성과 사료 가치가 우수한 사료용 벼 전용 품종을 개발 및 보급(7품종)하고, 맥류 이모작 등 다양한 작부체계 적응・기능성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식제분용 쌀가루(高아밀로오스) 전용 초다수 품종(밀양317호)과 중만생 품종(수원604호)을 육성하고, ‘한가루’ 등 쌀가루 품종을 증식(50톤)하는 등 쌀가루 전용품종을 개발 및 증식하는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능성 쌀을 이용한 혈당 개선 및 다이어트 식품소재, 영유아 및 노인식용 기능성 선식, 쌀 음료 등을 개발하고, CJ, 농심, 대상 등과 함께 ‘식량작물농식품산업협의체’(20업체 참여)를 운영하며 공동으로 컵밥, 냉동밥 등 쌀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파악 및 원인규명 등을 위한 조사․연구를 수행하여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에 필요한 건강피해(태아피해, 천식) 인정기준을 마련하였고, 오염취약지역(산업 단지, 폐광, 발전소 등)에 대한 환경보건 감시정책을 과학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국민환경보건 기초조사를 통한 국가 바이오모니터링의 안정적 추진, 어린이 출생코호트 연구를 통한 민감계층 연구 강화,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통합 DB 구축 등 환경보건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질병으로부터 야생동물, 사람 및 가축의 보호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광견병, 결핵 등 야생동물 유래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감시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야생조류 AI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국내 최초로 AI 조기감시망을 설치·운영하였으며, 미국, 몽골, 일본 등과의 국제협력을 강화 하였다.
생활주변 화학물질의 흡입독성 평가 및 저농도 다세대 노출 생태독성 연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화학물질 노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의 유해성 평가자료를 생산하고, 유해화학물질의 위해성 평가를 수행하여 화학물질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국내 화학물질 유해성 연구자 및 화학물질 유해성시험기관이 국내외 제도 변화에 적시 대처 가능하도록, 건강영향 분야의 18항목(피부흡수 등 대체시험법 10항목 포함) 시험방법을 신규로 제정하였다.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5.1.)됨에 따라 화학물질의 등록, 유해성 심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등록 완료된 화학물질의 용도, 유해성 심사결과(2,615종)를 공개하였고, 유독물질로 평가된 화학물질은 성상, 독성 및 취급・관리 요령을 포함한 정보요약서(741종)를 마련하여 화학물질정보시스템(NCIS, http://ncis.nier.go.kr)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2019.1.)에 대비하여 향후 살생물제 및 생활화학 제품의 승인, 위해성평가 모델 구축, 독성자료 확보 등 기술적 요소 운영을 위한 세부기준 마련을 위해 다양한 연구사업을 추진하였다.
이산화황(SO2), 오존(O3), 질소산화물(NOx) 등 기존의 가스상물질에 집중되었던 항공관측에서 벗어나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유기입자의 산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항공관측시스템을 구축(2016.5.)하였다.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 대기오염물질과 기후변화 유발물질 감시를 위해 2019년 발사를 목표로 정지궤도 환경위성 탑재체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환경위성의 활용성 확대를 위해 기존 정지궤도 해양위성(GOCI, 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의 에어로졸 광학두께(AOD, Aerosol Optical Depth)로부터 지상의 미세먼지 농도를 추정하는 원형기술을 개발하 였고, 고품질 위성자료 생산을 위한 자료처리 알고리즘 구조 분석 및 정확도 평가 방법을 마련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대기질(PM2.5, PM10, O3 등) 정보를 예측하여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대기오염 예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대기질 예보모델 개선 연구를 통하여 예보권역(10개→19개)과 예보기간(내일예보→모레예보)을 확대하는 등 대기오염 예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수행하였다.
현대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산림생태계 서비스는 새로운 산림관리 패러다임의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산림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 평가와 발굴, 산림생태계의 보전・복원 기술이 요구된다. 국민 삶의 질 향상, 고령화 등에 따른 복지 패러다임의 변화로 산림이 새로운 국민 복지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노인과 도시민을 위한 생활권 산림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산불, 지진 등의 발생빈도 증가에 따라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안전한 사회 실현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제70차 UN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의제로 채택함에 따라 산림 부문 목표에 대한 이행기여 방안 마련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2015년 파리협정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 부문의 역할 제고 방안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환경친화형 바이오매스의 활용가치 제고와 더불어 나노・생명공학・ICT 등 목재 분야에서도 첨단 융복합 기술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산업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 분야 R&D를 선도하는 국립산림과학원은 사람중심의 산림자원 순환경제 실현과 지속 가능한 산림가치를 혁신하기 위해 국민과 소통하는 융복합 기반의 R&D를 추진하고 있다.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과 2017년 11월의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자연재해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지진활동을 유발한 지각운동과 단층대 형성특성, 단층운동에 따른 지진발생 연계성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동남부 지역을 비롯한 신생대 지구조 운동 특성, 현재 단층대에 작용하고 있는 지진발생 원인에 대한 근본적이고 신뢰도 높은 학술적 설명이 어려웠다. 이에 국가・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우리나라 지각운동 특성, 단층대의 기하학・운동학적 특성, 단층대 주변의 제4기 지층분포 및 지형특성에 대한 연구가 보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구과학(Geoscience 또는, Earth Sciences)은 지구의 핵으로부터 고도 약 50㎞까지 대기층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탐구하고 규명하는 학문이다. 최근에는 온실가스 증가를 포함한 지구온난화 등 순환 관점의 융・복합 분야 주제 등이 지구과학의 연구개발 범주에 속하고 있다. 그간의 지구과학 발전으로 지하광물・에너지자원의 개발과 활용이 확대되었고, 이제는 이에 의한 환경적 문제 해결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다.
신기후체제 대응 국내 산림탄소경영 이행방안 개발을 위해 산림의 정적(static)・동적 생장을 고려한 산림생장 통합모델을 개발하고 현실 임분을 반영한 수종별 재적표 및 임분수확표를 확대 개발하였다. 또한, 국내 산림탄소경영 이행방안 개발을 위해 산림경영 및 식생복구 활동을 통한 탄소흡수량 증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산림통합수급모델의 예측 공간을 국가 단위에서 시・도 수준으로 갱신하여 산림자원의 변화, 임산물 및 산림서비스 수급에 관한 장기 전망을 제시하여 「제6차 산림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하였다.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적용 기술개발을 위해 국립 치유의 숲 프로그램 효과 평가를 통한 산림치유인자에 기반을 둔 산림치유프로그램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자연 휴양림, 치유의 숲, 숲길 등 산림복지시설 유형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여 산촌관광 체계를 고도화하였다. 푸른 한반도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남북한의 산림기술 및 관련 용어 DB 구축으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남북 산림관리 적정기술의 실효성 검토를 통해 남북 산림협력 시 실질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임업 기술을 개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기오염 예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수행된 연구를 통해 확대된 예보권역과 예보기간은 각각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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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대기오염 예보시스템 고도화 연구의 결과로 변화된 예보권역의 수와 예보기간의 범위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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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대기질 예보모델 개선 연구와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 및 기간 정보를 추출한다.
-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한 대기질 예보모델 개선 연구를 통하여 예보권역(10개→19개)과 예보기간(내일예보→모레예보)을 확대하는 등 대기오염 예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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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예보권역의 변화(10개에서 19개로 확대)와 예보기간의 변화(내일예보에서 모레예보로 확대)를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예보권역(10개→19개)
- 예보기간(내일예보→모레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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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예보권역은 10개에서 19개로, 예보기간은 내일예보에서 모레예보로 각각 확대되었음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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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으로 권역과 기간의 변화 양상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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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예보권역은 10개에서 19개로 확대되었으며, 예보기간은 내일예보에서 모레예보로 확대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대기질 예보모델 개선 연구를 통해 대기오염 예보시스템의 예보권역은 10개에서 19개로, 예보기간은 내일예보에서 모레예보로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