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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칠레의 지리적 특성, 자연재해, 치안, 의료 시스템 및 현지 문화에 대한 안전 및 생활 정보 doc_id PCY_201906190312093071_1

주제 (main_topic)
미국과 칠레의 지리적 특성, 자연재해, 치안, 의료 시스템 및 현지 문화에 대한 안전 및 생활 정보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미국 본토는 서쪽으로는 태평양에서 동쪽으로는 대서양까지 이어지는 대륙이다. 북극해에 인접한 알라스카, 남태평양에 위치한 하와이, 괌, 그리고 푸에르토리코 등도 미국 영토에 속해 있다. 미국은 광활한 영토 탓에 기후가 아주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시기별로 태풍, 지진, 토네이도, 홍수 등 다양한 천재지변에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서양 및 멕시코만에 인접한 미 동남부 지역(플로리다, 루이지애나, 텍사스, 조지아 등) 매년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허리케인 피해 가능성이 있으며, 록키산맥 동쪽의 중서부 지역(콜로라도, 캔사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남부 지역(테네시, 미주리, 알칸소, 알라바마, 미시시피)에는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는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있다. 재미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는 지진 또는 대형 화재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음주 후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한 귀가가 최선이며, 차량에는 어떠한 술병도 있어서는 안 된다. 만약 술을 구입해 이동시는 트렁크에 넣어서 이동해야 한다(음주운전 알코올 효용 농도 0.08%). 운전 중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등으로 경찰의 제지를 받을 시, 차에서 내리거나 경찰에게 항의하는 행동을 하면 현장체포 당하니 주의해야 한다. 경찰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경찰의 지시 없이는 차량에서 하차하지 말고, 두 손은 운전대에 위치시키고, 경찰의 요구 사항만 따라 행동하면 된다. 한국인은 EASTA를 사전 신청하여 무사증으로 미국입국이 가능하나, 관람 등 단순 방문이 아닌 경우 방문목적에 맞는 사증을 받아야 하며, 입국심사시 입국목적을 명확히 대답하지 못하거나, 심사관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여 사실이 아니거나, 말을 바꾸는 경우 입국이 허가되지 않을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대형 공항에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미국의 의료비용은 한국과 비교해보면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의료보험이 없는 환자가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경우, 별도의 치료 없이 진료만 하는 데에도 보통 100달러 이상의 비용이 청구된다(워싱턴 D.C 지역의 경우). 만약 보험 없이 치료 및 수술을 받게 될 경우 치료비가 몇 천 달러에서 몇 만 달러까지 들어간다. 미국의 병원 이용은 예약 시스템이 일반화되어 있으므로 응급상황을 제외하고는 반드시 예약을 먼저 한 후에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응급상황이라 할지라도 앰뷸런스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되는 경우가 아니면, 병원에서 수 시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보통이다. 병원 이용 시 한국과 다소 다른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국의 병원시스템과는 다르게 미국에는 Hospital과 Clinic 및 Urgent Care가 있다. Clinic과 Urgent Care 시스템은 Hospital보다 저렴한 편이다. 미국에서 약 구입은 주로 CVS, Giant, Safeway, Walgreen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약은 크게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약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으로 구분된다. Giant, Safeway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에도 약사가 있기 때문에 처방전을 가지고 가면 약사가 약을 조제해 준다. 오버 더 카운터(over the counter) 약들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주로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 등이 있다. 미국의 병원 이용 시스템을 고려할 때 미국을 관광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반드시 여행자 보험에 드는 것이 좋다. 특히 보험 없이 사고를 당해 병원을 이용하게 될 경우 병원비가 매우 높기 때문에 반드시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병원마다 취급하는 보험이 다르기 때문에 보험 구입 시 이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워싱턴 DC 근교의 한국어 사용가능 병원은 현지 검색 사이트(www.komerican114.com)를 이용하면 된다. 강도나 폭행 등 강력사건의 발생은 많지 않으나, 소매치기・절도 등 생계형 범죄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 많은 곳에 소매치기가 많으며, 뒤에서 가방을 몰래 열거나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채가기도 하니 휴대시 주의해야 하며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소지품을 따로 두거나 물건을 놔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한적한 곳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강도를 만나기 쉽기 때문에 가급적 혼자 다니지 않거나 늦은 밤 길거리에 다닐 땐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해야 한다. 수도 산티아고 지역의 경우,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산타루시아 언덕(Cerro Santa Lucia), 파트로나토(Patronato) 지역, 베야비스타 (Bella Vista), 베가시장(Vega Mercado) 등은 유동인구가 많고 번잡해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기 쉽다. 칠레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하고 있어 크고 작은 지진이 빈발하는 지역이다. 2010년 2월에는 칠레 중남부 콘셉시온(Concepción) 인근에서 8.8도의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해일)로 인해 막대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으며, 당시 500Km 이상 떨어진 수도 산티아고에서도 건물이 크게 흔들리고 벽에 균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또한 2014년 4월에는 북부 도시 이끼께(Iquique)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8.2도의 지진이 발생하여 수십만 명이 대피한 바 있다.2017년 4월에도 발파라이소 인근에서 진도 6.9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 발생 시에는 칠레 내무부 재난방재청(ONEMI: www.onemi.cl)에서 재난상황, 피해현황, 임시 피난장소, 지원방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니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칠레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중남미 사람들의 열정적이고 친화적인 인상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인다.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게 굳어있고, 처음 보는 상대에게 다소 차갑게 대한다. 빠르고 높은 톤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떤 때는 매우 신경질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마음을 열고 다가가 그들과 친해지게 되면, 마치 가족처럼 신경 쓰고 챙겨주는 것이 칠레사람들의 특징이다. 칠레인들은 자존심이 세고 또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높다. 외국인을 만나면 제일 처음 하는 질문이 늘 ‘칠레에 있으니 어떠한가? 칠레를 좋아하나?’라는 것이다. 외국에 사는 칠레인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항상 안데스산맥을 그리워하고 언젠가는 자신의 나라로 돌아갈 것이라 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노쳇 시절 유럽 등지로 추방을 당했던 사람들도 정권이 바뀌자 대다수가 이미 정착해있던 타국을 버리고 칠레로 돌아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약의 구체적인 종류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약의 구분 방식과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에 대한 설명을 추출한다.

    • 약은 크게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약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으로 구분된다.
    • 오버 더 카운터(over the counter) 약들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약의 예시가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주로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 등이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오버 더 카운터 약이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임을 확인하고, 제시된 예시들을 결합한다.

    • 오버 더 카운터(over the counter) 약들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으며, 주로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 등이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이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약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해당 약품 목록을 나열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오버 더 카운터(over the counter) 약에는 주로 감기약, 진통제, 소화제, 알레르기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