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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적·물적 유산(레거시)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및 강원도 발전 전략 doc_id PCY_201810150513510091_49

주제 (main_topic)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적·물적 유산(레거시)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및 강원도 발전 전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하지만 김종 전 차관이 사임하면서 강릉 빙상 메카 조성 계획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은 ‘최순실 게이트’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이를 떠맡으려는 기업이 나오지 않고 있다. 평창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네이밍권(Naming Right)이나 부대사업권을 주겠다는데도 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고 있다”고 ≪조선일보≫는 위 기사에서 보도했다. 자칫 ‘돈 먹는 하마’가 될 수도 있는 경기장 운영 방안을 놓고 정부와 지자체 간 접점을 찾기 어려운 가운데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사후 활용 논의를 완성시켜 나가야 할 시점이지만 최순실 사건 때문에 그동안 진행해 오던 회의도 못 하는 실정”이 되었다. 최순실 게이트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열기는 시들하지만, 강원도의 부동산 시장은 ‘올림픽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강원도의 주택, 토지,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도 투자자가 몰려들고 있는데,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비해 강원도의 각종 교통망이 대거 확충된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2011년부터 강원도 시민단체들은 평창 지역 땅들을 외지인들이 매입하는 투기 문제를 지적했다. 또 1,200억원이 투입된 평창군 횡계리의 개ㆍ폐회식장 설치 반대, 수도권 지역을 활용한 올림픽 분산개최를 요구했지만 차례로 묵살됐다. 유성철 춘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정부나 평창 조직위에서 피드백을 받은 적이 없다.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야 진정한 축제인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평창동계올림픽은 빵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고 ≪세계일보≫ 2017년 10월 15일 전했다. 올림픽이 일방적인 국가 주도로 준비되면서 정작 지역사회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뒷전으로 밀렸다. “해당 지역이 거대한 올림픽 인프라를 감당할 역량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관리 비용 때문에 올림픽 유산은 ‘자산’이 아닌 ‘짐’이 돼 오히려 지역 전체 삶의 질이 피폐해지는 역설적 결과를 불러온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한편 국민들의 무관심은 입장권 판매 저조로 이어졌는데, 2017년 1월 “평창올림픽 운영비 관리와 입장권 판매 업무를 담당할 주거래 은행(금융 파트너)도 아직 찾지 못한 상황”이라고 MBC가 보도했다. 또한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저조로 올림픽 티켓 판매율, 개ㆍ폐막식 판매율도 낮다는 보도가 잇달았다. 패럴림픽은 상황이 더 심각했다. 앞의 기획시리즈에서 ≪세계일보≫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여전히 찬밥신세며, 홍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적었다. “조직위는 ‘PyeongChang 2018’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회를 홍보 중이다. 하지만 해당 채널 게시물 수를 보면 올림픽 홍보영상은 43개, 패럴림픽은 7개로 무려 6배 이상 차이 날 정도로 온도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막대한 유지비용이 드는 스포츠시설은 물론 과도한 인프라에 대한 사후 관리도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강원도의 열악한 예산을 고려할 때, 평창올림픽으로 인한 과도한 인프라, 단적인 예로 “총 7조 7,000억원을 쏟아부은 평창 방면 고속도로ㆍ국도ㆍ지방도 등 확장 사업 등은 올림픽이 끝나면 이용 차량이 급감하면서 거액의 관리 비용만 쏟아부어야 한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세계일보≫ 2016년 10월 17일).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 인구가 적은 강원도가 세계적 스포츠이벤트를 치를 인적자원이 있는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를 없앤 대표적인 주체가 바로 자원봉사자였다.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한 시민참여가 올림픽 성공 개최를 가능하게 한 최고의 조력자였다. 이러한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노하우를 올림픽 이후에도 레거시 활용으로 이어가야 할 것이다. 먼저, 올림픽의 자원봉사 경험과 노하우가 이어지도록 강원도 자원봉사협의체를 구성하여 도내 청장년의 해외 인턴십과 청소년들의 국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확대 제공할 필요가 있다. 도내 청장년 및 청소년층이 다양한 해외연수 및 해외자원봉사를 경험하고 향후 이들이 중심이 되어 국제적 수준의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문화도민운동협의회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시민의식 교육을 실시하여 선진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구축된 다양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도민의 공동체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리더의 양성도 필요하다. 지역의 젊은 미래 인재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ㆍ외 해외연수, 국제적 소셜벤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강원도 청년인재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복지, 의료, 환경 등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세계시민의식을 가진 글로벌 리더가 탄생할 것이다. 문화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휴먼웨어의 창출도 중요하다. 문화예술창업 육성지원을 통해 문화 예술형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이미지의 변신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강원비엔날레, DMZ 아트페스타 등 올림픽의 문화유산활용과 강원도의 특수성을 살린 비엔날레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미 전국에 알려진 겨울음악제와 커피축제의 고도화를 통해 아트센터와 지역내 커피거리를 지역문화 창달의 핵심거점지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강원도는 낙후된 지역이다. 인구, 경제지표, SOC 등의 비중이 전국의 3%에 불과하다. 더욱이 남과 북이 분단된 유일한 도이다. 이렇게 열악한 강원도가 동계올림픽이라는 실로 어마어마한 국제적 메가이벤트를 거뜬히 치러 냈다. 그것도 인구 4~5만명의 평창, 정선, 그리고 인구 21만명의 강릉이라는 지방소도시에서 말이다. 올림픽을 통해 지역에는 많은 물적 인적 유산들이 남겨졌으며 이러한 유산들은 그 쓰임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최근 들어 올림픽과 같은 메가이벤트가 상업화되고 또 1회성 행사에 그쳐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하지만 올림픽을 통해 창출된 유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올림픽 정신에도 부합하는 길이다. 올림픽 유산의 활용과 창출의 주체는 지역주민인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국가의 지원도 어느정도 지속되어야 한다. 지방분권은 지역에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자생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정을 지역에 분산하는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레거시 창출을 위해 국가와 지역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 ‘지방의 논리’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의 미래에 대한 전략과 실천과제를 도출하여 체계화하고 가속화할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앞서 해외사례에서 살펴보았듯이, 성공한 지역은 올림픽 유산과 지역의 인적 물적 자산을 융복합하여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났다. 강원도는 그동안 변방으로 인식되어 온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지대로 새롭게 탄생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평창올림픽 5대 분야별 레거시를 활용한 발전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문화ㆍ환경ㆍ평화ㆍ경제ㆍICT올림픽으로부터 창출된 유산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강원도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의 도출이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 분야별 레거시를 활용하여 1)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로 재탄생하고, 2) 올림픽을 통해 형성된 남북화해 분위기에 힘입어 남북교류와 북방경제를 선도하고, 3) ICT올림픽을 통해 구축된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고, 4) 지역사회 선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강원비엔날레와 DMZ 아트페스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강원비엔날레와 DMZ 아트페스타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요구되는 구체적인 예산 액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강원비엔날레, DMZ 아트페스타, 그리고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에 관한 언급을 추출한다.

    • 강원비엔날레, DMZ 아트페스타 등 올림픽의 문화유산활용과 강원도의 특수성을 살린 비엔날레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강원비엔날레와 DMZ 아트페스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언급되어 있으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산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 강원비엔날레, DMZ 아트페스타 등 올림픽의 문화유산활용과 강원도의 특수성을 살린 비엔날레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는 도로 확장 사업에 투입된 7조 7,000억원이나 평창군 횡계리 시설 설치에 투입된 1,200억원 등의 수치는 존재하지만, 질문에서 요구하는 특정 문화 행사(비엔날레, 아트페스타)의 예산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문맥 내의 정보를 결합해도 답을 도출할 수 없다.

    • 1,200억원이 투입된 평창군 횡계리의 개ㆍ폐회식장 설치 반대
    • 총 7조 7,000억원을 쏟아부은 평창 방면 고속도로ㆍ국도ㆍ지방도 등 확장 사업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강원비엔날레 및 DMZ 아트페스타의 예산'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강원비엔날레와 DMZ 아트페스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성은 제시되어 있으나, 해당 사업들에 필요한 구체적인 예산 규모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의 추가적인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