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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통한 ICT 기술의 발전과 5G 기반의 차세대 융합 서비스 및 시장 전망 doc_id PCY_201810150513510091_40

주제 (main_topic)
올림픽을 통한 ICT 기술의 발전과 5G 기반의 차세대 융합 서비스 및 시장 전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ICT 서비스는 인터넷을 넘어 3G 무선 통신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가 개발 제공되었다. 이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한 올림픽 경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최초의 올림픽이 되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에는 구글이 만든 크롬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전 세계 모든 홈페이지를 자동으로 번역해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이 동시에 올림픽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마련되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최초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을 도입하고 네트워크 접속 수단이 유선에서 무선 중심으로 변화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올림픽’을 실현하였다. 이로써 관람객ㆍ조직위운영자ㆍ자원봉사자 등에게 안정적인 무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정부만 외, 2014).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용된 대표적인 첨단기술은 5G(5세대 이동통신)이다. 5G는 기존 4G 기술에 비해 70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기술로서, 세계 최초로 일반인이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었다. 지금까지의 논의에 따르면 ICT 기술은 국제 메가스포츠이벤트를 계기로 그때마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함을 알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시범망을 구축,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 이벤트에 적합한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구현하였으며,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UHD 방송중계,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통번역, 360° VR 라이브 서비스 등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에 우리나라가 ICT 분야의 최선진국임을 과시하였으며, 다양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드론 쇼(drone show)에서 지적되었듯이 과거부터 누적되어 온 여러 규제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도 일각에서 제기되었다. 앞으로 ICT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칸막이식 규제체계 개편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철학과 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새로이 갖게 되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5G 시범서비스는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는 5G 이동통신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당초 2020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5G는 각국이 5G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하에 치열한 상용화 경쟁이 전개됨에 따라 1년 이상 그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5G 준비상황 및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줌으로써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시범서비스는 그동안 이동통신용으로 활용되지 않았던 밀리미터파(mmWave) 대역 중 실제로 5G에 활용될 예정인 28GHz 대역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국제적인 5G 주파수 표준화 경쟁에 있어서도 우리나라가 이용하는 28GHz 대역이 국제적인 공통대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에릭슨의 5G Business Potential 보고서(2017)는 5G를 둘러싼 시장 간의 성장세가 전환될 것으로 예측한다. 과거 10% 이상의 고성장을 누렸던 통신사업자의 서비스 매출액은 2016년 1.497조달러에서 2026년 1.736조달러로 연평균 1.5%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였다. 반면 5G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전환의 확산에 따라 ICT 기업의 매출은 2016년 0.968조달러에서 2026년 3.458조달러로 연평균 13.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및 공공서비스, 공공안전, 제조업, 금융, 의료, 교통,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소매유통업의 순서로 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중 5G로 인해 창출되는 매출액은 1.307조달러이며 5G 가치사슬(value chain) 별로 살펴보면, 인프라 구축 및 연결성 제공으로 2,300억달러,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6,460억달러, 어플리케이션 제공을 통해 4,320억달러의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VR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체험 사례를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의 일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체험장이 일부 운영된 것에 불과하지만 시도되었으며 그리고 성공적이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평창동계올리픽은 VR과 스포츠 간 융합을 통해 신시장 창출 가능성을 제시한 대회인 셈이다. 한편, 융합기술과 이에 따른 스포츠 영역확대가 동계 종목에서 발생한다면 빙상종목보다는 필드 골프처럼 접근성에서의 한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설상종목에서 우선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하계에도 스노보드 등 동계 종목의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투자은행 Digi-Capital(2018)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20년까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규모는 1,500억달러(약 16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 가상현실 시장규모는 300억달러(약 33조원 증강현실 시장 규모는 1,200억달러(약 131조원) 규모로 추정하였다. 융합서비스 위원회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메가 트렌드 분석을 통하여 5G의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예상하였으며, 이용자 관점에서 몰입형(immersive), 지능형(intelligent), 편재형(omnipresent), 자율형(autonomous), 공공형(public) 5G 서비스의 5가지로 분류하였다. 이중 서비스 카테고리별로 타 산업과의 연관이 깊으며 사용자 관점에서 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6개의 융합서비스 후보를 아래 그림과 같이 선정하였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몰입형 5G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5G의 초광대역 초고속의 네트워크가 요구된다. AR/VR을 기반으로 하는 실감미디어 서비스는 전문화된 고품질의 서비스와 개인 미디어 서비스 그리고 타산업 분야와 융합된 산업미디어 서비스로 제공될 것으로 예측된다. 콘텐츠는 미디어 성격에 따라 4k HDTV, 360도 VR 헤드 마운드 디스플레이(HMD), 6k AR 글라스 디스플레이, 12k 180도 수준의 대형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단말을 통해 시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율형 5G 서비스의 대표적인 예다. 서비스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서는 빠른 속도도 중요하지만 신뢰성이 확보되는 네트워크를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목적지까지 최적의 차량배치를 통해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관제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의 고장 분석과 실시간 도로 상황 분석 기반의 배송, 배차, 경로 최적화가 가능해진다. 한편 이동 시간 동안 사용자는 맞춤형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실시간 긴급 화상회의도 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팩토리는 편재형 5G 서비스이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장된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초고속보다는 다양한 사물과의 동시 접속이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영상기반 스마트시티 모니터링 서비스는 자율주행자동차, CCTV 등으로부터 수집된 다양한 스마트시티 정보를 고정밀, 실시간으로 3차원화하여 구축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 필요에 맞게 구성된 영상 기반 맵의 자동 작성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공간의 정보를 온라인에서 효과적으로 결합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에릭슨의 5G Business Potential 보고서(2017)에 따르면, 5G 가치사슬(value chain) 별로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는 매출액 중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해당하는 금액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에릭슨 보고서에서 예측한 5G 가치사슬별 매출액 중 서비스 플랫폼 구축 부문의 금액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에릭슨의 보고서 내용과 5G 가치사슬별 매출 예측 수치를 추출한다.

    • 에릭슨의 5G Business Potential 보고서(2017)는 5G를 둘러싼 시장 간의 성장세가 전환될 것으로 예측한다.
    • 5G 가치사슬(value chain) 별로 살펴보면, 인프라 구축 및 연결성 제공으로 2,300억달러,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6,460억달러, 어플리케이션 제공을 통해 4,320억달러의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를 선택한다.

    • 서비스 플랫폼 구축으로 6,460억달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데이터 중 서비스 플랫폼 구축 항목의 금액인 6,460억달러를 질문의 답으로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출될 것으로 예측되는 매출액은 6,460억달러임을 확정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6,460억달러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20년까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규모는 1,500억달러(약 16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 가상현실 시장규모는 300억달러(약 33조원 증강현실 시장 규모는 1,200억달러(약 131조원) 규모로 추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