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제주학연구센터의 설립 배경과 구술사 교육 및 마을기록화 사업을 통한 제주 문화원형 구축과 지역 공동체 상생 방안 doc_id PCY_201810250311296091_10

주제 (main_topic)
제주학연구센터의 설립 배경과 구술사 교육 및 마을기록화 사업을 통한 제주 문화원형 구축과 지역 공동체 상생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제주학연구센터는 내․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제주학 진흥의 필요성이 지역사회에서 대두하면서 출발한다. 특히 2006년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재편되면서 제주문화를 이용한 미래사회 발전의 엔진 기능을 수행할 제주학 진흥 및 연구기관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제주학 연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0년대 말부터 제주지역사회에 대한 지역연구자 및 연구단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제주학을 견인하기 시작하는데, 1967년 제주대학교 내 ‘제주도 문제연구소’의 설립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인문․사회․자연과학 및 융복합 분야에서 제주학과 관련된 100여개 이상의 민․관 단체가 생겨났다. 제주학연구센터는 민선 5기 제주특별자치도 지사 공약실천계획(2010.10)에 따라 제주발전연구원(現 제주연구원)에 위탁 설치되었고, 2013년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 설립 및 지원조례」(조례 제 1020)가 제정됨으로써 지속적․안정적 발전의 기반이 구축되었다. 조례에는 ‘제주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지역이 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라 지역쇠퇴 혹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원주민들의 노령화와 감소는 유사하나 국내외 방문객과 외지인 정착인수의 급증, 이에 따른 사회․ 공간적 변화로 인해 ‘제주다움’이 사라져 간다는 또 다른 위기의식과 사회적 갈등이 팽배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 양상이 구조화되기 전에 새 주민들의 이주와 정착 경로, 생활․문화자원에 대한 조사와 아카이빙을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들 간의 상생적인 지역공동체 문화를 구축할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제주학 연구센터는 1910년 이래 제주마을 경관의 원풍경 및 생활문화 원풍경 조사․연구를 통해 제주마을의 로컬리티 및 제주문화원형을 구축하고자 마을기록화사업에 착수한다. 마을기록화 사업은 기록은 물론 활용 측면이 같이 고려되어야 함에 따라 디지컬 마을대사전(디지털 마을지 편찬), 마을 기록관 및 공동체 정보 센터 공간 설치, 해당 마을 학교 교육 자료 이용, 마을 기록자 역량강화 사업, 마을 만들기 사업, 제주문화산업(문화콘텐츠 및 스토리텔링 산업), 제주구술자료관(센터) 구축, 제주학 빅데이터 등과 연계되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북초등학교 동문들을 중심으로 하는 무근성 일대를 기록하는 모임,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제주의 마을을 기록하는 마을 기록 모임. 대정지역에서는 대정의 기억이라 하여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구술사프로젝트 등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구술사 프로젝트들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의 마을에서는 주민 스스로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려는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주민 생애사 아카이브 운동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생적 공동체 아카이빙 사업은 아카이빙의 전문성과 예산 등의 확보로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들이 많았다. 제주학 연구센터의 구술사 육성과 마을기록화 사업은 이러한 자생적 활동들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역사를 기록하고 전승하며, 지역의 미래비전 설계에 활용하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에 제주학연구센터는 2016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초, 심화 교육과정 등 구술사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초’ 구술사 교육은 제주학과 구술사에 대한 인식 확대 및 제주학 자료 수집에 시민 참여를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나아가 2018년부터는 전문가 양성 단계인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주학 연구센터는 이를 통해 제주학에 필요한 연구방법론의 토대를 세우는 역할 및 시민 연구자들을 양성하고자 한다. 구술사 기초 교육은 제주도내․외 전문 강사진에 의한 사례 및 이론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대상으로 한 구술사 기초 교육은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구술사 강좌’라는 명칭으로 2016년 7~8월과 2017년 7~8월 총 2회 걸쳐 이루어졌다. 이 기간 매해 130여 명 이상 수강을 신청하였으나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80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했으며, 80% 이상의 강의를 수강한 30~40여 명에게 강좌 수료증을 발급하였다.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구술사 심화강좌’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구술사 심화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교육 참가자들의 실습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2018년 7~8월 개최). 심화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의 여건과 활용을 고려한 전문교재를 개발하였는데, 「구술사의 이론과 실제, 구술사로 이해하는 제주사회(성민출판사, 2018)」라는 책자로 출간되었다. 또한 수강한 시민들의 실습의 결과로 ‘제주사람들의 생활이야기’가 2018년 11월에 출판될 예정으로 있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구술사 교육은 다음의 다섯 가지 원칙에 입각하여 진행되고 있다. 첫째, 타 제주학 연구 및 교육기관과 중복되는 교육 강좌를 피하면서, 제주학 전반에 필요한 연구방법론을 제공한다. 둘째, 교육을 통하여 구술사 방법론을 습득한 전문연구자 혹은 시민연구자들을 육성한다. 셋째, 전문연구자 혹은 시민연구자들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아카이브 수집을 확대한다. 넷째,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제주학의 지평 및 대중화의 확장을 모색한다. 다섯째, 구술사 교육은 미래 문화자산의 확보와 활용도를 높이는 기획이 내재되어 있다. 제주 마을기록화 사업은 지역주민들을 아키비스트(archivist)로 교육․활용하여 아카이빙 과정에서부터 선주민들과 새 주민들의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나가는데 기본 목적이 있다. 그리고 수집된 제주 마을의 생활문화아카이빙 자료를 원주민과 새 주민 모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조사단계에서부터 공동체 활용까지 ‘주민 참여’가 기본 전체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제주학 연구센터 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지역 내 전문가들을 컨설턴트로 초빙하여 사업진행에 따른 정기적인 자문을 구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마을주민들을 마을 코디네이터로 위촉하여 센터와 마을관의 관계설정에 도움을 받는 한편 기록화 사업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주민인터뷰, 간담회 및 FGI 등을 통해 아카이빙 이슈를 설정하고 아카이빙 방법론 및 매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전문 컨설턴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코디네이터를 선정․활용하여 주관기관인 제주학 연구센터와 주민간의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구술사에 기반한 마을기록화 사업은 생산-유통-활용이 같이 기획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활용에 따라 애초 수집 방식 및 기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제주지역 마을이 가지고 있는 큰 문제는 2000년대 이후에 나타나는 급속한 공간변화 및 사회구성원 변화와 생활문화의 급속한 문화접변 등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옛 마을공동체 및 생활문화의 전통에 대한 향수와 그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세대들의 소멸,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마을 아젠다의 부재와 세대별, 구성원별 생활문화의 차이는 향후 새로운 마을공동체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마을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주민 이주와 정착에 관한 아카이빙’은 단순히 마을역사의 기록을 넘어 아카이빙을 통해 원주민과 새주민간의 이해와 소통을 이끌어내고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매우 포용적이고 실천적인 지역학 연구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구술사 강좌'의 수료생들이 작성한 구술 자료의 구체적인 수집 방법론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제주학연구센터의 구술사 강좌 수료생들이 구술 자료를 수집할 때 사용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구술사 기초 교육의 목적, 수강 인원, 수료증 발급 현황, 그리고 심화 교육의 교재 및 실습 결과물인 '제주사람들의 생활이야기' 출판 예정 사실을 제공한다.

    • 시민대상으로 한 구술사 기초 교육은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구술사 강좌’라는 명칭으로 2016년 7~8월과 2017년 7~8월 총 2회 걸쳐 이루어졌다.
    • 80% 이상의 강의를 수강한 30~40여 명에게 강좌 수료증을 발급하였다.
    • 수강한 시민들의 실습의 결과로 ‘제주사람들의 생활이야기’가 2018년 11월에 출판될 예정으로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강좌의 명칭과 수료 인원, 실습 결과물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수료생들이 자료를 수집할 때 적용한 구체적인 기술적/학술적 방법론에 대한 설명은 누락되어 있다.

    • 수강한 시민들의 실습의 결과로 ‘제주사람들의 생활이야기’가 2018년 11월에 출판될 예정으로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통해 구술사 교육이 사례 및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는 점과 실습을 통해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은 알 수 있지만, 그 실습 과정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수집 방법론(예: 인터뷰 방식, 녹취 기술, 기록 방식 등)은 명시되지 않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수집 방법론'은 문맥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구술사 교육의 운영 현황과 실습 결과물인 도서 출판 계획을 언급하고 있으나, 수료생들이 자료를 수집할 때 사용한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