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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의 효율적 사후활용을 통한 강원도의 남북교류 선도 및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약 방안 doc_id PCY_201810150513510091_50

주제 (main_topic)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의 효율적 사후활용을 통한 강원도의 남북교류 선도 및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약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강원도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도이다. 남북분단의 불이익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곳이 강원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형성된 남북 및 북미 간의 대화 등 변화하는 주변 여건에 적극 부응하면서 남북교류 및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이는 강원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지역에 주어진 사명이기도 하다. 남북강원도가 한반도의 안보ㆍ생태ㆍ경제ㆍ평화를 선도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의 추진이다. 이러한 제도화를 통해 남북경제협력 모델을 정립하고 북한을 거쳐 대륙으로 가는 인적 물적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 남북교류 촉진지구조성, 설악~금강 국제관광자유지대 조성,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 등의 세부사업들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 한편, 남북스포츠교류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사후활용 차원에서 남북강원도 선수단 공동훈련을 실시하고 동계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개최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의 추진시 남북강원도의 공생 공영의 차원에서 원산의 마식령스키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강원도는 전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1번지이다. 하지만 그 명성이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동계올림픽 유산 활용과 창출을 통해 강원도 관광이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 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문화관광거점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평창 올림픽 프라자와 강릉의 올림픽 파크에서 개최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한류의 근간으로 삼고, 상설화하여 지역문화의 세계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강릉 비엔날레 전시관 등 올림픽 기간 중 조성된 전시문화예술 공간을 상설화하여 세계적 올림픽 문화유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주민 문화의식 함양으로 이어가야 할 것이다. 또한 강원도 관광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체질개선 노력도 필요하다. ICT기술이 접목된 보다 고도화된 MICE산업을 육성하고 동계올림픽 개최로 형성된 국제적 인지도를 활용하여 강원도의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 또한 레이크플래시드의 사례에서처럼, 스포츠 도시의 이미지를 넘어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이미지 변신도 필요하다. 하드웨어 중심의 올림픽 준비와 개최가 아닌 지역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소프트웨어와 휴먼웨어를 발굴하여 품격높은 강원관광으로 거듭나야 한다. 강원관광의 르네상스가 절실히 필요하다.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활용한 지역발전 사례에는 공통적인 성공요인이 있다. 첫째는 지역 이미지의 대변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레이크플래시드는 올림픽 관련 인프라와 관광산업을 연계하여 4계절 관광지로 변모하였고 세계적인 동계 종합스포츠 휴양지로 거듭났다. 토리노는 동계올림픽 개최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글로벌 도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산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변신하였다. 밴쿠버는 개최 이전부터 지역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문화ㆍ예술ㆍ교육이 주민 중심으로 자리 잡고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두 번째 성공요인은 거버넌스형 조직운영을 통해 올림픽 이후에도 지역사회개발로 연착륙되었다는 것이다. 레이크플래시드의 올림픽지역개발청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올림픽 개최 이후 지역개발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밴쿠버는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부터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여 올림픽 이후에도 지역 주민 주체의 올림픽 레거시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휴먼웨어의 중요성이다. 올림픽을 통해 남겨진 물리적 자산을 지역의 경제, 문화, 사회적 레거시로 재창출하는 주체는 바로 지역주민이다. 해외사례 및 SWOT 검토를 활용한 사후활용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운영시설의 거버넌스 체계이다. 해외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서는 단일기관(one-roof)에서 시설물 운영 및 관리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든 시설물의 운영수입이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일부 시설물 운영 흑자로 적자시설을 보존하기 위해 단일기관 설립에 무게를 실을 필요가 있다. 이 경우 운영기관의 관리주체 결정은 중앙과 지방의 협업을 통해 마련해야 한다. 둘째, 평창과 강릉 두 도시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과 평창의 산림 관광자원과 강릉의 도심/해안관광 자원을 활용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셋째, 남북 평화무드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것에 기인한 남북 동계/하계 한반도 체육대회 등 다양한 스포트 이벤트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경제, ICT, 문화, 치유의 측면에서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되고 있다(육동한 외, 2018). 경기장 시설의 사후활용 방안도 이러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계승하고 확산함과 동시에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먼저 ‘평화’ 요소를 위해 경기장 시설을 남북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운영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대회 중에 개막식 남북선수 공동 입장, 남북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북한 예술단 및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은 평창동계올림픽만이 가질 수 있는 유산이며, 이를 바탕으로 남북단일팀 이용시설의 관광자원화, 박물관 건설, 남북팀 동계 훈련장 등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남북 관계 발전과 국제정세 변화 등을 고려할 때 남북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남북 스포츠 교류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동해북부선(강릉∼고성) 철도 건설, 고속도로(고성∼원산) 건설 등도 필요하다. ‘경제’ 요소를 위해 경기장 시설의 관광자원화 등 지역개발과 연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경기장 시설의 세부적인 관광자원화에 대해서는 관련 연구가 다양하게 수행된 바 있다(강원도, 2013a, 2013b, 2016; 평창군, 2015; 육동한ㆍ김태동, 2017). 한편, 지역 간 연계 관광을 위해 평창과 강릉 두 도시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는데, 평창의 산림 관광자원과 강릉의 도심/해안관광 자원의 연계 등도 고려할 수 있다. ‘ICT’ 요소를 위해 올림픽 기간 중 시범 운영된 전기ㆍ수소연료 기반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철도역→경기장까지 연계, 경기장 순환버스 등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화와 치유’ 요소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특구 중심 동해안 해양 레포츠 자원(강릉), 설악산 등 산악관광자원(평창)과의 광역관광네트워크 구축, 강원도 지역개발계획(2018~27년)과의 연계 전략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강원지역 발전을 위한 후속 과제도 필요하다. 먼저 도시재생과 역세권 개발 차원에서 강릉, 평창, 정선 등 노후지역을 중심으로 산업ㆍ문화ㆍ관광 등의 재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 주요 고속철도역 정차도시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단, 지역규모와 향후 수요 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개발계획을 수립해야한다. 수도권과의 광역접근성을 조기에 개선할 필요가 있다.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주∼원주 구간을 조기에 개통하고, 현 중앙선(청량리~원주)의 출발역을 용산, 수서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강원도는 한반도 동해권에서 남북교류의 핵심 지역이다. 따라서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 교통인프라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남북 교통인프라에 대한 재인식을 계기로 관광, 물류 등으로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 및 추진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활용하여 강원도의 음식 및 문화를 세계화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ICT 기술이 도입되어야 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강원도의 음식 및 문화 세계화를 위해 도입되어야 할 구체적인 ICT 기술의 종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강원도의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언급과 ICT 기술이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ICT기술이 접목된 보다 고도화된 MICE산업을 육성하고 동계올림픽 개최로 형성된 국제적 인지도를 활용하여 강원도의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
    • ‘ICT’ 요소를 위해 올림픽 기간 중 시범 운영된 전기ㆍ수소연료 기반 자율주행차를 도입해 철도역→경기장까지 연계, 경기장 순환버스 등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와 ICT 기술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 고리를 찾으려 하나, 문맥에는 ICT 기술을 활용한 MICE 산업 육성이나 자율주행차 활용 방안만 있을 뿐 음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체적인 ICT 기술 명칭은 없다.

    • ICT기술이 접목된 보다 고도화된 MICE산업을 육성하고 동계올림픽 개최로 형성된 국제적 인지도를 활용하여 강원도의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도 도모할 필요가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ICT 기술이 MICE 산업 육성에 접목되어야 함과 동시에 음식/문화의 세계화도 도모해야 한다고 병렬적으로 나열할 뿐, 음식/문화 세계화를 위해 어떤 특정 ICT 기술이 필요한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음식 및 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체적 ICT 기술'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ICT 기술을 활용한 MICE 산업 육성과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가 각각 언급되어 있으나, 음식 및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어떤 구체적인 ICT 기술이 필요한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추측이나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