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2018 동계올림픽 엠블럼 선포행사(5월 3일, 서울, 평창), 2018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 엠블럼 선포행사(10월 29일, 서울), 중앙언론 및 외신 보도매체, 인터넷 매체 등을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IOC와의 약속이행으로 국제적 신뢰를 받고 있는 드림프로그램은 10주년을 맞이하였고, 39개국 163명이 참가하여 외연 확대 기반을 마련하였다. 2014년에 IOC는 올림픽의 개최 비용 증가 등으로 올림픽 개최 신청도시가 감소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 해소를 위해, ‘올림픽 어젠다 2020案’을 수립하였다. ‘어젠다 2020’ 의제 중 올림픽의 분산개최를 가능하도록 한 규정과 관련하여 평창올림픽의 분산개최를 추진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되었다.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2014년 12월 6일 모나코에서 개최된 IOC 집행위원회 후 외신 기자회견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사후 활용성이 미흡한 경기장 건설을 피할 수 있다면 한국과 일본 양국이 2018년 동계올림픽과 2020년 하계올림픽 경기장을 나눠 치를 수 있도록 허용할 생각이 있다”고 밝혀 평창동계올림픽의 분산개최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었다.
조직위원회는 환경올림픽 비전인 “O2 plus winter games” 구현을 위해 3대 추진목표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설정하고, 6대 추진전략과 26개 추진과제(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환경 복권, 수질개선 및 맑은 물 공급, 저탄소올림픽, O2 plus 구현을 위한 에너지 및 수송 체계 구축, 자원순환 촉진 및 녹색제품 조달, 지속가능한 건축 및 도시공간 조성 등)를 선정하여 추진하였다. 또한 국내 ICT 서비스ㆍ제품을 활용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지원하고, 5G 서비스, IOT 서비스, UHD 서비스 등 첨단 ICT 올림픽 구현을 위한「K-ICT 평창 ICT 동계올림픽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국회토론회, ‘평창ICT 동계올림픽 포럼’을 발족하였다. 2018 동계올림픽 유치부터 2015년까지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2016년은 그 그림을 완성하고 현장에서 빈틈없이 실행하면서 작품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해였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본격적인 출발이 될 ‘테스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완벽한 시설 및 경기운영체계구축’, ‘국내외 올림픽 인식제고 및 붐 조성’으로 성공적인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1월 11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원봉사 전문위원회가 공식출범했다. 장애인 동계스포츠 발전과 장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2018 평창대회 유치 시 우리나라에서 제시한 ADP(Actualising the Dream Project) 사업의 일환으로 ‘2016 평창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노르딕스키 아시안컵대회’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1월 28일~2월 1일)되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대회인 FIS 스키 월드컵대회가 2월 6일~7일 이틀간 16개국 19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운영 등 각 부문별로 호평 속에 성료되었다. 2월 18일~21일 두 번째 테스트이벤트인 ‘2016 FIS 프리스타일 스키-스노보드 월드컵대회’는 프리스타일 스키에 21개국 135명, 스노보드에 22개국 135명으로 총 2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앞서 대회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기 운영 노하우를 체득함으로써 본 경기 개최 시 원활한 경기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테스트이벤트가 2017년 2월 3일 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되었다. 테스트이벤트에는 4,544명(선수 2,501명, 임원 2,043명)이 참가한 가운데 14개의 올림픽 종목, 5개의 패럴림픽 종목 등 19개 경기가 개최되었고, 20만 명이 참관하여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올림픽 열기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테스트이벤트는 IOC 및 각 종목의 국제연맹, 해외 언론 등으로부터 호평과 대회 개최 능력이 충분하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루어졌다. 개최지 강원도는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등 대회개최지뿐만 아니라 비개최 시ㆍ군의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하여 주요 거리 및 도로변에 배너기 설치,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 올림픽 포스터, 지역축제와 연계한 홍보존을 운영하였다. 또한 올림픽을 주제로 한지패션쇼, 와락페스티벌, 올림픽성공기원 소원나무 등의 시책을 추진하였다.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각국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논의도 본격화되었다. 6월 28일 3개국 올림픽조직위원회 대표와 IOC 조정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아시아 3개국의 올림픽 개최에 따른 상징적 의미를 바탕으로, 올림픽 개최 경험을 비롯한 전문성 공유 방향, 입장권과 일부시설 재활용, 올림픽 홍보와 참여유도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16 브라질 리우 하계올림픽 현장에서 차기 올림픽 개최지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홍보관이 운영되었다. 평창홍보관은 개관 이전부터 대형 오토마타와 동계종목 VR 체험, 샌드아트와 꼭두인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브라질 시민들과 올림픽 참가자, 관광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코파카바나 해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특히,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는 물론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K-POP과 태권도, 전통국악, 비보이 공연 등은 큰 호응을 받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전체적인 대회 및 유산 계획의 일환으로 올림픽 기록 관리도 추진하였는데, 개최도시 변화 과정 영상,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 건설공사 현장 사전 기록, 조직위원회 주요 활동과 행사 기록, 조직위원회 인사, 주민, 선수 인터뷰 기록 등을 정리한 영상보고서를 제작하였다.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도 추진되었다. 조직위원회는 제2단계 인력 운영계획 및 사무처 직제 개정(2013년 8월 9일)과 더불어 패럴림팩대회 준비를 위해 기획조정실 대회계획정관 산하에 패럴림픽 통합부서(PGI)를 신설하고, 조직위원회 및 개최도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식 제고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회의 평창동계올림픽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도 지속되었다. 2013년 4번의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가 개최되어, 산림유전자보호구역의 지정체제 및 산림보호ㆍ보전ㆍ복원 등에 대한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대회 준비 및 개최 관련 범정부 차원의 지원 사항 등을 심의하였다.
한편, 조직위원회는‘Same Worker, Two Games’ 원칙에 따라 모든 FA가 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를 동시에 균형감 있게 준비하기 위해, 기획조정실 대회계획조정관 산하에 패럴림픽통합부서(PGI)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패럴림픽부에서는 IPC접근성 기준, 국내법령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특성을 전방위적으로 반영한 ‘평창 접근성 매뉴얼’을 제작하여 대회 준비 전반에 적용하고, 시설 및 서비스 등의 접근성 준비과정을 집중 점검하여 성공적인 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통합개최 준비를 추진하였다.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정부지원 및 자치단체 등 대외협력 부문도 활발히 추진되었다. 국회의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는 2014년 업무보고, 현안보고 등 총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지원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고, 국무총리 소속으로 구성된 대회지원회는 4회에 걸쳐 선수촌 등 경기지원시설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개폐회식장 건립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심의ㆍ의결하고 원안 가결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조직위원회가 환경올림픽 비전인 “O2 plus winter games”를 구현하기 위해 설정한 3대 추진목표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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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조직위원회가 환경올림픽 비전 달성을 위해 설정한 구체적인 3대 추진목표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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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O2 plus winter games' 비전과 '3대 추진목표'가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조직위원회는 환경올림픽 비전인 “O2 plus winter games” 구현을 위해 3대 추진목표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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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3대 추진목표에 대한 직접적인 명칭이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3대 추진목표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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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상 3대 추진목표로 명시된 내용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임을 확인한다.
- 3대 추진목표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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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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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조직위원회는 환경올림픽 비전인 “O2 plus winter games” 구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그린올림픽을 3대 추진목표로 설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