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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변화와 창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가들의 도전과 블록체인 기반 의료 서비스의 미래 doc_id PCY_201906200247018321_9

주제 (main_topic)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변화와 창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가들의 도전과 블록체인 기반 의료 서비스의 미래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윤 대표는 학창시절부터 창업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정주영 회장이나 이병철 회장 등 자수성가해 큰 업적을 이룬 사업가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업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굉장히 가치 있다고 생각했어요. 후대에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 수 있잖아요.” 리더십과 교우관계가 좋았던 그는 주변에서도 사업을 하면 잘 할 거라는 이야기를 늘 들었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십 수 년간 매일같이 아버지가 옥상에 기르던 200여 개의 화분 관리를 도왔다. “식물은 기다림 속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면서 감동을 나눠줘요. 기르는 과정을 통해 치유받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죠.” 식물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은 그였지만 정작 대학에선 화학공학을 공부했다. 석유화학단지가 많은 울산에서 자라면서 취업을 위해 선택한 전공이었다. 유렉스를 개발한 주인공, 인텔리콘의 임영익 대표는 현직 변호사다. 그는 서울대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면서 수학, 물리학, 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10년 가까운 시간을 학부에서 보냈다. 졸업 후엔 수학, 컴퓨터, 인지과학 등을 융합하여 새로운 프레임의 교육시스템을 만들고자 메타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도전장을 던진 후 6년에 가까운 고행의 시간을 보냈다. 메타연구소 시절에 다양한 융합 방법론을 개발하였고, 인공지능 교육시스템 연구와 대법원 법률문서 전산화 사업 등을 경험하였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컴퓨테이션 인지과학 (Computation Cognitive science)을 다루는 뇌과학 분야를 공부하였다. 그가 미국에서 생활하던 2005년 전후 시기는 미국 굴지의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고 있을 때였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비밀리에 개발하여 막 출시를 시작하는 시점이었고, 아마존은 완전한 마켓 플랫폼을 향해서 변신하고 있었다. 전문의로 재직했던 이은솔 대표가 IT업계로 발을 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공부할수록 남들보다 한발 앞서 블록체인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확신했어요.”라면서 “함께 창업을 준비한 고우균 대표 역시 같은 생각으로 망설임 없이 의사를 그만두고 저와 함께 메디블록을 창업하게 되었죠.”라고 말한다. 물론 자신의 꿈을 위해 힘들게 공부한 의사를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과 담당 교수 등 주변의 회유와 만류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겐 통하지 않았다. 굳이 순탄한 길을 제쳐두고 험난한 창업의 길을 택한 이유를 묻자 “이 일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세상을 바꾸는 일인데 그 일을 제가 한다고 생각하면 짜릿해요.”라며 웃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력 및 융·복합 능력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창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빅데이터, 3D프린터, 스마트폰, 클라우드(cloud), 공유플랫폼 등의 기술 발전으로 산업생태계가 개인이 창업을 하거나 재능과 노동력을 팔기가 더욱 쉬워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오랜 시간과 노력, 비용이 필요했던 창업 과정을 쉽고 저렴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스마트 프로덕트와 같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새로운 사업을 창업할 수 있는 기술환경이 마련되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창업가 정신으로 무장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이여, 두려워말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이상을 펼쳐 나가자. 이 대표가 만든 메디블록이 블록체인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독창적인 서비스 모델 때문이다. 그는 사용자가 글을 쓰면 암호화폐로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 ‘스팀잇’을 벤치마킹했다. 개인과 병원이 메디블록 서비스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더 많은 투자를 유도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처음 등장한 시점부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졌던 그는 메디토큰 암호화폐 공개(ICO)를 진행해 200억 원의 투자금을 모으는 데도 성공했다. 메디블록은 현재 한국 정보화 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의료 정보 유통 프로젝트’에 위탁 기관으로서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병원에서 만드는 환자들의 의료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올리고 각 병원들끼리 주고받으며 유통해 보는 실증 사업이다. 예를 들어, 지금은 환자가 한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려면 기존 병원의 검사 기록을 모두 일일이 확보한 뒤 새 병원에 제출해야 한다. 기존 검진 자료를 냈다 하더라도 새 병원에서 또다시 검사를 받아야 할 경우도 빈번하다. 그런데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병원에서 환자가 기록을 공유하게 되면 이 환자는 병원을 바꾸더라도 시간과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는 셈이다. 국내 대학병원에 의료 네트워크 블록체인이 상용화되면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도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개인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진단 검사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최소 3년에서 5년이 지나면 대학병원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의료 정보가 유통될 수 있고, 5년에서 10년 정도 지나면 일반 환자들 모두 이 같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구글이나 네이버를 검색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듯이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의료 기록을 조회하는 것은 물론이고, 집에서 측정한 혈당, 혈압 등도 관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의료 정보와 IT를 결합한 개인 의료 정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이은솔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블록체인 기술로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여러 대학병원들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환자의 의료 정보를 기록하고 이를 유통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대표는 “개인의 의료 정보는 각 개인이 열람할 수 있는 형태로 암호화되어 휴대폰 등 개인 디바이스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죠. 이렇게 환자가 직접 자신의 의료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 병원이 아닌 환자가 의료 서비스의 주체가 될 수 있어요.”라고 강조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은솔 대표가 전문의를 그만두고 IT 업계로 전향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은솔 대표가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IT 분야로 진출하게 된 동기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이은솔 대표의 전직 배경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전문의로 재직했던 이은솔 대표가 IT업계로 발을 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전향의 직접적인 원인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전문의로 재직했던 이은솔 대표가 IT업계로 발을 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P2P 서비스의 미래 가치에 대한 전망이 전직의 핵심 이유임을 연결한다.

    •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전직의 결정적 계기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을 완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전문의로 재직했던 이은솔 대표가 IT업계로 발을 돌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P2P 서비스가 향후 대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