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시장의 변화 흐름은 전력・에너지 산업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가 산업발전의 원동력이자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발전 및 송변전 분야에서도 관련 기술 개발과 적용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신전력산업 기반 신기술 접목 시도와 함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센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변전설비에 접목하려는 노력이 가시화된 한해였다. 그밖에 국가 에너지정책 현안 대처를 위한 송전기술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대비한 국가 전력망(송전+배전) 안정화 기술, 신재생에너지 정책 연구 등도 수행됐다. 전기자동차 관련 기술과 요소기술, 친환경 고압전력기기 기술,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 기술, 전기추진 기술을 국방과 산업, 의료와 생활환경 개선에 적용하려는 노력도 활발히 이뤄졌다. 전기 신소재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확대의 핵심 기술인 급속충전 기술과 전지 신소재 기술, 3D 프린팅을 포함한 첨단 전기전자 소자 개발 연구가 진행됐다. 전기 융복합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고량화 시대를 대비한 무선통신 융합 의료기기, 암 조기 진단 기술 및 시스템, 의료용 펨토초 레이저 기술 등이 수행됐다.
2017년은 「제5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2017~2021)」 및 「제5차 원자력연구개발 5개년 계획(2017~2021)」의 첫 해로서, ‘원자력 안전성 향상과 현안해결을 위한 핵심기술 완성’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 국민 안심 미래 지향적 원자력 환경 관리 역량 강화, 미래 대비 고유 원자로 핵심기술 확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방사선 기술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 및 선도형 원천기술 개발 등 5대 분야 24개 추진과제를 도출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신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기조를 반영하여 「미래원자력기술 발전 전략」을 수립하였으 며, ‘국민의 안전과 혁신성장 동시 실현’을 목표로 원전 안전 및 해체연구 강화, 원자력 기술의 개방 및 융합 가속화, 연구로・중소형원자로의 수출 지원, 핵융합 등 미래 에너지원 확보 노력, 원자력 연구 기반 정비와 원자력 기술의 사업화 추진 등 6대 핵심 전략을 설정하고 국민의 생명 및 안전을 중심으로 원자력안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53개의 미래 지향적 핵심기술을 도출하였다.
원자력 기술개발 사업은 국민이 신뢰하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고 원자력기술 고도화를 통한 세계 원자력기술 선도를 위해 원자력 안전 연구 인프라를 토대로 최고 수준의 원자력안전 기술 역량 확보, 핵비확산성・경제성・안전성・지속 가능성이 향상된 4세대원자력시스템 핵심기술 개발, 원자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핵비확산성과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 핵연료주기 핵심기술 개발과 원자력 분야의 기술 선점 효과가 큰 원천기술 개발 및 선진 원자력 기술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하였다. 주요 성과로는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기기스케일 노심 및 증기발생기 열수력 안전해석 기술을 개발하였고, 고밀도/고강도 SiC 섬유강화 복합체 제조기술을 개발하였다. 미래형원자로 시스템 분야에서는 소듐 열유동 종합효과시험장치(STELLA-2) 제작/설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SFR 원형로(PGSFR) 특정설계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여 SFR 원형로의 안전 특성을 확인하였다. 핵연료주기 분야에서 후쿠시마 사고 이후 전 세계적 현안인 사고저항성 핵연료 피복관 소재 및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친환경 방사성 세슘 고효율 제거 기술을 개발하여 세슘이온을 광물화하는 방법 및 장치를 개발하였다.
방사선연구기반확충 사업은 방사선 기술 연구성과 실용화 지원 및 신산업 창출 기여, 방사선 기술, 정보, 인력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7년에는 방사선 기술정보 통합 네트워크 및 관련 전문가 양성, 비파괴검사 기술 기반 구축, 방사선의료 정도관리 인프라 구축, 방사선기기 성능평가 및 표준화 인증시설 구축・운영, 국가 방사선반응지도 플랫폼 구축 등 계속사업을 수행하였다. 2017년에는 방사선 기술정보 통합 제공을 위해, 기 개발된 방사선기술정보시스템(RATIS)을 시범운영하여 정보 수집・DB화 및 수요자 중심의 전문 분석정보를 개발・제공하였으며, 방사선방호실무교육시스템(고순도 게르마늄 검출기) 구축, 방사선 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및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개발・시범운영을 통해 방사선전문 인력양성센터 활성화 운영체제를 마련하였다. 또한, 비파괴검사 국제표준의 교육훈련센터 구축을 위한 실습용 검사장비(PAUT)를 도입하고,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합 정보센터 개념 설계를 실시하여 개발 중에 있으며, 4천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 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불어 닥친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선도하기 위해 정부는 법・제도 기반 강화는 물론 산업화 촉진체계 및 지원조직을 강화하여왔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장 메커니즘은 “미래를 더 이상 예측할 수 없고, 다만 빠르고 유연하게 적응한다.”고 요약할 수 있다. 즉, 기존 파이프라인 경제체제에서는 가치사슬 관리, 원가절감, 고유 업종, 명백한 경쟁자, 폐쇄된 제품 개발, 내부디자이너, 장기적인 개발 기간, 완벽성 등의 특징이었다면 플랫폼 경제체제에서는 네트워크 효과, 고부가가치 창출, 이합집산, 모두가 경쟁자, 개방된 제품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짧아진 개발기간, 시행착오 등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문재인정부에 들어오면서 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에는 ‘해양영토 수호와 해양안전 강화’, ‘해운・조선 상생을 통한 해운강국 실현’,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등이 포함되었다. 앞으로 5년 동안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물론 해양수산 관련 업・단체, 전문기관, 산업계, 학계 등이 열린 마음을 갖고 상호 협력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기술장벽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방사선기기 공인시험센터 골조공사가 완료(공정률 60%)되었고, 설계승인 등 국가 인증을 위한 국가 표준 인증센터가 착공되어 진행 중이며, 산재되어 있는 방사선 반응 정보를 집대성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방사선 반응 예측 시스템 개발을 위한 2016년에 국가 방사선 반응 지도 사업을 착수하여 추진 중이다. 2017년에는 국가 방사선 반응 지도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 시설(공간 리모델링 및 네트워크 매설 공사)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 할 수 있는 하드웨어 1단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2017년도부터 내역사업으로 통합된,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신개념 치료 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사업은 국내 제약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신약개발 지원 체계 구축과 국제 경쟁력 있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2013년에 착수하여 추진 중이다. 2017년에는 복합연구센터 건설을 위한 골조공사를 완료하였고, 방사성 의약품 생산・평가용 장비인 GMP용 핫셀 및 분배장치(6종 23대) 설치, GLP 장비인 실험동물실 세척 및 멸균장비(3종 4대)를 구축하고자 건설공사 일정에 맞추어 복합연구센터 건물 내에 반입하였다.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실증 사업은 최신 연구로 핵심기술을 실증하고, 의료・산업용 방사성동위원소 국내 수요 충족 및 수출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17년 4월 세계 최초로 U-Mo(우라늄 몰리브데늄) 판형 핵연료집합체의 조사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현재 조사 후 시험을 위해 대기 중에 있다. 조사 후 시험이 완료되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장연구로에 장전하여 운영하게 된다. 또한, 원자력안전위원회 요구 사항인 부지 지진 안전성 평가 용역(2017.4.~9월) 결과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2017.9.27.)하여 심사 추진 중이다. 중입자 가속기 기술개발 사업은 X선, 양성자 등 기존 방사선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난치성 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중입자치료기 개발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관연구기관의 분담금 미확보로 중단 위기에 이르렀으나, 참여병원 공모 및 6개 유관 기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 기장군, 한국원자력의학원, 서울대학교병원, 한국연구재단)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긴밀한 협력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병원으로 선정되었고, 분담금을 확보하여 사업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7년에 구축을 완료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용 하드웨어의 구체적인 사양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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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2017년에 완료된 대용량 데이터 처리 하드웨어의 구체적인 기술적 사양(스펙)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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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2017년 하드웨어 구축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2017년에는 국가 방사선 반응 지도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 시설(공간 리모델링 및 네트워크 매설 공사)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 할 수 있는 하드웨어 1단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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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하드웨어 1단계 구축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하드웨어의 용량, 처리 속도, CPU, 메모리 등 구체적인 사양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 할 수 있는 하드웨어 1단계 구축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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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의 다른 부분들을 결합하여 하드웨어 사양을 유추하려 시도해도, 언급된 기술들은 주로 사업의 목적이나 추진 현황에 집중되어 있을 뿐 개별 장비의 상세 제원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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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문맥은 하드웨어 구축 단계(1단계)와 목적에 대해서만 설명할 뿐,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사양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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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질문에 답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2017년에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하드웨어 1단계 구축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하드웨어의 구체적인 기술적 사양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