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대학생의 우울이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억제와 신체귀인의 매개효과 검증 및 문화적 요인에 따른 고찰 doc_id PCY_201901180349272181_3

주제 (main_topic)
대학생의 우울이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정서억제와 신체귀인의 매개효과 검증 및 문화적 요인에 따른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본 연구에서는 최종(연구)모형에서 측정변인들 사이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변수들 사이의 총효과, 직접효과 및 간접효과를 분석하였다. 대학생의 우울이 정서억제와 신체귀인을 매개로 하여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확인 하기 위해서 Taylor, MacKinnon과 Tein(2008)이 제안한 부트스트랩 방식을 통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이에 따른 결과는 같다. 검증결과, 개별 매개효과는 우울에서 신체귀인을 매개로 하여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198)가 p<.01 수준에서 간접결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경로는 95%의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 간접효과의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한편, 우울에서 정서억제를 매개로 하여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95%의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기 때문에 경로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기존 선행연구인 김은혜(2014)의 연구와 일치한다. 우울과 신체귀인 간의 정적 상관관계는 우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신체귀인을 더 많이 한다는 결과를 나타내며 박준호, 정한용, 김서영과 이소영(2008)의 연구결과와 같다. 또한, 신체화와 정서억제 간의 정적 상관관계는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기 보다는 정서를 억제하는 사람이 신체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결과를 나타내는데 이 결과는 기존 선행연구인 이주현(2016)의 연구와 동일하다. 마지막으로 신체화와 신체귀인 간의 정적 상관관계는 사소한 신체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질병의 원인을 자신의 신체적 원인으로 귀인하는 경우에 신체화를 많이 경험한다는 결과를 나타낸다. 이 결과는 이선주와 하은혜(2010)의 연구와 같은 맥락을 보인다. 둘째, 우울과 신체화의 관계에서 정서억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검증한 결과 본 연구에서는 우울과 신체화의 관계에서 정서억제가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우울과 신체화 사이에 직접적인 관계는 존재하지만 정서적 요인인 정서억제를 통해 신체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서억제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집단주의 문화와 연관이 있어 보인다. 이은경 외(2009)의 연구에 따르면 서양의 개인주의 문화에서는 정서억제가 비진정성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우리나라의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외적행동과 내면의 생각이 일치해야 한다는 생각이 덜 공유되어 있고, 정서를 억제하는 행동이 문화적인 규범과 전통을 따르는 것으로 여긴다. 다시 말해, 앞서 설명한 서양의 문화와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문화에서는 집단을 위해 개인의 정서를 억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행위로 인식되어 정서를 억제하는 행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개인이 표현하는 것보다 집단의 관계와 목표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의 집단문화에서는 정서억제가 덜 부적응적인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로 인해 부적응적인 행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우울과 신체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우울과 신체화의 관계에서 정서억제가 매개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도 정서억제와 신체화간의 정적 상관이 확인되었고, 정서억제의 수준이 높을수록 신체화가 증가된다는 최근의 연구와 정서억제가 신체화를 잘 설명한다는 연구들이 존재하므로 후속연구에서는 정서억제와 신체화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해 볼 필요성이 있다. 둘째, 본 연구는 우울과 신체화에 대해 탐구하면서 정서적 요인인 정서억제와 인지적 요인인 신체귀인을 함께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존 선행연구들이 우울과 신체화에 대해 정서적 요인만을 사용하거나 인지적 요인만을 사용하여 살펴보는 경향이 많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서적 요인과 인지적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우울과 신체화의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셋째, 본 연구는 대학생의 우울과 신체화의 관계에서 신체귀인의 부분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에 따라 신체귀인은 대학생의 신체화를 예방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는 본 연구가 대학생의 신체화를 다루는 상담 장면에서 신체귀인을 접목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이 기술하였다. 첫째, 표집대상의 지역비율이 고르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경상도가 47.1%, 부산이 30.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강원도와 광주가 0.5%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여 지역비율이 고르지 못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지역 대학생에 치우친 연구결과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전체 대학생으로 일반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둘째, 남녀의 성차를 비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정서억제의 경우, 성별 간에 차이를 나타낸다는 연구가 존재하는데 LaFrance와 Banaji(1992)에 따르면 여성은 정서를 표현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남성의 경우 정서를 표현하지 않는 것을 더 선호한다. 이는 남녀의 성차를 비교하여 연구하였을 때 정서억제의 매개효과가 본 연구와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조사한 대학생 표집 대상 중 경상도와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구체적인 비율은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연구 대상인 대학생의 지역별 비율 중 경상도와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의 합산 또는 개별 비율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지역별 비율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경상도가 47.1%
    • 부산이 30.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 강원도와 광주가 0.5%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여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경상도(47.1%)와 부산(30.9%)의 비율은 명시되어 있으나, 강원도와 광주(각 0.5%)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비율은 제공되지 않는다.

    • 경상도가 47.1%
    • 부산이 30.9%
    • 강원도와 광주가 0.5%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여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시된 수치들을 합산하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계산할 수는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나머지 지역'이 정확히 어떤 지역들을 포함하는지, 그리고 그 지역들의 개별 혹은 구체적인 비율 정보는 문맥에 나타나 있지 않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는 일부 지역의 비율만 단편적으로 제시되어 있을 뿐, 경상도와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어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경상도, 부산, 강원도, 광주의 비율이 일부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의 명칭이나 구체적인 비율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서 요구하는 나머지 지역의 비율을 산출하거나 확인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