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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별 대졸자의 취업 준비 행태 및 취업 소요 기간 비교를 통한 노동시장 이행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doc_id PCY_201903260510584061_3

주제 (main_topic)
코호트별 대졸자의 취업 준비 행태 및 취업 소요 기간 비교를 통한 노동시장 이행 특성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둘째, 재학 중 취업준비 활동을 비교하여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친 2차 코호트 대졸자가 외환위기를 거친 1차 코호트 대졸자에 비하여 취업준비 활동을 덜하고 있으며 직업훈련 참여경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자격증을 보유한 비율은 2차 코호트가 더 높다. 셋째, 재학 중 취업을 위한 노력에서는 직업적성이나 흥미검사, 면접훈련 등 체계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 참여비율은 2차 코호트에서 더 증가하고 있으며, 반면에 통상적인 프로그램인 공공알선기관이나 이력서 제출, 인터넷 활용은 감소하고 있다. 특히 그간 조사에서 주된 경로로 나타나고 있는 친인척, 선배, 친구 등에게 취업을 부탁한 경험은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21.8%나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첫째 사실과 연결시켜 보면, 2차 코호트의 대졸 청년들이취업을 위하여 여러 가지보다는 당장 도움이 되는 준비활동에 집중하는 실용적인 접근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1차 코호트인 2001년 대학 졸업자의 경우, 여성의 50%가 취업하기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8.0개월이며 남성은 9.0개월로 나타났으며, 75%가 취업하기까지의 기간이 여성은 18개월, 남성은 19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동질성 검정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차 코호트인 2007년 대졸자의 경우 졸업 후 여성의 50%가 취업하기까지의 평균소요기간이 남녀 모두 6.0개월, 75%가 취업하기까지는 여성이 15.5개월, 남성이 16개월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동질성 검정 결과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두 코호트 간 비교를 해 보면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외환위기 직후에 비하여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하고 있다. 넷째, 구직정보를 얻는 주된 경로를 보면, 청년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보여 왔던 PC통신, 인터넷 활용의 비중이 2차 코호트에서 감소하고 있으며, 반면에 선생님, 학교기관 등 학교를 통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공공기관 활용 비중과 신문, TV 등 언론매체나 생활정보지를 활용하는 비중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점이다. 다섯째, 카플란-마이어 방식과 콕스회귀모형을 이용하여 취업 소요기간을 분석한 결과, 1차 코호트에 비하여 2차 코호트의 경우 취업에 이르는 기간이 단축되고 있으며 전문대졸자의 취업 소요기간이 4년제 대졸자에 비하여 짧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2차 코호트에서 2년제와 4년제 졸업자 간의 취업 소요기간의 차이가 1차 코호트에서보다 더 커지고 있다. 이상의 결과는 적어도 대학생들의 경우, 1차 코호트 대학생들이 졸업하는 시점인 외환위기 직후의 노동시장 상황이 2차 코호트 대학생들이 처한 국제금융 위기 직전 상황보다 더 어려웠으며, 또한 대학이나 고용지원기관의 취업준비 프로그램들이 체계화되고 확산되면서 대학생들이 노동시장 이행과정에서 실용성이 높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활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4년제 대졸자, 비실용분야 전공자에 대한 취업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몇 년 전부터 새로이 강조되고 있는 인문분야 대졸자에 대한 취업지원정책은 당초 취지를 살려 내실 있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대학 재학 중 취업지원정책을 물량보다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내실화하고,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대학생들의 참여유인과 실효성을 제고하여야 한다. 둘째, 대학생들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 활용이 증가하고 효과가 높아지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고용센터 등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고학력자에 대한 고용 관련 직접서비스는 대학일자리센터 등 대학을 통하도록 하고 인프라 제공 등 이를 지원하거나 학교에서 전달하기 어려운 전문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공공기관이 하도록 하는 것이 한 예가 될 것이다. 셋째, 당초 계획과는 달리 변수의 제약으로 본 연구에서는 시도하지 못하였지만 청년의 탐색행태의 변화에 따라 노동시장 성과가 달라질 수 있기에 세대 맞춤형, 고용서비스, 일 경험, 교육훈련 등이 연계되는 패키지 정책이 확충되어야 할 것이다. 일자리 정보 시장에서의 시장실패, 즉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정보의 한계비용보다 시장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한계비용이 너무 높아 일자리 매칭이 잘못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손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은 자신의 처한 환경에서 가용한 일자리 정보 획득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정부 역시 공공취업알선기관이나 민간알선기관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정보 취득비용을 낮추어 탐색과정의 속도를 증가시켜 실업기간을 단축시키고 일자리 매칭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1차 코호트와 2차 코호트의 취업 소요기간을 비교했을 때, 두 집단 간의 차이점과 그에 따른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시사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1차 코호트와 2차 코호트의 취업 소요기간 차이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노동시장 상황의 의미를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각 코호트의 취업 소요기간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두 코호트 간 비교를 해 보면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소요기간의 변화 양상과 그에 대한 해석이 담긴 문장을 선택한다.

    •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즉 외환위기 직후에 비하여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1차 코호트보다 2차 코호트의 취업 소요기간이 단축되었다는 사실과, 이것이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의미한다는 인과관계를 결합한다.

    •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즉 외환위기 직후에 비하여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하고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취업 소요기간이 단축된 현상과 그 원인이 되는 노동시장 상황의 개선을 정리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외환위기 직후에 비하여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하고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1차에 비하여 2차 코호트에서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외환위기 직후에 비하여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1차 코호트에 비해 2차 코호트의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에 비해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1차 코호트에 비해 2차 코호트의 대학 졸업 이후 취업 소요기간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외환위기 직후에 비해 금융위기 시 대졸자들이 처한 노동시장 상황이 덜 나빴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