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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시설의 효율적인 사후관리와 스포츠 산업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 doc_id PCY_201810150513510091_52

주제 (main_topic)
올림픽 시설의 효율적인 사후관리와 스포츠 산업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레이크플래시드는 올림픽 관련 인프라와 관광산업을 연계하여 4계절 관광지로 변모하였고 세계적인 동계 종합스포츠 휴양지로 거듭났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월드 챔피언십 대회나 월드컵 대회 등이 연중 개최되고 있다. 또한 봅슬레이나 스켈레톤 시설 등 4계절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수익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트레이닝 센터는 훈련시설을 넘어서 재활이나 치료까지 병행하는 복합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레이크플래시드의 성공요인 중 올림픽지역개발청(Olympic Regional Development Authority, ORDA)이라는 운영조직도 중요하다. 이곳에서는 올림픽 시설물의 사후관리는 물론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조직의 설립으로 올림픽 시설운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 올림픽지역개발청(ORDA)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올림픽 개최 이후 지역개발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정책, 마케팅, 비즈니스, 홍보, 이벤트, 재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스포츠가 국가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시장 개척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신시장 개척 가능성에 대해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된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입증되었다.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가 이처럼 높고 국가 경제정책적으로도 적지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산업화로서의 인식은 그다지 확산되지 않았다. 이는 스포츠 산업이 짧은 기간에 급속히 발전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스포츠가 산업으로서의 인식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리만족, 재미와 흥미를 추구하는 대상으로서의 인식이 강하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향후 시장상황이나 정책 등의 면에서 산업적 가치가 꾸준히 강조될 것이다. 특히 올림픽과 같은 국제 메가스포츠이벤트에는 중계권 시장, 스폰서 시장, 머천다이징 시장, 라이선싱 시장 등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시장이 파생하는 등 스포츠 산업화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올림픽 등은 개최국의 스포츠 산업화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들에 의한 스포츠 산업화 개념 확산은 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페넌트 레이스로 진행되는 프로 스포츠와 함께 올림픽 등은 관람 스포츠(엘리트 스포츠)의 대표적 형태이다. 관람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 여부 판단에는 관중 수 및 중계방송 시청률 등이 중요한 요인이다. 즉, 관람과 직접 연계된 요인들이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관중 수 및 시청률 등은 각종 스폰서 및 광고 등에 영향을 미쳐 스포츠 사업 관련자들의 수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올림픽 등이 개최될 때마다 시청률이 방송국의 주요 관심사로 대두되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 또한 메가 이벤트로 인한 시청률이 평소 여타 콘텐츠에 대한 시청률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은 올림픽 등이 관람 스포츠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편, 올림픽 등은 관람스포츠의 발전뿐만 아니라 참여 스포츠(생활 스포츠)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른바 관람 스포츠 붐에 의한 참여 스포츠 붐업 효과(저변확대)이다. 이러한 예는 2012년 런던 올림픽 관련 자료에서 찾을 수 있다. 대회 이후 시설물 사후관리를 위해 펀드(2010 Games Operating Trust Fund Society, GOT)를 운용하는데 캐나다 연방정부와 브리티시 콜로비아 주정부에서 1억 1,000만달러(각각 50% 부담)를 제공하여 초기자본금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올림픽 시설물의 사후관리를 위한 별도의 조직을 설립하여 운영, 그 외 민간운영, 시에서 직접 운영 등 다양한 운영주체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별도의 관리운영조직인 Whistler 2010 Sport Legacies Society(WSL)와 Richimond Olympic Oval Corporation은 스키점프 경기장(Whistler Olympic Park), 봅슬레이ㆍ루지 경기장(Whistler Sliding Centre),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Richmond Olympic Oval)을 운영하며, 시설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수익 외에 펀드운용의 수익(WSL 운영수익의 32%, 리치몬드는 15% 수준)을 출자받고, 부족한 운영비용은 정부지원금을 통해(WSL은 35%, 리치몬드는 24% 수준) 충당하고 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시설의 경우에도 개최 이후 각 시설물을 전문선수와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일반인이 이용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스키점프 경기장(Whistler Olympic Park), 봅슬레이ㆍ루지 경기장(Whistler Sliding Centre)은 국제대회장 및 레크레이션 공간으로 전문선수 및 관람객, 지역주민, 관광객 등 일반인이 주 이용대상으로 활용한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Richmond Olympic Oval)은 경기장, 트레이닝 센터로서의 용도만이 아니라 다목적 체육ㆍ재활 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아이스하키 경기장(UBC Thunderbird Arena)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계스포츠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등 다목적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그 외 다목적시설, 국제적 컨벤션센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고대 올림픽은 펠로폰네소스 반도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자 무기를 버리고 올림피아에 있는 제우스 신전에 모여 충실하고 우애롭게 체력과 실력을 겨루는 경기를 하자는 취지로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기간에는 전쟁을 중단하고 휴전이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엘리스와 피사 간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차 그리스 전역은 물론이고 소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확대되면서 휴전기간도 한 달에서 두 달로 늘어났다. 이 때는 전쟁을 멈추고 평화와 친선을 도모했고 도시국가 간의 화합이 이루어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9월 유엔 연설에서 지적한 것처럼 올림픽은 서기 394년을 마지막으로 1,500년이나 역사에서 사라졌다. 근대올림픽 경기 창시자인 쿠베르탱은 1892년 유럽의 국가 간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올림픽 재건을 주창했고, 마침내 1896년 분쟁의 한복판인 발칸반도의 그리스 아테네에서 13개국이 참가한 올림픽이 부활했다. 이처럼 올림픽은 전쟁을 멈추고 인류 평화의 염원을 구현하기 위해 시작되고 거행되어왔다. 먼저 중앙정부의 국비지원 문제이다. 강원도는 중앙정부에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강릉하키센터, 슬라이딩센터, 스키점프센터의 4개 시설을 국가훈련시설(NTC)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사후관리 비용으로 국비 75% 지원을 요청(4개 시설의 예상 연간 운영적자 약 4,555백만원 중 3,424백만원)하였다(조선일보, 2018. 3. 17). 반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는 국비지원에 대한 지역 간 형평성 논란, 지원 근거 미흡, 경제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현재 강원도와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서울신문, 2018. 3. 19). 한편, 경기장 시설 유지를 위한 국비지원의 지역 간 형평성 논란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인천광역시는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장의 유지관리비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누적 적자 350억원 이상을 지불하였다. 만약 강원도에 국비지원을 할 경우 인천시도 동일한 형태의 국비지원을 요청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다음으로 환경훼손과 주민갈등 문제이다. 가리왕산에 설치된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올림픽 이후 복원예정이었으나, 강원도는 3년간 사후활용 후 복원계획을 확정하고 2021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등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레이크플래시드의 성공 요인 중 하나인 올림픽지역개발청(ORDA)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조직의 설립이 가져온 재정적 변화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레이크플래시드의 성공 요인인 ORDA의 운영 방식과 설립 후 재정적 변화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ORDA의 운영 방식과 재정적 변화에 관한 문구를 추출한다.

    • 올림픽지역개발청(Olympic Regional Development Authority, ORDA)이라는 운영조직도 중요하다.
    •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올림픽 개최 이후 지역개발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정책, 마케팅, 비즈니스, 홍보, 이벤트, 재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이 조직의 설립으로 올림픽 시설운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운영 방식에 대한 근거와 재정 변화에 대한 근거를 선택한다.

    •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올림픽 개최 이후 지역개발과 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정책, 마케팅, 비즈니스, 홍보, 이벤트, 재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이 조직의 설립으로 올림픽 시설운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ORDA는 연방 및 주정부 협력을 통해 시설 사후관리와 지역개발 사업을 정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괄 관리하며,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켰음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ORDA는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통해 시설 사후관리 및 지역개발 관련 사업을 정책, 마케팅,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괄 관리하며, 설립 이후 시설 운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론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올림픽지역개발청(ORDA)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지역개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 마케팅, 비즈니스, 홍보, 이벤트, 재정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적으로 관리한다. 이 조직의 설립을 통해 올림픽 시설운영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올림픽지역개발청(ORDA)은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올림픽 시설의 사후관리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 관리하여 시설 운영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