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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인재상과 핵심역량의 규명 및 교육혁신의 방향성 탐색 doc_id PCY_201901240526112771_1

주제 (main_topic)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인재상과 핵심역량의 규명 및 교육혁신의 방향성 탐색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향후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생활의 변화, 예측하기 힘든 직업들의 출몰, 급속한 인구구조의 변화와 고령화,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이민자의 증가, 소득불평등 심화 등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떤 인재상이 필요하며 교육시스템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미래인재 개발을 위한 교육혁신의 방향을 논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혁신의 방향을 어떻게 포지셔닝(positioning)해야 하는가를 중요한 문제로 삼아야 한다. 교육혁신의 효과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만큼 그렇게 빠르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과 같이 조금씩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교육의 효과가 미래 국가 간 위상에 지대한 격차를 가져온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검증되어 온 사실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교육혁신의 방향을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가를 탐색하기 위하여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답을 구하고자 하였다. 첫째,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무엇이며 우리의 위상은 어떠한가? 둘째, 향후 교육혁신을 위하여 미래인재의 개념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마지막으로 미래인재 개발을 위한 교육혁신 정책은 어디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인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개인 학자 수준에서 언급되기도 하고 조직수준 혹은 국가수준이나 국제기구들에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여기서 4차 산업혁명이나 이에 대응하는 핵심역량에 대한 수많은 논의를 나열하기보다는 요즘 흔하게 말하는 ‘핵심역량’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봄으로써 교육적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핵심역량(key competency)이란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에 성공적인 삶을 수행하기 위한 ‘열쇠(key)’이다. 물론 이러한 강조는 새로운 세상에 직면해야 하는 유아나 성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로니컬하게도 21세기로 접어들면서 더 나은 삶과 행복을 교육과 연결시키고 국제적 논의수준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교육학자들이 아니고 경제학자들이다. 특히 경제개발협력기구(이하, OECD)에서는 미래 성공적인 삶을 위한 핵심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of Key Competency)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러한 논의에 불을 지폈다. 한편 OECD는 DeSeCo 2030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래 DeSeCo 프로젝트의 목적과 맥락을 같이하면서도 더욱 체계화되고 확대된 사업으로 인지적, 사회적, 정의적 영역에 걸쳐 미래사회(2030년)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체계적인 규명 노력뿐만 아니라 규명된 미래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최적화된 교육과정, 교수 학습법, 평가시스템 등을 도출하고자 하는 노력까지 포함하고 있다. 미래역량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대표적으로 DeSeCo 프로젝트의 생애핵심역량틀에 기초한 청소년 생애단계별 능력 개발 지원 연구(김태준 외, 2008)와 청소년 생애핵심역량 개발 연구(김기헌 외, 2008, 2009, 2010)가 있다. 이 연구들은 우리나라 학생들을 미래사회의 인재로 규정하고, 이들의 청소년기 핵심역량을 규명한 후 측정도구를 개발하여 그 수준을 분석하였다. 이 외에도 각 연구기관(한국교육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에서 미래사회의 인재로서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을 규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개념적, 이론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최근에는 국제기구, 국가수준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체들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이전 시대와는 다른 새로운 핵심역량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예컨대,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인 인포시스(Infosys, 2016)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으로 인간의 좌뇌, 즉 지적 중추 영역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정보통신 역량(ICT literacy),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문장 이해력(Reading Comprehension), 협상(Negotiation), 수리능력(Mathematical Reasoning), 형상화(Visualization), 작문(Written Expression), 논리력(Logical Reasoning)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한편 인간의 우뇌, 즉 정서 중추 영역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시간관리(Time Management), 사람관리(People Management), 타인과의 협동(Coordinating with Others), 자신의 일과 직업 관련 테크닉(Technical Skills relating to my Studies and my Job), 문제해결력(Complex Problem Solving), 적극적인 학습과 훈련(Active Learning, Training and Teaching Others), 언어적 의사소통(Verbal Communication),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 창의성(Creativity), 설득(Persuasion)을 미국, 영국, 독일 등 총 9개 국가에서 조사된 핵심역량에 관한 견해로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대비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역량을 찾고 습득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복잡한 상황을 근본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적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나 과잉학습(over learning)에 대한 회의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는 전통적인 교육방법과는 다른 역량중심 교육에 반대하거나 기존 교육과정에서 핵심역량교육 자체가 이미 잘 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다는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한편 또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야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염려나 몰입의 장(場)을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보면 핵심역량에 대한 거부감이나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실 DeSeCo에서 주장하는 핵심역량들이나 최근까지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역량에 대한 많은 논의들은 크게 본다면 기존의 우리 교육에서 전통적으로 강조해 왔던 지, 정, 의 혹은 지, 덕, 체의 교육 가치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오랫동안 서구적인 시각에서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는 유교적 전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DeSeCo 핵심역량들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왔다. 따라서 미래 인재상이나 핵심역량에 대하여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념보다는 그 수준이 어떠한지에 대한 위상을 점검하는 것이 현재는 보다 현실적이고도 중요한 논의라고 볼 수 있다. OECD가 미래 교육혁신을 위해서 별동대처럼 운영하고 있는 CERI(Center for Educ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에서 교육과 사회적 진보(Education and Social Progress)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슐러(Schuller)는 미래에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한 인재개발 모형으로 인적 자본(human capital),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정체성 자본(identity capital)의 트라이앵글을 제안하고 있다. 인적 자본은 개인의 숙련된 기술, 지식, 자격 등을, 사회적 자본은 사회적 관계에서의 신뢰, 관용 및 호혜성, 네트워크, 시민적 참여를, 정체성 자본은 자아 효능감, 자아 강도, 자존감, 내적 통제감 등 개인의 자아상(self-image)을 나타내며, 선천적이기보다는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개인적 특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트라이앵글에서 인적, 사회적, 정체성 자본은 각각 경제적, 정치적, 심리적인 축을 상징한다. 학습은 사람들로 하여금 세 가지 자본의 통합 및 성장을 통해 개인적 자산을 축적시키게 하고 결국 교육투자의 혜택은 좀 더 나은 삶과 강한 사회적 유대, 건강, 행복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인포시스(Infosys)가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 중 인간의 우뇌, 즉 정서 중추 영역에 해당하는 역량들을 모두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인포시스가 분류한 4차 산업혁명 핵심역량 중 우뇌(정서 중추 영역)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인포시스의 역량 분류 체계와 우뇌 영역에 대한 설명을 찾는다.

    • 인간의 우뇌, 즉 정서 중추 영역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 인포시스(Infosys, 2016)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으로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우뇌 영역에 속한다고 명시된 구체적인 역량 목록을 선택한다.

    • 시간관리(Time Management)
    • 사람관리(People Management)
    • 타인과의 협동(Coordinating with Others)
    • 자신의 일과 직업 관련 테크닉(Technical Skills relating to my Studies and my Job)
    • 문제해결력(Complex Problem Solving)
    • 적극적인 학습과 훈련(Active Learning, Training and Teaching Others)
    • 언어적 의사소통(Verbal Communication)
    •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
    • 창의성(Creativity)
    • 설득(Persuasion)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역량들이 인포시스가 정의한 우뇌/정서 중추 영역의 역량임을 확인하고 목록화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추출된 10가지 역량을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대로 우뇌 영역의 역량들을 나열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시간관리(Time Management), 사람관리(People Management), 타인과의 협동(Coordinating with Others), 자신의 일과 직업 관련 테크닉(Technical Skills relating to my Studies and my Job), 문제해결력(Complex Problem Solving), 적극적인 학습과 훈련(Active Learning, Training and Teaching Others), 언어적 의사소통(Verbal Communication), 적극적 경청(Active Listening), 창의성(Creativity), 설득(Persuasion)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인포시스(Infosys)가 제시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 중 인간의 우뇌, 즉 정서 중추 영역에 해당하는 역량은 시간관리, 사람관리, 타인과의 협동, 자신의 일과 직업 관련 테크닉, 문제해결력, 적극적인 학습과 훈련, 언어적 의사소통, 적극적 경청, 창의성, 설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